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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민톡톡TV</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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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광양 백운장학회, 장학생 425명 선발…6억7천800만원 지원]]></title>
       <link>http://cnb.or.kr/5839</link>
       <description><![CDATA[<p>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2017128112.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백운장학회는 20일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박성현 광양시장을 비롯한 이사 11명과 감사 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장학생 선발계획과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사진=광양시</p></td></tr></tbody></table><p><br />[국민톡톡TV=박미숙 기자] 재단법인 백운장학회가 올해 지역 학생 425명을 선발해 모두 6억7천8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장학생 신청은 오는 8월 3일부터 접수한다.</p><p> </p><p>백운장학회는 20일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박성현 광양시장을 비롯한 이사 11명과 감사 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장학생 선발계획과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p><p> </p><p>장학회는 전임 이사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당연직 이사인 박성현 광양시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사임하거나 임기 만료를 앞둔 이사를 대신해 김영금·백순옥 이사를 새로 선임하는 등 임원진 구성도 마무리했다.</p><p> </p><p>이날 이사회에서는 △이사장 선임안 △이사 선임안 △정관 일부 개정안 △2026년 백운장학생 선발계획안 △제2차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등 5개 안건이 처리됐다.</p><p> </p><p>장학생 선발계획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대학·대학원생을 비롯해 초·중·고교 다자녀가정 학생, 예술·체육 등 특기 장학생, 지정기탁 장학생 등이다. 장학회는 가정형편과 성적, 특기 분야 등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p><p> </p><p>다만 광양시가 공개한 분야별 인원은 대학·대학원생 272명, 다자녀가정 50명, 특기 장학생 44명, 지정기탁 12명 등 모두 378명으로, 전체 선발계획 425명보다 47명이 적다. 나머지 선발 분야와 인원은 세부 공고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2017508657.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백운장학회는 20일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박성현 광양시장을 비롯한 이사 11명과 감사 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장학생 선발계획과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사진=광양시</p></td></tr></tbody></table><p><br />박성현 신임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시민들의 기탁금을 투명하게 운용하고 실효성 있는 장학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p> </p><p>1991년 설립된 백운장학회는 시민과 기업의 기부를 바탕으로 2026년 6월 기준 263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설립 이후 지금까지 학생 1만9천49명에게 모두 159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p><p> </p><p>장학생별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접수 기간 및 방법 등 구체적인 사항은 백운장학회가 발표할 선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20 17:16: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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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cnb6868@naver.com (박미숙 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691'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2017128112.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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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여수광양항만공사, 건설현장에 보냉장구 지급…폭염 안전관리 강화]]></title>
       <link>http://cnb.or.kr/5838</link>
       <description><![CDATA[<p>여수광양항만공사가 여름철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보냉장구를 지급하고 폭염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p><p> </p><p>여수광양항만공사(YGPA)는 권동진 개발사업부사장이 건설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안전보건물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p><p> </p><p>공사는 작업 시작 전 현장의 폭염 안전관리 상태를 살피고 △물 △바람 △휴식 △보냉장구 △119 신고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height: 309px; width: 363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2000429883.png" alt="" width="557" height="36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여수광양항만공사, 건설현장에 보냉장구 지급…폭염 안전관리 강화</p></td></tr></tbody></table><p> </p><p>현장 근로자에게는 쿨 페이스마스크와 안전모 통풍내피, 선크림 등 보냉·보호용품을 지급했다. 옥외 작업이 많은 건설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근로자의 체온 상승과 햇볕 노출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p><p> </p><p>권동진 개발사업부사장은 “혹서기 건설현장에서는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현장점검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p><p> </p><p>공사는 오는 8월 말까지 폭염 대응 물품 지급과 안전교육, 현장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근로자의 휴식시간 보장과 폭염 안전수칙 이행 여부 등을 살펴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할 방침이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20 16:5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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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628'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2000429883.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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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강진 3대 무료 물놀이장 개장…숲·계곡서 즐기는 여름 피서]]></title>
       <link>http://cnb.or.kr/5837</link>
       <description><![CDATA[<p> [국민톡톡TV= 이지명 선임기자]강진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보은산 V랜드와 초당림, 석문공원 등 무료 물놀이장 3곳을 개장하면서 가족 단위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p><p> </p><p>강진군은 지난 17일 강진읍 보은산 V랜드와 칠량면 초당림, 도암면 석문공원 물놀이장을 일제히 개장했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오는 8월 17일까지다.</p><p> </p><p>강진읍 보은산 자락에 자리한 V랜드 물놀이장은 숲과 계곡물을 활용한 피서 공간이다. 입구에는 배달음식 수령 장소가 마련돼 있어 이용객들이 외부 음식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p><p> </p><p>칠량면 초당림 물놀이장은 편백나무와 수목으로 둘러싸인 산림형 휴식 공간이다. 개장 첫 연휴에는 교회 청년부와 대학생 등 단체 방문객들이 물놀이와 야외 프로그램을 즐겼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2052411374.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진군은 지난 17일 강진읍 보은산 V랜드와 칠량면 초당림, 도암면 석문공원 물놀이장을 일제히 개장했다. 사진=강진군</p></td></tr></tbody></table><p><br />도암면 석문공원 물놀이장은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유아용 풀장을 갖췄다. 연령대가 다른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높였다.</p><p> </p><p>3곳의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시설 점검과 수질 관리를 위해 보은산 V랜드와 석문공원은 매주 월요일, 초당림은 매주 화요일 문을 닫는다.</p><p> </p><p>비가 내릴 때는 미끄럼과 계곡물 증가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방문 전 날씨와 시설별 운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p><p> </p><p>강진군은 각 물놀이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수질 관리와 시설 점검을 실시해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p><p> </p><p>강진원 강진군수는 개장일인 지난 17일 보은산 둘레길과 V랜드 물놀이장을 찾아 시설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p><p> </p><p>강 군수는 “숲과 맑은 물을 갖춘 자연환경에 편의시설과 안전관리 인력을 보강했다”며 “군민과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p> </p><p>마량면 마량놀토수산시장에도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 물놀이장이 운영된다. 시장은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열리며, 올해는 놀이기구인 ‘수박 바이킹’도 새롭게 마련됐다.</p><p> </p><p>강진군은 무료 물놀이장과 마량놀토수산시장, 지역 음식과 관광지를 연계해 여름철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2026-07-20 15:51: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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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625'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2052411374.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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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순천시, 흑두루미·갯벌 목소리까지 정책에 담는다]]></title>
       <link>http://cnb.or.kr/5836</link>
       <description><![CDATA[<p> </p><p> [국민톡톡TV= 박미숙 기자]  순천시가 흑두루미와 순천만 갯벌 등 스스로 의견을 표현할 수 없는 존재의 관점까지 도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생태공론장을 처음 열었다.</p><p> </p><p>순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순천에코칼리지 생태공론장’ 제1회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p> </p><p>생태공론장은 시민들이 지역의 생태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토론한 뒤 정책을 제안하는 숙의민주주의 방식의 프로그램이다.</p><p> </p><p>이번 공론장은 사람뿐 아니라 동식물과 자연, 기술, 법·제도 등의 이해관계를 대신 설명하는 ‘비인간 대변인 제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개발이나 환경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되지 못했던 생태적 관점을 공론화 과정에 포함하려는 취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2031549193.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순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순천에코칼리지 생태공론장’ 제1회차를 개최했다. 사진=순천시</p></td></tr></tbody></table><p><br />이날 공론장에는 사전 신청자 72명 가운데 무작위 선별을 통해 선정된 시민 3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더 나은 생태문명 도시 순천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을 주제로 학습과 토론을 진행했다.</p><p> </p><p>참가자들은 모두 8개 그룹으로 나눠 의견을 모았다. 인간 대변 그룹은 생산자와 노동자, 사회적 약자, 미래세대를 각각 대변했고, 비인간 대변 그룹은 동식물과 기술, 자연, 법·제도의 관점에서 지역 현안을 살폈다.</p><p> </p><p>특히 비인간 대변 그룹은 흑두루미와 순천만 갯벌 등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생태적 존재와 환경이 도시계획과 정책 결정 과정에서 어떤 영향을 받는지 검토했다.</p><p> </p><p>한 참가자는 “비인간 존재의 입장을 대변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지만, 토론을 통해 그동안 정책을 결정하면서 누구의 목소리를 빠뜨렸는지 생각하게 됐다”며 “다양한 존재의 이해관계를 함께 고려해야 더 나은 순천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p> </p><p>순천시는 제2회 생태공론장을 추가로 개최하고 두 차례 숙의 과정에서 나온 시민 요구안을 정리할 계획이다. 도출된 안건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만물공동회’의 주요 의제로 발전시켜 정책 연계 가능성을 검토한다.</p><p> </p><p>온라인 의제 제안과 예비 참가자 모집은 상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에코칼리지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20 15:30: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cnb6868@naver.com (박미숙 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492'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2031549193.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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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보성여중 학생들 군청서 행정 체험…김철우 군수 ‘일일 진로 멘토’]]></title>
       <link>http://cnb.or.kr/5835</link>
       <description><![CDATA[<p> [국민톡톡TV= 이지명 선임기자] 보성지역 중학생들이 군청과 경찰서를 방문해 공공기관의 업무를 살펴보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현장 체험학습에 참여했다.</p><p> </p><p>보성군은 20일 보성여자중학교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마을 연계 체험학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방자치단체의 기능과 공공기관의 역할을 이해하고, 현장 경험을 통해 공직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려는 취지도 담겼다.</p><p> </p><p>학생들은 군청 종합민원과를 비롯한 주요 부서를 차례로 방문해 민원 접수와 처리 등 군민을 위한 행정서비스가 제공되는 과정을 살펴봤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2015245917.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철우 보성군수가 보성군청을 방문한 보성여자중학교 학생들에게 공공기관의 역할과 행정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보성군</p></td></tr></tbody></table><p> </p><p>이어 담당 공무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부서별 업무와 공직자가 맡은 역할, 행정기관에서 일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p><p> </p><p>특히 학생들은 군수실에서 김철우 보성군수와 만나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p><p> </p><p>김 군수는 공직 진로와 군수가 하는 일, 학창 시절의 경험 등을 묻는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며 일일 진로 멘토 역할을 맡았다.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군정 책임자와 직접 대화하면서 지방행정을 이해할 기회를 제공했다.</p><p> </p><p>김 군수는 “학생 시절 품었던 꿈과 고민이 오늘의 나를 만든 밑거름이 됐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지역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과 진로 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p> </p><p>학생들은 군청 견학을 마친 뒤 보성경찰서를 방문해 치안 행정과 경찰 업무를 살펴보며 공공기관 탐방 일정을 이어갔다.</p><p> </p><p>보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연계한 행정·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을 돕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20 15:1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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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46'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2015245917.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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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고흥 명충만 씨,국가유공자 연금모아 3억원  통큰기부로 지역에 울림커]]></title>
       <link>http://cnb.or.kr/5834</link>
       <description><![CDATA[<p>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2054505296.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16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명충만 씨가 취약계층 후원금 2억 원과 고흥군교육발전기금 1억 원 등 총 3억 원을 기부했다. 사진=고흥군</p></td></tr></tbody></table><p><br />[국민톡톡TV= 이지명 선임기자] 국가유공자가 연금 등을 아껴 모은 3억 원을 고흥지역 취약계층과 미래 인재를 위해 기부해 지역사회에 울림을 주고 있다.</p><p> </p><p>고흥군은 지난 16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명충만 씨가 취약계층 후원금 2억 원과 고흥군교육발전기금 1억 원 등 총 3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p><p> </p><p>고흥읍에 거주하는 명씨의 뜻에 따라 이날 행사는 간소하게 진행됐다. 기부식에는 공영민 고흥군수와 허영호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p><p> </p><p>기부금 가운데 2억 원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며, 나머지 1억 원은 고흥지역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p><p> </p><p>이날 명씨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한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이에 따라 명씨는 고흥군에서 두 번째이자 전남지역 173번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p><p> </p><p>고흥군은 명씨의 나눔 정신을 기리기 위해 핸드프린팅 동판도 제작했다. 동판은 군청 1층 홀에 설치해 군민들이 기부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p> </p><p>명씨는 “국가유공자로서 받은 연금 등을 오랫동안 아끼고 모은 소중한 돈인 만큼 뜻깊은 곳에 사용하고 싶었다”며 “어려운 이웃에게는 희망이 되고 고흥의 미래를 키우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p> </p><p>공영민 군수는 “한 사람의 따뜻한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기부자의 뜻에 맞게 성금을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p><p> </p><p>이번 기부는 개인이 오랜 기간 모은 재산을 지역 복지와 교육에 함께 환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고흥군은 이를 계기로 지역사회 전반에 자발적인 기부와 나눔 문화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2026-07-20 14:53: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82'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2054505296.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2054505296.png]]></image>
     </item>

     <item>
       <title><![CDATA[진도군 4개 해수욕장 전면 개장,8월 17일까지 운영]]></title>
       <link>http://cnb.or.kr/5833</link>
       <description><![CDATA[<p> [국민톡톡TV= 이지명 선임기자]  진도군을 대표하는 가계·금갑·신전·관매도해수욕장이 일제히 문을 열고 여름 피서객을 맞는다. 진도군은 안전요원을 증원하고 해파리 방지막을 설치하는 등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를 강화했다.</p><p> </p><p>진도군은 고군면 가계해수욕장과 의신면 금갑해수욕장, 조도면 신전·관매도해수욕장이 지난 16일 전면 개장해 오는 8월 17일까지 운영된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모두 33일이다.</p><p> </p><p>군은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개장 기간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시설 점검과 현장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2020219360.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진도군 고군면 가계해수욕장</p></td></tr></tbody></table><p><br />특히 방문객이 가장 많은 가계해수욕장에는 지난해보다 수상 안전요원 1명을 추가 배치했다. 해파리 출현에 따른 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해파리 방지막도 설치했다.</p><p> </p><p>해파리 방지막은 해수욕 구역으로 해파리가 들어오는 것을 줄이는 시설이다. 군은 방지막 상태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해파리 출현 상황을 살펴 피서객 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2021195346.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진도군 조도면 신전·관매도해수욕장</p></td></tr></tbody></table><p><br />고군면에 있는 가계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비교적 완만한 수심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이 주로 찾는다. 의신면 금갑해수욕장은 조용한 해안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조도면 신전·관매도해수욕장은 섬 여행과 해수욕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p><p> </p><p>진도군은 개장 기간 해수욕장별 안전관리와 함께 이용객 편의시설, 주변 환경과 쓰레기 수거 상태 등을 점검해 쾌적한 피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p><p> </p><p>피서객들도 지정된 물놀이 구역과 이용 시간을 지키고 기상 악화나 높은 파도, 해파리 출현 등에 따른 안전요원의 통제에 협조해야 한다.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물놀이하고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를 착용하는 것이 필요하다.</p><p> </p><p>진도군 관계자는 “안전요원을 증원하고 해파리 방지막을 설치하는 등 피서객 안전을 우선해 개장을 준비했다”며 “진도의 해수욕장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20 12:18: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05'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2020219360.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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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영암군, 자연 활용한 치매 돌봄 확대…‘청춘쉼터’ 2기 운영]]></title>
       <link>http://cnb.or.kr/5832</link>
       <description><![CDATA[<p> </p><p> [국민톡톡TV= 이지명 선임기자] 영암군이 지역의 자연환경과 체험 자원을 치매 돌봄에 접목해 경증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환자에게는 낮 시간 돌봄을 제공하고 가족에게는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지역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이다.</p><p> </p><p>영암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일부터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자연 치유 프로그램인 ‘청춘쉼터’ 2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p><p> </p><p>청춘쉼터는 치매환자의 낮 시간 돌봄 공백을 줄이고 인지기능과 일상생활 능력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 과정은 7월부터 9월까지 주 2회 운영된다.</p><p> </p><p>프로그램은 사회적기업 예담은이 맡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천연염색과 원예활동, 농장체험 등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활동과 인지훈련에 참여한다.</p><p> </p><p>특히 눈으로 식물과 색을 관찰하고 손으로 재료를 만지는 등 오감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신체 움직임과 기억 회상을 유도한다.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사회적 고립감을 낮추고 정서적 안정과 생활의 활력을 높이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2006558667.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영암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일부터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자연 치유 프로그램인 ‘청춘쉼터’ 2기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영암군</p></td></tr></tbody></table><p> </p><p>치매환자를 가정에서 돌보는 가족에게 일정 시간 휴식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도 청춘쉼터의 역할 가운데 하나다. 치매 돌봄이 환자 개인을 넘어 가족 전체의 일상과 연결된 만큼 환자와 보호자를 함께 지원하는 서비스가 필요하기 때문이다.</p><p> </p><p>영암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와 참여자 반응을 살펴 지역의 자연환경과 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매 돌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p><p> </p><p>단순한 실내 인지교육을 넘어 자연 체험과 지역 자원을 결합한 ‘영암형 치유 돌봄’을 구축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일상에서 쉼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p><p> </p><p>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20 12:05: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603'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2006558667.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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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사라진 나주목 동헌 되살린다…원도심 역사문화 거점 조성]]></title>
       <link>http://cnb.or.kr/5831</link>
       <description><![CDATA[<p>  [국민톡톡TV= 이지명 선임기자] 조선시대 지방 수령이 정무를 수행했던 나주목 관아의 핵심 건물인 ‘동헌’을 되살리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동헌이 재현되면 보물 금성관과 목사내아, 향청 등으로 이어지는 나주목 관아의 역사적 공간 구성이 완성될 것으로 전망된다.</p><p> </p><p>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국가유산청과 동헌 재현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2027년도 실시설계비를 정부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행정절차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p><p> </p><p>시는 오는 8월 국가유산청과 사업 내용을 협의한 뒤 9월 국가유산사적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이어 10월 동헌을 비롯한 관아터 지정구역 정비에 필요한 실시설계비의 정부 예산 반영을 신청할 계획이다.</p><p> </p><p>실시설계비가 확보되면 동헌 재현 사업은 구체적인 설계 단계에 들어간다. 다만 국가유산 구역에서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역사적 고증과 국가유산 보존 원칙을 충족하는 것이 향후 사업 추진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2050209044.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조선시대 지방 수령이 정무를 수행했던 나주목 관아의 핵심 건물인 ‘동헌’을 되살리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사진=나주시</p></td></tr></tbody></table><p><br />동헌은 조선시대 지방 수령이 행정과 재판 등 공무를 처리했던 관아의 중심 건물이다. 나주목은 조선시대 호남을 대표하는 지방행정 중심지였지만 동헌은 현재 남아 있지 않아 관아 공간의 역사성과 구조를 온전히 보여주는 데 한계가 있었다.</p><p> </p><p>나주시는 동헌터 일대를 역사문화공원으로 조성해 시민 휴식 공간과 역사교육·체험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보물 금성관을 비롯해 목사내아, 향청, 나주읍성 등 인근 국가유산과 연계한 역사문화벨트도 구축한다.</p><p> </p><p>단순히 건물 한 채를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원도심 상권과 지역 관광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p><p> </p><p>나주목 관아 복원사업은 2012년 금계매일시장 철거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됐다. 나주시는 금성관을 중심으로 서익헌과 동익헌, 연못, 향청 등을 순차적으로 복원·정비하며 옛 목관아의 모습을 되살려 왔다.</p><p> </p><p>이번 사업 대상지는 나주시 금계동 31-1번지 일원이다. 나주시는 1872년 비변사가 제작한 ‘나주목 상세 고지도’ 등 역사자료를 토대로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검토를 거쳐 동헌의 배치와 형태를 고증할 계획이다.</p><p> </p><p>윤병태 나주시장은 “동헌은 천년 목사고을 나주의 역사와 품격을 상징하는 공간이자 나주목 관아 복원의 마지막 퍼즐”이라며 “국가유산청과 협력해 내년도 실시설계 국비를 확보하고 원도심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20 11:48: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24'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2050209044.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2050209044.png]]></image>
     </item>

     <item>
       <title><![CDATA[법원 “대패삼겹살, 1980년대부터 유행”…백종원 ‘원조 주장’ 논란]]></title>
       <link>http://cnb.or.kr/5830</link>
       <description><![CDATA[<p>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대패삼겹살을 처음 개발했다는 이른바 ‘원조 주장’을 둘러싼 논란이 법원 판결을 계기로 다시 불거졌다. 법원은 대패삼겹살이 1980년대부터 부산 등지에서 유행했고, 냉동고기를 육절기로 얇게 자를 때 나타나는 형태라고 판단했다.</p><p> </p><p>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은 더본코리아 가맹점주가 유튜버 김재환 PD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p><p> </p><p>김 PD가 “대패삼겹살은 백 대표가 최초로 개발한 음식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의혹을 제기하자, 가맹점주는 해당 콘텐츠로 매출이 감소했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했다.</p><p> </p><p>재판부는 대패삼겹살이 백 대표가 개발했다고 주장해 온 1993년보다 앞선 1980년대부터 부산 등에서 널리 판매됐다는 자료를 판단 근거로 삼았다.</p><p> </p><p>제보팀장의 보도에 따르면 김 PD가 재판 과정에서 제시한 조사 자료에는 부산과 마산, 광주 등의 일부 식당이 1980년대 후반부터 비슷한 형태와 명칭의 고기를 판매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서울에서도 1992년 이미 대패삼겹살을 판매한 식당 사례가 제시된 것으로 전해졌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2050098990.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재판부는 대패삼겹살이 백 대표가 개발했다고 주장해 온 1993년보다 앞선 1980년대부터 부산 등에서 널리 판매됐다는 자료를 판단 근거로 삼았다.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p></td></tr></tbody></table><p><br />재판부는 대패삼겹살의 형태가 별도의 독창적인 제조 기술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얼린 고기를 육절기로 얇게 썰면 고기가 자연스럽게 말리는 것은 보편적인 물리 현상이라는 취지다.</p><p> </p><p>백 대표 측이 1998년 ‘대패삼겹살’ 상표를 등록한 사실도 최초 개발자를 판단하는 직접적인 근거로 인정되지 않았다. 상표를 먼저 등록한 사실과 해당 음식의 최초 개발 여부는 별개의 문제라는 것이다.</p><p> </p><p>재판부는 김 PD의 문제 제기에 대해서도 음식의 기원과 사업자의 홍보 내용에 관한 공익적 관심 사안으로 판단해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다.</p><p> </p><p>다만 이번 판결은 가맹점주가 제기한 민사소송의 1심 판단으로, 백 대표의 음식 개발 여부 자체를 확정하는 별도의 소송은 아니다. 가맹점주 측은 지난 7일 판결에 불복해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p><p> </p><p>더본코리아는 해당 소송이 가맹점주 개인이 제기한 사건으로 본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냈다. 아울러 악의적인 콘텐츠로부터 가맹점주를 보호하겠다고 밝혔지만, 1980년대 판매 사례와 백 대표의 최초 개발 주장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설명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p><p> </p><p>더본코리아 홈페이지에는 백 대표가 1993년 육절기 조작 과정에서 대패삼겹살을 개발했다는 취지의 설명이 여전히 게시돼 있다.</p><p> </p><p>이번 판결로 쟁점은 상표권 등록 여부가 아니라 ‘최초 개발’이라는 홍보 문구가 역사적 사실과 부합하는지로 옮겨졌다. 항소심에서 1980년대 판매 자료와 음식 제조 방식에 대한 판단이 유지될지도 주목된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20 10:48:00</pubDate>
	   <section>sc1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21'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2050098990.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2050098990.png]]></image>
     </item>

     <item>
       <title><![CDATA[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통합 맞춰 지원 대상·수출실적 인정 기준 확대]]></title>
       <link>http://cnb.or.kr/5829</link>
       <description><![CDATA[<p>[국민톡톡TV= 이지명 선임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농수산식품 수출지원 대상을 광주지역 기업까지 확대하고, 해외 바이어 발굴부터 온라인 판매와 상설판매장 입점까지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강화한다.</p><p> </p><p>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과 행정구역 통합에 맞춰 농수산식품 수출지원 대상과 수출실적 인정 기준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p><p> </p><p>기존에는 정해진 지역에 본사나 공장을 둔 기업의 수출실적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했으나, 앞으로는 통합특별시 관내에 소재한 기업의 수출실적도 인정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일부 사업에서 지원받기 어려웠던 광주지역 농수산식품 기업의 참여 기회가 넓어질 전망이다.</p><p> </p><p>통합특별시는 올해 K-푸드 전략 품목 육성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13개 수출지원 사업에 총 107억원을 투입한다.</p><p> </p><p>주요 사업은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지원을 비롯해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해외 상설판매장 운영, 해외 온라인 쇼핑몰 입점, 아마존 브랜드관 운영 등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2014163580.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통합특별시는 올해 K-푸드 전략 품목 육성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13개 수출지원 사업에 총 107억원을 투입한다. 사진=전남광주통합시</p></td></tr></tbody></table><p><br />오는 8월부터는 광주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온·오프라인 상설판매장 입점 지원을 확대한다. 10월에는 전남과 광주 통합 출범을 기념하는 대규모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를 열어 지역 기업과 해외 구매자를 연결할 예정이다.</p><p> </p><p>지원 방식도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세분화한다. 수출 초기 기업에는 해외 바이어 발굴과 상담을 지원하고, 수출 기반을 갖춘 기업에는 해외 판촉행사와 온라인 판매, 해외 상설판매장 입점 등을 연계한다.</p><p> </p><p>이를 통해 단발성 행사 참가에 그치지 않고 상품 홍보와 구매 상담, 실제 계약과 현지 유통망 진입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p><p> </p><p>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난해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10억8천531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농수산식품 수출액 124억196만달러의 8.8%에 해당한다.</p><p> </p><p>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더 많은 지역 기업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기업별 수출 역량과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20 10:12: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658'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2014163580.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2014163580.png]]></image>
     </item>

     <item>
       <title><![CDATA[서동용 변호사가 말하는 여순사건의 진실과 '현재진행형'인 유족들의 한(恨)]]></title>
       <link>http://cnb.or.kr/5828</link>
       <description><![CDATA[<p>:동포의 가슴에 총칼을 겨누라"</p><p>1948년 10월, 그들에게 내려진 명령은 '불법'이었습니다.</p><p>78년이 지난 오늘, 유족들은 비로소 선친의 묘소 앞에 떳떳하게 술 한 잔을 올립니다.</p><p>"반란이 아닌, 불법 명령에 대한 용기 있는 항명이다"</p><p> </p><p>[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우리는 오랫동안 여순사건을 '반란'이라는 프레임으로만 배워왔습니다. 하지만 여수MBC ‘뉴스&amp;이슈’에 출연한 유족 법률대리인 서동용 변호사는 사건의 성격을 완전히 새로 정립합니다. </p><p> </p><p>제주 시민들을 무차별 학살하라는 국가의 불법적인 명령을 거부한 국방경비대 제14연대의 행동은 '항명'이었으며, 선량한 시민을 지키려 했던 용기였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진압군의 무차별적인 민간인 살상과 잔혹한 국가 폭력이었습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1953268494.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8월 14일까지 사실조사를 완료한 뒤 8월 말 실무위원회 소위원회 심의와 9월 전체회의 의결을 거쳐 중앙위원회에 조사 결과를 제출할 계획이다.     ©</p></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유족들의 수난 숨죽여 울었던 70년, 연좌제의 쇠사슬</span></p><p>사건은 눈 깜짝할 새 지나갔지만, 남겨진 유족들의 삶은 지옥이었습니다. 내 부모, 내 형제가 왜 죽어야 했는지 묻는 것조차 '빨갱이'라는 낙인이 되던 시절. 유족들은 이웃의 눈치를 보며 죄인처럼 숨죽여 살아야 했습니다. </p><p> </p><p>자식들의 앞길을 막아선 '연좌제'의 쇠사슬 속에서, 명절이 되어도 대낮에 묘소를 찾지 못하고 한밤중에 몰래 눈물의 잔을 올려야 했던 한스런 세월이 무려 70년을 넘겼습니다.</p><p> </p><p><span class="bold">현재진행 상황  78년 만의 명예회복, 법정에서 일궈낸 기적</span></p><p>길고 긴 어둠을 깨운 것은 법정에서의 치열한 싸움이었습니다. 서동용 변호사는 故 박찬길 검사 사건 등 상징적인 희생자들의 국가 책임을 조목조목 받아내며 집단소송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정부의 희생자 결정과 법원의 배상 판결, 그리고 국가의 항소 포기. 이는 단순한 돈의 문제가 아닙니다.</p><p> </p><p> 78년 만에 유족들이 선친의 묘소 앞에 당당하게 서서 "아버지, 이제야 떳떳하게 잔을 올립니다"라며 대낮에 통곡할 수 있게 된 역사적 명예회복입니다.</p><p> </p><p><span class="bold">역사는 끝내 바로 서야 합니다… 여전히 '현재진행형'</span></p><p>그러나 서동용 변호사는 경고합니다. 여순사건은 아직 '과거'가 아닌 '현재진행형'입니다. 국가 최종 진상조사보고서 발간을 앞두고, 뉴라이트 성향의 역사 왜곡 시도가 계속되고 있으며 법정 조사 기한 만료로 인한 부실 조사 우려도 큽니다. </p><p> </p><p>불법 명령에 맞섰던 위대한 영혼들의 명예를 높이고 유족들에게 완전한 보상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할 때입니다.</p>]]></description>
       <pubDate>2026-07-19 18:29:00</pubDate>
	   <section>sc1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27'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6972_2026071953268494.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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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고흥 주민이 쓰고 연기한 영화 2편 첫 공개… ‘크랭크 인 고흥’ 마무리]]></title>
       <link>http://cnb.or.kr/5827</link>
       <description><![CDATA[<p> </p><p>[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고흥군 주민들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기와 촬영, 편집까지 참여해 완성한 단편영화가 지역 주민들에게 처음 공개됐다.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는 문화도시 조성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p><p> </p><p>고흥군은 지난 16일 고흥작은영화관에서 주민 단편영화 제작 지원사업인 '크랭크 인 고흥' 시사회를 열고 주민들이 제작한 단편영화 2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p><p> </p><p>고흥군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한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9일부터 7월 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다. 참여 주민들은 총 14회에 걸친 교육을 통해 기획과 시나리오 작성, 연기, 촬영, 편집 등 영화 제작 전 과정을 직접 익히며 작품을 완성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1951526644.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흥군은 지난 16일 고흥작은영화관에서 주민 단편영화 제작 지원사업인 '크랭크 인 고흥' 시사회를 열고 주민들이 제작한 단편영화 2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p></td></tr></tbody></table><p><br />이날 시사회에서는 가족의 소중함을 담은 가족극 '언제나 내 편'과 이웃 간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코믹극 '살기 좋은 동네' 등 두 편의 단편영화가 상영됐다. 작품들은 주민들의 실제 삶과 지역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돼 관객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p><p> </p><p>상영이 끝난 뒤에는 작품 제작 과정과 촬영 에피소드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여 주민과 관객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p><p> </p><p>영화 제작에 참여한 한 주민은 "15주 동안 이웃들과 함께 영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도전이자 큰 성취감을 얻은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평범한 주민도 문화 콘텐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p><p> </p><p>권지애 고흥군문화도시센터장은 "참여자들이 긴 시간 동안 스스로 예술적 목소리를 담아 작품을 완성한 점이 무엇보다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직접 만들고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p>고흥군은 문화예술 기반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영상위원회가 추진하는 '찾아가는 영화관'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으며, 오는 9월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제작된 단편영화 2편을 중심으로 군민이 함께하는 '작은 영화제'를 개최할 계획이다.</p><p> </p><p>이번 사업은 주민이 문화의 소비자에 머무르지 않고 창작자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지역의 이야기를 주민 스스로 영상 콘텐츠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고흥의 문화도시 기반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19 17:48: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41'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951526644.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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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광양제철소, AI 기반 하역기 관리체계로 설비 고장 미리 잡는다]]></title>
       <link>http://cnb.or.kr/5826</link>
       <description><![CDATA[<p> </p><p>[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광양제철소가 원료부두 하역기 설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시스템은 설비 점검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대형 설비 고장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p> </p><p>광양제철소는 EIC기술부, 제선부, 제선설비부가 협업해 하역기 설비에 PIMS(POSCO Intelligent Maintenance System)와 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했다. 각 하역기에는 IoT 무선센서를 설치해 온도와 진동 데이터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할 수 있는 원격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p><p> </p><p><span class="bold">원료 관리 효율 높이고 생산 차질 최소화…데이터 기반 예방 정비 강화</span></p><p> </p><p>이번 시스템에는 비전AI 기술도 함께 적용됐다. AI가 하역기 버킷의 적재 상태와 파손 여부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적정 하역량을 유지하고 설비 이상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원료 하역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설비 장애 가능성을 줄일 수 있게 됐다.</p><p> </p><p>철강 생산은 원료 공급이 중단 없이 이어져야 안정적인 조업이 가능하다. 특히 대형 하역설비는 한 번의 고장이 생산성과 물류 운영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사후 정비보다 데이터를 활용한 예방 중심의 설비 관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1944495157.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양제철소 전경 사진제공=광양제철소</p></td></tr></tbody></table><p><br />광양제철소는 다양한 설비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작업자와 운전자가 설비 상태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p><p> </p><p><span class="bold">통합 모니터링 체계 확대…운영 전문성도 강화</span></p><p> </p><p>광양제철소는 앞으로 하역기 모터의 전류와 토크, 압력 데이터까지 분석하는 기능을 추가해 원료항만 통합 모니터링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직원 교육을 통해 시스템 운영 역량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설비 관리체계를 현장에 정착시켜 안정적인 조업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p><p> </p><p>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스마트 모니터링 체계 구축으로 설비 경쟁력과 조업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19 14:42: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632'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944495157.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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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국가 진상조사 기초자료 마련…전남광주통합특별시 8월 말 사실조사 마무리 추진]]></title>
       <link>http://cnb.or.kr/5825</link>
       <description><![CDATA[<p> </p><p>[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여순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사실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법정 조사기한인 오는 10월 4일 이전에 모든 사실조사를 마치기 위해 여수·순천·광양·고흥·보성·구례 등 주요 6개 시군에 조사 인력을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p><p> </p><p>여순사건지원단은 최근 진상규명 신고 점검회의를 열고 전체 신고 2,610건 가운데 약 63%를 차지하는 주요 6개 시군의 조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조사 결과는 오는 2027년 4월 완료 예정인 국가 차원의 '여순사건 진상조사보고서' 작성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p><p> </p><p><span class="bold">원거리 유족 조사 등 난관…조사 인력 추가 투입</span></p><p> </p><p>현재 주요 6개 시군의 사실조사 진행률은 약 80% 수준이다. 다만 서울·경기·충청권 등 타지역에 거주하는 유족과 참고인 조사에 많은 시간과 인력이 필요한 점이 과제로 나타났다.</p><p> </p><p>이에 따라 여순사건지원단은 앞으로 한 달 동안 조사관과 조사원을 해당 시군에 추가 배치해 원거리 조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사단은 희생자 신원 확인을 위해 제적등본 확인, 유족 찾기, 마을 탐문, 참고인 면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1953268494.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8월 14일까지 사실조사를 완료한 뒤 8월 말 실무위원회 소위원회 심의와 9월 전체회의 의결을 거쳐 중앙위원회에 조사 결과를 제출할 계획이다. 자료이미지=여순사건 재판중인 서동용 변호사 </p></td></tr></tbody></table><p><br />주요 6개 시군을 제외한 나머지 13개 시군과 광주 5개 자치구, 타지역 등 268건은 사실조사를 마쳤거나 오는 8월 초까지 실무위원회 소위원회 심의를 완료할 예정이다.</p><p> </p><p>여순사건은 오랜 기간 피해 사실 확인과 기록이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던 역사적 사건으로, 이번 사실조사는 개별 피해자의 기록을 국가가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절차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사 결과는 향후 진상규명과 피해자 명예회복의 근거 자료가 된다.</p><p> </p><p><span class="bold">9월 중앙위원회 제출…피해 기록 누락 최소화</span></p><p> </p><p>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8월 14일까지 사실조사를 완료한 뒤 8월 말 실무위원회 소위원회 심의와 9월 전체회의 의결을 거쳐 중앙위원회에 조사 결과를 제출할 계획이다.</p><p> </p><p>이번 진상규명 신고는 1·2차 접수 191건과 3차 접수 2,419건을 합쳐 모두 2,610건이다. 이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9개 시군이 2,031건으로 가장 많고, 광주지역 5개 자치구 311건, 타지역 등이 268건이다.</p><p> </p><p>주요 6개 시군별 신고 건수는 여수 479건, 순천 459건, 고흥 379건, 보성 177건, 광양 98건, 구례 59건으로 집계됐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19 12:51:00</pubDate>
	   <section>sc1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27'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953268494.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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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BS그룹,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2억 원 공식 후원…민관 협력 확대]]></title>
       <link>http://cnb.or.kr/5824</link>
       <description><![CDATA[<p>[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박람회 개최를 50일 앞두고 BS그룹과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성공적인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p><p> </p><p>조직위원회는 17일 열린 박람회 D-50 기념행사에서 BS그룹과 공식후원 협약을 맺고 박람회 성공 개최와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p><p> </p><p>협약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서영학 여수시장, 박수관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 고형권 BS그룹 부회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p><p> </p><p>이번 협약에 따라 BS그룹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2억 원을 후원하고, 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해양·에너지 산업의 미래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에 협력할 예정이다.</p><p> </p><p>BS그룹은 건설과 도시개발을 기반으로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여수 묘도에서는 국내 최초의 순수 상업용 LNG허브터미널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LNG 저장과 공급은 물론 국제 LNG 거래와 청정에너지 산업의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1908375651.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조직위원회는 17일 열린 박람회 D-50 기념행사에서 BS그룹과 공식후원 협약을 맺고 박람회 성공 개최와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사진=여수시</p></td></tr></tbody></table><p> </p><p>또한 전남 해남에서는 솔라시도 프로젝트를 통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생산과 데이터센터, 스마트팜 등 미래산업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p><p> </p><p>서영학 여수시장은 "BS그룹의 후원은 박람회의 성공 개최뿐 아니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세계인이 함께하는 국제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p><p> </p><p>고형권 BS그룹 부회장은 "여수에서 추진 중인 미래 에너지 사업과 세계섬박람회가 추구하는 가치가 맞닿아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박람회의 성공 개최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p><p> </p><p>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여수시 돌산 진모지구와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 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19 11:07: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30'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908375651.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908375651.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여수세계섬박람회 D-50…교통·숙박·관광 준비 본격 점검]]></title>
       <link>http://cnb.or.kr/5823</link>
       <description><![CDATA[<p> </p><p>[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을 50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열며 본격적인 붐 조성에 들어갔다.</p><p> </p><p>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17일 여수세계박람회장 디지털갤러리에서 D-50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등 4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박람회 준비 상황 소개와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 문화공연 등이 이어졌다.</p><p> </p><p>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시민 참여 분위기를 높이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홍보 행사로 마련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1936385405.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17일 여수세계박람회장 디지털갤러리에서 D-50 기념행사를 개최했다</p></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섬 관광 경쟁력 높일 국제행사…지역경제 활성화 기대</span></p><p> </p><p>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과 해양문화,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리는 국제행사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효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p><p> </p><p>행사에서는 여수의 365개 섬을 주제로 한 오프닝 영상과 여수시립합창단, 힙합댄스팀 공연, 박람회 추진 경과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과 지역사회가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에 힘을 모으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p><p> </p><p>행사장에는 공식 캐릭터 '다섬이' 포토존과 홍보관, 체험 이벤트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p><p> </p><p>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관광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한 국가적 프로젝트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역 숙박·외식·교통 등 관광산업 전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p><p> </p><p><span class="bold">8월 연계행사 이어 홍보 강화…손님맞이 준비 집중</span></p><p> </p><p>조직위원회는 개막 전까지 다양한 연계행사를 이어가며 박람회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p><p> </p><p>오는 8월 6일 열리는 제7회 섬의 날 기념행사를 비롯해 8월 16일 공연 행사 등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p><p> </p><p>이와 함께 교통, 숙박, 관광, 안전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국내외 관람객 유치 활동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개막이 임박한 만큼 행사 운영뿐 아니라 방문객 편의와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성공 개최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p><p> </p><p>#여수세계섬박람회 #여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섬박람회 #관광활성화 #지역경제 #섬의날 #여수엑스포 #국제행사 #관광산업</p><p> </p>]]></description>
       <pubDate>2026-07-19 10:35: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79'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936385405.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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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코딩하고 로봇 굴리며,광주 초등생·학부모, 디지털 시대 '눈높이 소통']]></title>
       <link>http://cnb.or.kr/5822</link>
       <description><![CDATA[<p>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가 미래 세대의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광주 지역 초등학생들이 부모와 손잡고 디지털 기술을 몸소 체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p><p> </p><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AI교육원(이하 AI교육원)은 지난 7월 4일부터 18일까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학부모 220명을 대상으로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AI·SW 교실 12기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가족이 팀을 이뤄 직접 디지털 도구를 제어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1922339214.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지난 4일 AI교육원에서 열린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AI·SW 교실’에서 아이블 로봇의 색상 인식 기능을 활용해 정해진 길을 따라 이동하는 'SOS 지구! 아이블 자원탐사 대작전' 자원탐사 미션을 수행하고 있다.</p></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레고·로봇 활용한 6개 미션… 컴퓨팅 사고력 높여</span></p><p>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기술 자체를 다루는 법만큼이나 이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컴퓨팅 사고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요구를 반영해 △레고 로봇 대회 △아이블 자원탐사 △카미봇 축구단 △로봇 월드컵 △햄스터 로봇 체험 △AI 크리에이터 등 총 6개의 실습 중심 과제로 구성되었다.</p><p> </p><p>참가자들은 로봇 제어와 코딩 미션을 함께 해결하며 자연스럽게 아이디어를 나누고, 디지털 기기를 매개로 세대 간 격차를 좁히는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p><p> </p><p><span class="bold">"체험형 교육 지속 확대"… 디지털 격차 해소 기대</span></p><p>가정 내 디지털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교육당국 역시 공교육 차원의 체험 기회를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p><p> </p><p>최규남 AI교육원 원장은 가족이 함께 과제를 수행하며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19 07:15:00</pubDate>
	   <section>sc1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15'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922339214.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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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광주 군공항 이전, 언제까지 논의만?&quot;…박선원 &quot;반도체 산업까지 함께 추진&quot;]]></title>
       <link>http://cnb.or.kr/5821</link>
       <description><![CDATA[<p>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가 다시 정치권의 핵심 의제로 떠올랐다.</p><p> </p><p>[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박선원 의원은 군공항 이전과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며 국가 차원의 속도전을 제안했다.</p><p> </p><p>하지만 시민들은 이제 선언보다 실행을 원하고 있다.</p><p> </p><p>박선원 의원은 광주를 찾아 군공항 이전이 단순한 지역 현안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산업을 위한 국가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18180392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박선원 국회의원</p></td></tr></tbody></table><p> </p><p>그는 군공항 이전이 늦어질 경우 반도체 기업 투자와 공장 건설, 청년 일자리 창출도 함께 늦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최고위원에 당선되면 대통령실과 관계부처가 함께 참여하는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직접 사업을 챙기겠다는 계획도 밝혔다.</p><p> </p><p>그러나 군공항 이전은 지금까지 수차례 논의됐지만 이전 지역 선정과 주민 수용성 문제 등으로 속도를 내지 못했다.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 주민과의 충분한 소통이다.</p><p> </p><p>군공항 이전은 더 이상 광주만의 문제가 아니다.</p><p> </p><p>전남과 광주, 이전 대상 지역이 모두 상생할 수 있는 해법을 찾지 못하면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도 현실화되기 어렵다. 정부와 정치권은 속도를 이야기하기 전에 지역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보상과 발전 방안을 먼저 제시해야 한다.</p><p> </p><p>시민에게 필요한 질문은 △군공항 이전의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인가? △이전 지역 주민에게 어떤 지원이 필요한가? △반도체 산업단지가 들어서면 지역 청년에게 어떤 변화가 생길까? △광주와 전남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은 무엇일까?</p><p> </p><p>국민톡톡TV는 앞으로 군공항 이전 문제를 찬반 논쟁이 아닌 시민 토론의 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p><p> </p><p>광주와 전남, 이전 후보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전문가와 함께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생방송 토론도 이어갈 예정이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18 20:16: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611'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818039271.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818039271.jpg]]></image>
     </item>

     <item>
       <title><![CDATA[ [기획 보도] 위기의 광양상공회의소, ‘사법 리스크·자질 논란’ 속 인적 쇄신 요구 직면]]></title>
       <link>http://cnb.or.kr/5820</link>
       <description><![CDATA[<p>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지역 상공업계를 대변하고 관내 기업의 권익을 옹호해야 할 법정 경제단체인 광양상공회의소(이하 광양상의)가 흔들리고 있다. 수장을 둘러싼 잇따른 사법 리스크와 자질 논란이 불거지면서, 기관의 공정성과 대외적 신뢰도를 회복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right" style="height: 334px; width: 7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righ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509/2025092321138184.jpg" alt="" width="220" height="30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동구 NBN new current 대표     ©</p></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선거법 위반 피고발 파장… 정경유착 고리 끊어</span>야</p><p>최근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특정 후보 지지 목적의 식사비 대납 의혹 등)로 우광일 현 회장을 사법당국에 고발함에 따라, 경찰 수사가 본격 궤도에 올랐다. </p><p> </p><p>비록 우 회장 측이 "사실무근이며 법인카드 사용 내역이 없다"고 강하게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하고 있으나,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는 인물이 선거 개입 혐의로 조사 대상이 된 것 자체만으로도 상공회의소의 공신력에 심각한 타격을 입혔다는 평가다.</p><p> </p><p>특히 취임 초기부터 지역사회 일각에서 제기되어 온 전임 지자체장 등 특정 정치 세력과의 밀착 의혹이 이번 사법 리스크를 계기로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경제 단체가 정치적 영향력 확대의 도구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는 비판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p><p> </p><p><span class="bold">잇따른 사적 구설수, 실추된 대표성과 인품 소양 논란</span></p><p>상공회의소의 위상을 위협하는 요인은 이뿐만이 아니다.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대리운전 기사를 상대로 한 폭언 및 갑질 의혹 논란은 수장으로서 갖춰야 할 인품과 자질에 대한 지역사회의 깊은 우려를 낳았다.</p><p> </p><p>종합 경제단체의 장은 단순한 개인 사업가가 아니라 관내 수백 개 회원사의 명예를 짊어진 공인이다. 대내외적 품격을 유지해야 할 리더가 사적인 자리에서 유발한 구설수로 인해, 묵묵히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회원 기업들까지 도마 위에 오르는 전방위적 위상 추락을 자초했다는 지적이 매섭다.</p><p> </p><p><span class="bold">2027년 2월 임기 만료… '구태 청산'과 '인적 쇄신' 분수령</span></p><p>상황이 이렇다 보니 광양 지역 경제계와 시민사회 내부에서는 현 체제의 리더십으로는 지역 경제의 미래와 상공인들의 통합을 도모하기 어렵다는 공감대가 확산하고 있다. 마침 오는 2027년 2월 현 집행부의 임기 만료가 예정되어 있어, 이번 기회에 전면적인 인적 쇄신과 세대교체를 이뤄내야 한다는 당위성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p><p> </p><p>지역 정가의 한 관계자는 “상공회의소 회장직은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는 자리가 아니라, 판공비 외에 별도의 급여가 없는 ‘무보수 비상근 명예직’이자 오직 지역 경제를 위해 헌신하는 봉사 자리”라며, “과거의 정치적 편향성과 사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신뢰를 회복할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짚었다.</p><p> </p><p><span class="bold">차기 수장의 핵심 조건… ‘엄격한 도덕성과 통합 리더십’</span></p><p>바닥으로 떨어진 광양상의의 명예를 재건하기 위해 향후 새롭게 구성될 집행부의 수장은 높은 수준의 ‘인품적 소양’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p><p> </p><p>첫째, 준법정신과 정치적 중립: 법적·도덕적 흠결이 없고 정치적 이해관계로부터 자유로워야만 회원사의 목소리를 당당하게 대변할 수 있다.</p><p> </p><p>둘째, 공공성을 위한 봉사 정신: 군림하는 수장이 아닌, 철강·물류 등 장기 불황에 신음하는 지역 협력업체와 소상공인들을 위해 발로 뛰는 자세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p><p> </p><p>셋째, 포용과 통합의 리더십: 갈라진 지역 경제계의 이견을 조율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넓은 인품이 지탱되어야 한다.</p><p> </p><p>2027년 2월 치러질 차기 회장 선거가 광양상공회의소가 사유화 오명을 벗고, 시민과 회원사 모두에게 신뢰받는 본연의 경제단체로 거듭나는 시발점이 될지 지역사회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2026-07-18 17:15: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톡톡TV/유튜브youtub]]></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톡톡TV/유튜브youtub]]></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1305'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5092321138184.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5092321138184.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심층분석] 500병상의 덫, ‘순천대 거부권’은 밥그릇 싸움이 아닌 생존의 결단이다]]></title>
       <link>http://cnb.or.kr/5819</link>
       <description><![CDATA[<p>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제시한 국립의대 최종 절충안을 순천대학교가 전격 거부하자, 목포를 비롯한 서부권 정치권이 일제히 비난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왜곡된 프레임과 사태의 본질을 짚어 보겠습니다.</p><p> </p><p>이들은 "순천이 지역 이기주의와 밥그릇 싸움 때문에 전남 전체의 숙원 사업을 파국으로 몰고 갔다"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안의 본질을 완전히 왜곡한 정치적 선동입니다. 데이터와 의료 통계를 기반으로 팩트를 체크해 보면, 순천대의 거부권 행사는 몽니가 아니라 84만 전남 동부권 시민의 생명권을 지키기 위한 지극히 정당하고 과학적인 ‘자구책’이었음이 명백히 증명됩니다.</p><p> </p><p><span class="bold"> '500병상 중재안'이 감춘 치명적인 함정</span></p><p>인수위가 내놓은 중재안의 골자는 의대 기능과 대학 본부는 목포대에 주고, 순천에는 '500병상 규모의 대학병원'을 지어주겠다는 것입니다. 서부권은 이를 두고 동부권을 배려한 엄청난 양보인 것처럼 포장하지만, 이는 의료 현실을 모르는 기만에 불과합니다.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height: 261px; width: 174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1849433053.jpg" alt="" width="507" height="26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84만 동부권 시민을 상급종합병원 없는 ‘의료 난민’으로 만드는 불평등 계약의 실체. 자료화면= KBS 영상뉴스 캡쳐</p></td></tr></tbody></table><p> </p><p>대학병원이 지역 내 필수·중증 의료를 완결형으로 처리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기능하려면 최소 700~800병상 이상의 규모를 갖추어야 합니다. 500병상 규모는 일반 종합병원 수준에 불과하여, 이 크기로는 감염병 전문병동, 중증 외상센터, 심뇌혈관센터 등 필수 전문 진료과목과 장비를 제대로 갖출 수 없습니다. </p><p> </p><p>결국 이름만 대학병원일 뿐, 중증 환자가 발생하면 다시 광주나 서울로 이송해야 하는 ‘무늬만 분원’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인사·예산·거버넌스를 쥔 알맹이는 서부권이 다 챙기고, 동부권에는 생색내기용 껍데기만 던져주겠다는 불평등 계약에 순천대가 동조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p><p> </p><p><span class="bold">생산과 세금은 동부권, 생명권은 서부권에 구걸하는 모순</span></p><p>의료 인프라 배치는 감정적인 안타까움이 아니라 실제 수요와 경제적 기여도에 따라 결정되어야 합니다. 순천, 여수, 광양을 중심으로 한 동부권 배후 인구는 약 84만 명으로 전남 전체 인구의 과반을 차지합니다. 환자가 밀집하고 의료 수요가 높은 곳에 완결형 의대와 상급종합병원이 들어서는 것이 의료 경제학의 기본 상식입니다. </p><p> </p><p>특히 동부권에는 대한민국 기간산업의 핵심인 여수국가산단과 광양제철소가 위치해 있어, 고압 가스 폭발이나 대형 기계 협착 등 골든타임을 다투는 중증 외상 환자 발생 위험이 전남에서 가장 높습니다. 동부권 시민들은 전남 총생산(GRDP)의 70% 가까이를 담당하며 가장 많은 세금을 내고 있으면서도, 정작 목숨이 경각에 달렸을 때는 치료받을 병원이 없어 길 위에서 생사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세금은 동부권이 다 내는데, 왜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의 생명권은 서부권에 구걸해야 하는가?"라는 시민들의 분노는 지극히 정당한 권리 주장입니다.</p><p> </p><p><span class="bold"> 당당한 '독자 노선'으로 진짜 의대를 쟁취해야 할 때</span></p><p>민형배 시장과 인수위는 7월 20일이라는 임의의 합의 시한을 정해놓고, 이를 거부하면 재정적 페널티를 주겠다며 순천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육부의 공식 일정도 아닌 불공정한 정치적 시간표에 쫓겨 84만 시민의 100년 의료 주권을 넘겨줄 수는 없습니다. 순천대의 이번 거부 결단은 협상의 파기가 아니라, 불공정하게 짜인 판을 깨고 객관적인 기준으로 판을 새로 짜겠다는 당당한 선언입니다. </p><p> </p><p>이제 순천은 하나로 뭉쳐 단호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김문수 국회의원의 강력한 중앙 정치력으로 국회와 정부(교육부·보건복지부)를 직접 압박하고, 손훈모 순천시장의 냉철한 실리 행정력으로 지역 내 의료 공백 대책을 보완하면서 '정부 직접 설득'이라는 독자 노선으로 직행해야 합니다.</p><p> </p><p>데이터가 지지하는 순천의 당위성을 바탕으로 대오를 정비할 때, 우리는 비로소 84만 동부권 시민을 위한 진짜 국립의대와 대학병원을 쟁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p>]]></description>
       <pubDate>2026-07-18 15:43: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491'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849433053.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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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전남광주통합특별시, 13조6천억 국비 확보 총력…'압도적 성장' 승부수]]></title>
       <link>http://cnb.or.kr/5818</link>
       <description><![CDATA[<p>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전남과 광주가 통합 이후 처음으로 하나의 전략 아래 정부 예산 확보에 본격 나섰다.</p><p> </p><p>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고 건의사업 1,676건, 총 13조6천여억 원 규모의 국비 확보 활동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p><p> </p><p>통합특별시는 황기연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국비 확보 전담 TF를 운영하며 정부 예산 심의 단계별 대응에 나서고 있다. 중앙부처 반영 여부와 기획예산처 심의 동향을 실시간 분석하고, 사업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방식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1759441163.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남과 광주가 통합 이후 처음으로 하나의 전략 아래 정부 예산 확보에 본격 나섰다.\사진=전남도</p></td></tr></tbody></table><p><br />주요 사업은 반도체·인공지능(AI)·에너지 등 첨단 미래산업 39건을 비롯해 석유화학·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9건, 농수산업 경쟁력 제고 21건, 광역 SOC 22건, 문화관광 20건, 시민 안전과 복지 분야 23건 등이다.</p><p> </p><p>민형배 시장과 실·국·본부장들은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 국회를 잇따라 방문하며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p><p> </p><p>지난 8일부터 10일까지는 AI 데이터센터 특구 전력공급시설 구축과 자율주행차 전용 테스트베드 구축 등 60여 개 핵심사업을 정부에 설명했으며, 13일에는 국비 확보 TF 첫 회의를 열어 미반영 사업의 원인을 분석하고 대응 전략을 마련했다.</p><p> </p><p>특히 민형배 시장은 오는 24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AI, 자율주행차, 에너지, 농수산 분야 핵심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직접 요청할 예정이다.</p><p> </p><p>통합특별시는 정부가 약속한 20조 원 규모의 통합 재정 지원도 기존 국비사업을 대체하는 방식이 아닌 별도의 재정 지원이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한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할 수 있는 재정 구조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이덕 예산총괄관은 "통합 이후 재정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함께 전 직원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17 11:53: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28'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759441163.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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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중국 남방시장 공략…중화권 관광객 유치 본격화]]></title>
       <link>http://cnb.or.kr/5817</link>
       <description><![CDATA[<p> </p><p>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중국 남방지역을 대상으로 한 해외 홍보 활동에 나서며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p><p> </p><p>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시와 저장성 닝보시, 저우산시를 방문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중국 남방지역 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지 관광업계 및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p><p> </p><p>이번 설명회는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를 비롯해 중국 대형 크루즈 선사인 아도라크루즈유한회사, 닝보국제여행사유한공사, 저우산시 외사판공실, 상하이시 관광업협회 등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해외 관람객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p><p> </p><p>설명회 첫날인 14일 상하이에서는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와 아도라 크루즈 관계자,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설명회가 열렸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174635594.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중국 남방지역을 대상으로 한 해외 홍보 활동에 나서며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사진=여수시</p></td></tr></tbody></table><p><br />조직위는 홍보영상 상영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의 해양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 방안을 제안했다.</p><p> </p><p>특히 상하이를 거점으로 운영 중인 중국 대형 크루즈 선사 아도라 크루즈와 박람회 기간 국제 크루즈의 여수항 입항 및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하며 크루즈 관광시장 확대 가능성을 높였다.</p><p> </p><p>15일에는 닝보국제여행사유한공사와 여행업계 간담회를 갖고, 저우산시 외사판공실 및 절강해중주국제여행사와 박람회 참가 및 관광객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p><p> </p><p>이미 박람회 참가를 확정한 저우산시와는 '국제교류섬 저우산시 부스' 운영과 국제교류 행사인 '아일랜드 프렌즈 데이(Island Friends Day)' 프로그램 구성 등을 협의하며 국제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도 강화했다.</p><p> </p><p>이어 16일에는 상하이시 관광업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협회 소속 여행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과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p><p> </p><p>조직위는 이번 중국 남방지역 설명회를 계기로 현지 여행사와 크루즈업계, 관광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관람객 유치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p><p> </p><p>이준 조직위 유치협력부장은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해외 관람객 유치와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중국 남방지역 설명회와 저우산시와의 협력을 계기로 더 많은 중국 관광객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를 찾아 섬과 바다가 어우러진 해양관광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17 11:45: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443'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74635594.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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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광양경자청, 서천운동장 야외 물놀이장 개장…8월 14일까지 무료 운영]]></title>
       <link>http://cnb.or.kr/5816</link>
       <description><![CDATA[<p>[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이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광양만권 입주기업 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야외 물놀이장을 무료 개장하며 시민 휴식 공간 제공에 나섰다.</p><p> </p><p>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16일부터 8월 14일까지 한 달간 광양시 광양읍 서천운동장(칠성리 881-2 일원)에서 '광양만권 야외 물놀이장'을 무료 운영한다고 밝혔다.</p><p> </p><p>이번 물놀이장은 약 6,0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어린이를 중심으로 가족 단위 이용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물놀이시설과 휴게시설, 편의시설을 갖췄다.</p><p> </p><p>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관리 등을 위해 휴장한다. 이용료는 무료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1728506060.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양경자청, 서천운동장 야외 물놀이장 개장…8월 14일까지 무료 운영..사진=광양경자청</p></td></tr></tbody></table><p><br />광양경자청은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안전요원과 간호 전문인력을 상시 배치하는 한편, 물놀이시설과 전기·기계설비에 대한 일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p><p> </p><p>또한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시설물 점검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해 자동심장충격기(AED)와 구급장비를 비치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폭염이나 기상 악화 시에는 이용객 안전을 고려해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p><p> </p><p>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광양만권 입주기업 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무더위를 식히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야외 물놀이장을 마련했다"며 "안전한 운영을 최우선으로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여름 휴식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17 11:27:00</pubDate>
	   <section>sc1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11'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728506060.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728506060.jpg]]></image>
     </item>

     <item>
       <title><![CDATA[김문수 의원 &quot;상사댐 수상태양광 2029년 가동&quot;…주민참여형 친환경 발전소 조성]]></title>
       <link>http://cnb.or.kr/5815</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height: 363px; width: 5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1707583542.jpg" alt="" width="275" height="367"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순천갑 국회의원</p></td></tr></tbody></table><p><br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순천 상사댐이 친환경 에너지 생산기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기존 수력발전 송전망을 활용하는 새로운 방식이 적용되면서 송전망 부족으로 지연됐던 재생에너지 사업의 새로운 해법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p> </p><p>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순천갑 국회의원은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하며 상사댐 수상태양광 사업이 오는 2029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p><p> </p><p>사업 대상지는 순천시 상사면 주암조절지댐 수면이다.</p><p> </p><p>발전 규모는 11메가와트로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진하는 수상태양광 가운데 임하댐과 합천댐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규모다.</p><p> </p><p>올해는 기본구상과 순천시 협의, 주민 의견수렴, 발전사업 허가 절차가 진행된다.</p><p> </p><p>이어 2027년 공사를 시작하고 2029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 목표다.</p><p> </p><p>이번 사업이 관심을 끄는 가장 큰 이유는 '교차송전' 방식 때문이다.</p><p> </p><p>현재 호남지역은 송전망이 부족해 태양광과 풍력 등 새로운 발전사업 추진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p><p> </p><p>하지만 상사댐은 기존 수력발전소 송전망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p><p> </p><p>낮에는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기를 보내고 밤에는 수력발전 전기를 보내는 방식이어서 별도의 송전망을 새로 건설하지 않아도 된다.</p><p> </p><p>사업은 주민참여형으로 진행된다.</p><p> </p><p>지역주민이 사업에 참여해 발전수익을 함께 나누는 구조여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환경 문제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지만 기존 연구에서는 큰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p><p> </p><p>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이 합천댐 수상태양광을 8년 동안 조사한 결과 수질과 수생태계에 특별한 변화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p><p> </p><p>다만 사업이 성공하려면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환경 관리도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도 함께 나오고 있다.</p><p> </p><p>김문수 의원은 "상사댐 수상태양광을 순천의 대표적인 친환경 에너지 사업으로 육성하고 주민소득도 함께 높이는 상생 모델로 만들겠다"며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수질과 생태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17 11:07: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1268'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707583542.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707583542.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행정심판위원회 위원 공개모집…시민 권익보호 강화]]></title>
       <link>http://cnb.or.kr/5814</link>
       <description><![CDATA[<p> </p><p>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첫 행정심판위원회 위촉위원 공개모집에 나섰다. 변호사와 교수, 전문의 등 각 분야 전문가 48명 이내를 선발해 행정처분으로 권익을 침해받은 시민들의 사건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리하는 준사법적 권익구제기구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p><p> </p><p>행정심판위원회는 행정청의 위법‧부당한 처분이나 부작위에 따른 권익 침해를 받은 시민의 사건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리·의결하는 준사법적 권익구제기구다. 행정의 적법성과 국민 권익 보호를 위한 핵심 역할을 한다. </p><p> </p><p>공모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구성되는 행정심판위원회를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인재 중심으로 구성하기 위한 것으로, 총 48명 이내 위촉위원을 선발할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1750485276.jp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첫 행정심판위원회 위촉위원 공개모집에 나섰다. 전남광주특별시</p></td></tr></tbody></table><p> </p><p>모집 분야는 변호사 31~33명, 교수 등 전문가 10명, 전문의 5~7명이며, 임기는 2026년 8월부터 2년이다.</p><p> </p><p>응모자격은 ‘행정심판법’ 제7조 제4항에 따라 자격을 갖춘 사람으로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후 5년 이상의 실무 경험이 있는 사람, ‘고등교육법’에 따른 학교에서 조교수 이상으로 재직하거나 재직했던 사람,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해당 분야에서 5년 이상 근무한 경험이 있는 사람 등이다.</p><p> </p><p>응모 희망자는 통합특별시 누리집(https://www.jeonnam-gwangju.go.kr) 시정소식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직접 방문·우편(무안군 삼향읍 오룡길1, 법무담당관실)이나 전자메일(js1025@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p><p> </p><p>전자메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반드시 접수 사실을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법무담당관 행정심판팀(061-286-2632)으로 문의하면 된다.</p><p> </p><p>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통합특별시의 첫 행정심판위원회가 공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권익구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17 10:48: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630'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750485276.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750485276.jpg]]></image>
     </item>

     <item>
       <title><![CDATA[&quot;6개월 만에 1,526억 공중분해?!&quot; 대한민국 '가장 부자 도시' 광양의 충격적인 민낯]]></title>
       <link>http://cnb.or.kr/5813</link>
       <description><![CDATA[<p> </p><p><span class="bold">재정 적자 경보등 켜진 광양시, 세출 다이어트 선언</span></p><p>광양시가 예산 편성 6개월 만에 1,500억 원이 넘는 재정 결손을 기록하며 심각한 재정 위기에 직면했다. 이에 시는 대대적인 세출 구조조정으로 비효율적 지출을 통제하는 한편, 도시의 체질을 완전히 바꾸는 ‘5대 대전환’ 비전을 제시하며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p><p> </p><p><span class="bold">삼중고에 빠진 재정…포스코 불황에 법인세도 급감</span></p><p>현재 광양시의 재정 부족액은 1,526억 원, 실제 재정 적자 규모는 약 65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p><p> </p><p>이 같은 재정 위기는 △토지 매각 불발 등에 따른 세입 결손(335억 원), △복지·교육 등 필수 의무 경비 미반영(236억 원), △국비 매칭 사업에 따른 시비 부담액(비매칭) 급증(950억 원) 등이 맞물린 결과다. 특히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철강 산업(포스코)의 불황 여파로 2022년 1,121억 원에 달했던 법인 소득세가 올해인 2026년에는 290억 원 수준까지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재정 압박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1637358984.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6개월 만에 1,526억 공중분해?!" 대한민국 '가장 부자 도시' 광양의 충격적인 민낯</p></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뼈를 깎는 세출 구조조정…공직 사회부터 솔선수범</span></p><p>시는 세입 결손을 보전하기 위해 즉각적이고 강도 높은 구조조정에 착수한다. 우선 중복되거나 비효율적인 행사·축제성 경비를 과감히 삭감하고, 공사 진행률이 50% 미만인 사업은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p><p> </p><p>또한, 무분별한 국비 확보가 도리어 시비 부담을 가중시키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 사전 점검 시스템을 의무화할 방침이다. 시장 취임식을 전격 취소하고 동사무소 공간을 효율화하는 등 공직 사회가 먼저 고통을 분담하는 솔선수범 조치도 함께 시행된다.</p><p> </p><p><span class="bold">광양의 미래를 바꿀 '5대 대전환' 청사진 발표</span></p><p>광양시는 단기적인 긴축재정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5대 대전환’ 혁신안을 발표했다.</p><p> </p><p>행정 대전환,인허가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AI 민원 시스템을 도입하여 기업 유치에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한다.</p><p> </p><p>경제 대전환, 광양에서 번 돈이 타지역으로 유출되지 않고 관내에서 소비·순환되는 ‘제3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한다.</p><p> </p><p>생활 SOC 대전환,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 부지 등을 활용해 서울대학교 병원(3차 병원) 및 메디컬센터 유치를 본격 추진하며 취약한 지역 의료 인프라를 강화한다.</p><p> </p><p>산업 대전환, 광양항의 입지적 특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접는 컨테이너 및 제습 컨테이너' 세계 생산기지를 유치해 독점적 물류 경쟁력을 확보한다.</p><p> </p><p>AI 첨단도시 대전환:, 시민 생활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도시 전반에 AI 자동화 시스템을 이식한다.</p><p> </p><p><span class="bold">청년이 머무는 도시로…위기를 기회로 전환</span></p><p>이와 함께 시는 순천대학교의 ‘글로컬 대학’ 선정과 연계하여 광양 관내에 맞춤형 계약학과를 신설하고 대기업 취업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청년 대학생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다질 계획이다.</p><p> </p><p>광양시 관계자는 "정확한 분석과 투명한 공개만이 시민의 신뢰를 얻고 미래를 예측하는 열쇠"라며, "고강도 다이어트와 5대 대전환 혁신을 통해 지금의 재정 위기를 광양의 체질을 개선하는 결정적 기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16 17:35: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24'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637358984.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637358984.png]]></image>
     </item>

     <item>
       <title><![CDATA[여수광양항, 북극항로 시대 연다…에너지 물류 허브 도약 시동]]></title>
       <link>http://cnb.or.kr/5812</link>
       <description><![CDATA[<p> [국민톡톡TV= 이지명 선임기자] 세계의 바닷길이 바뀌고 있다. 북극항로가 새로운 물류 통로로 떠오른 가운데 여수광양항이 국내 최대 원료·에너지 처리 기반을 앞세워 선점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제 관심은 협약서에 담긴 계획이 실제 선박과 화물을 끌어오는 사업으로 연결되느냐에 쏠린다.</p><p> </p><p>여수광양항이 북극항로 시대를 겨냥해 글로벌 에너지 물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p><p> </p><p>여수광양항만공사(YGPA·사장 최관호)는 16일 YGPA 사옥에서 포스코플로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와 민·관·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p> </p><p>기후변화로 북극해의 얼음이 줄면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북극항로가 새로운 바닷길로 주목받고 있다. 국제 정세가 급변하고 기존 물류망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원료와 에너지 운송로를 확보하는 문제도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1616234944.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여수광양항만공사(이하 공사, 사장 최관호)는 16일 YGPA 사옥에서 포스코플로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와 함께 「북극항로 시대, 글로벌 에너지 물류 허브 항만 도약을 위한 민[民]-관[官]-공[公] 협력 MOU」를 체결했다</p></td></tr></tbody></table><p> </p><p>여수광양항은 이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항만으로 평가받는다. 광양제철소와 여수국가산업단지가 인접해 있고 철강 원료, 석유화학제품, LNG 등 대규모 산업화물을 처리해 온 경험도 풍부하다.</p><p> </p><p>이번 협약에는 항만을 운영하는 공사와 글로벌 물류를 담당하는 포스코플로우, 정책과 행정을 지원할 광역·기초지자체가 함께 참여했다. 기관별 역할을 나눠 북극항로를 여수광양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p><p> </p><p>협약기관들은 △북극항로 상용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공동사업 발굴과 행정·제도 지원 △LNG 벙커링 활성화 △미래 에너지 공급망 구축 △항만 배후 물류기능 강화 △지역 수출입 화물 확대 △선사와 화주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p><p> </p><p>LNG 벙커링은 선박에 LNG 연료를 공급하는 서비스다. 국제사회의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능력은 항만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p><p> </p><p>관건은 실행이다. 북극항로에 선박을 투입할 선사를 찾고, 지속적으로 운송할 화물을 확보해야 한다. 항로의 안전성과 경제성, 친환경 연료 공급시설, 중앙정부의 재정·제도적 지원도 함께 풀어야 한다.</p><p> </p><p>4개 기관은 협약을 일회성 행사나 시범운항으로 끝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7월 중 실무 TF를 구성하고 8월부터 구체적인 후속 사업에 착수한다.</p><p> </p><p>최관호 사장은 “북극항로는 대한민국의 미래 공급망과 국가 해운물류 경쟁력을 결정할 새로운 성장축”이라며 “여수광양항은 국내 최대 원료·에너지 물류 기반과 친환경 연료 공급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p><p> </p><p>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여수광양항이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물류 허브이자 북극항로 경제권 형성의 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여수광양항이 세계적인 에너지 물류 거점으로 도약하려면 선언보다 성과가 필요하다. 7월 출범할 실무 TF가 어떤 사업을 발굴하고, 실제 선사와 화주를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이번 협약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16 15:13: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649'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616234944.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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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광양시 박성현 號, 감추고 싶은 위기 솔직히 고백 , ‘정면 돌파’ 승부]]></title>
       <link>http://cnb.or.kr/5811</link>
       <description><![CDATA[<p> </p><p>[국민톡톡TV = 이동구 기자] 민선 9기 돛을 올린 박성현 광양시장이 첫 소통 행보에서 현 시정 재정 상황을 '비상 국면'으로 규정하고 고강도 혁신을 선언했다.</p><p> </p><p>광양시는 지난 15일 백운아트홀에서 시민과 경제계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광양대전환 미래비전과 비상경제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 통상 임기 초 지자체장들이 장밋빛 청사진과 성과 홍보에 열을 올리는 것과 달리, 박 시장은 감추고 싶은 지자체의 재정적 한계와 지역 주력 산업의 불황 지표를 시민들 앞에 가감 없이 드러냈다. </p><p> </p><p>위기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동의를 구해 개혁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정면 돌파형 승부수다.현장에서 직접 지켜본 광양의 현주소와 시가 제시한 대전환 카드의 실효성을 집중 분석해 본다.</p><p> </p><p><span class="bold">위기 진단 '교부세 급감·철강 불황' 이중고</span></p><p>굳어버린 광양의 가용 예산박성현 시장이 이례적으로 비상재정을 선언한 배경에는 광양 경제를 지탱하는 양대 축인 ‘철강 산업’과 ‘정부 지원금’의 동시 위축이 자리 잡고 있다.</p><p> </p><p>내수 침체와 주력 산업의 전환기: 고금리·고물가 여파로 지역 골목상권이 고사 직전에 몰린 가운데, 광양의 기둥인 철강 산업은 탄소중립 규제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라는 거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는 기업 실적 악화와 이에 따른 지방세 수입 감소라는 도미노 현상으로 이어졌다.</p><p> </p><p>정부 교부세 축소와 고정비 부담: 정부의 국세 수입 저조로 지자체에 내려오는 지방교부세마저 급감했다. 반면 고령화 등에 따른 법정 의무 복지 지출과 고정 경비는 매년 늘고 있어, 시가 자체 사업에 쓸 수 있는 ‘가용 재정’은 완전히 바닥을 드러낸 상태다.이대로 관행적인 지출을 방치했다가는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한 투자는커녕 파산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것이 시 내부의 냉정한 진단이다.</p><p> </p><p><span class="bold">재정 혁신 과감한 '예산 도려내기'</span></p><p>민생 안전망 지켜낼 마지노선은?재정 가뭄을 해갈하기 위해 박 시장이 꺼내 든 생존 카드는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과 ‘사업 일몰제’다. 그동안 관행적으로 편성해 온 유사·중복 사업이나 선심성 예산, 효율성이 떨어지는 낭비 요소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과감하게 칼을 대겠다는 구상이다.</p><p> </p><p>다만 긴축 재정이 자칫 소외계층의 삶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를 의식한 듯, 박 시장은 구조조정의 '가이드라인'을 명확히 설정했다.복지·안전 마지노선 구축: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회 안전망 예산,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필수 복지 예산, 시민 삶의 질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민생 중심 사업은 삭감 대상에서 철저히 제외했다. </p><p> </p><p>허리띠는 졸라매되 약자의 삶은 흔들림 없이 지키겠다는 포석이다.행정 조직의 솔선수범: 산하기관과 공공기관의 유사 기능을 통합하고 경영 합리화를 유도하는 등 행정 내부의 혈세 누수부터 원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p><p> </p><p><span class="bold">미래 전략 '광양대전환 5대 전략'</span></p><p>철강을 넘어 첨단 신산업 메카로이번 보고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대목은 예산을 아껴 확보한 재원을 어디에 집중 투자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인 ‘광양대전환 5대 전략’이다. 시는 단순한 긴축을 넘어 도시의 기본 체질을 바꾸는 청사진을 내놓았다.핵심 분야세부 추진 및 실행 방향</p><p> </p><p><span class="bold">△미래 첨단 산업 육성 </span>이차전지 소재, 수소 등 청정에너지와 친환경 첨단 신소재 산업 생태계를 집중 구축해 글로벌 에너지 선도 도시의 입지를 굳힙니다.</p><p> </p><p><span class="bold">△전통 산업의 고도화 </span>광양의 뿌리인 철강 산업이 친환경·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될 수 있도록 기술 개발과 체질 개선을 밀착 지원합니다.</p><p> </p><p><span class="bold">△행정·조직 체계 혁신 </span>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파괴하고 유연하며 신속한 실무 중심 조직으로 전환해 시민 체감 행정을 구현합니다.</p><p> </p><p><span class="bold">△품격 있는 생활 SOC 확충</span> 교육, 보건·의료, 문화 체육 인프라를 전방위로 정비해 누구나 살고 싶은 품격 있는 정주 도시를 만듭니다.</p><p> </p><p><span class="bold">△인공지능(AI) 첨단도시도시</span> 행정과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 스마트 시스템을 전격 도입해 도시 전체의 효율성과 편리성을 극대화합니다.</p><p> </p><p>과제와 전망 임기 초 100일, 결국 '소통'과 '실천력'에 달렸다</p><p>박 시장은 임기 초반 시정의 추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규모 국비 확보, 공격적 투자 유치, 소상공인 실질 지원 등 ‘취임 100일 중점 과제’를 선포하며 속도전 인터벌에 돌입했다.그러나 개혁의 길이 순탄치만은 않을 전망이다. </p><p> </p><p>수년간 굳어진 관행적 예산을 깎아내고 공공기관을 구조조정하는 과정에서 내부 조직의 반발이나 이해관계자들의 거센 진통이 따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결국, 이번 비상재정 대책이 구호에 그치지 않으려면 강력한 드라이브와 동시에 시민사회, 의회, 지역 경제계와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얼마나 매끄럽게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느냐가 성패를 가를 것이다.</p><p> </p><p>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광양의 저력을 기대하며현재 광양시는 한 번도 가보지 않은 험난한 골짜기를 지나고 있다. 그러나 환부를 숨기지 않고 시민들 앞에 솔직하게 고백하며 도움을 청한 박성현 시장의 이번 소통 방식은 시정에 대한 깊은 신뢰를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p><p> </p><p>행정이 먼저 뼈를 깎는 아픔을 감내하고, 아낀 소중한 재원을 미래 성장 동력에 올곧게 투자한다면 이 위기는 오히려 광양이 호남 제1의 경제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다시금 도약하는 거대한 변곡점이 될 것이다. 15만 광양시민과 시정이 하나가 되어 만들어갈 '광양대전환'의 위대한 첫걸음에 큰 기대를 걸어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99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1657101218.jpg" alt="" width="599"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민선 9기 돛을 올린 박성현 광양시장이 첫 소통 행보에서 현 시정 재정 상황을 '비상 국면'으로 규정하고 고강도 혁신을 선언했다.     ©이지명 선임기자</p></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2026-07-16 06:51: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톡톡TV/유튜브youtub]]></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톡톡TV/유튜브youtub]]></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23'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657101218.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657101218.jpg]]></image>
     </item>

     <item>
       <title><![CDATA[광양제철소 엔지니어들이 직접 가르친다,지역 청소년 코딩교실 '큰 호응']]></title>
       <link>http://cnb.or.kr/5810</link>
       <description><![CDATA[<p>교실에서 배우는 코딩이 아니라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교육이 지역 아이들에게 새로운 꿈을 심어주고 있다. 광양제철소 엔지니어들이 퇴근 후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코딩 재능봉사가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를 바꾸는 특별한 배움의 현장이 되고 있다.</p><p> </p><p>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고 작동시키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만 듣는 수업이 아니라 손으로 만들고 코드를 입력하면서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이라 학생들의 참여도도 높았다.</p><p> </p><p>학생들은 △초음파 센서를 이용한 자동차 주차보조 기능 △불꽃감지 센서를 활용한 화재감지 프로그램 △토양수분센서를 활용한 자동 화초 물주기 시스템 등을 직접 제작하며 코딩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1519441273.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아이들이 강사의 밀착 지도를 받으며 코드 작성 실습에 몰입하고 있다.</p></td></tr></tbody></table><p> </p><p>교육은 광양제철소 열연부 기술개발과 공정제어 분야 엔지니어들이 직접 맡았고 기술연구소 박사 연구원들도 함께 참여해 학생들을 밀착 지도했다.</p><p> </p><p>코딩교육 재능봉사단은 지난 2019년 창단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153차례, 4,319시간에 걸쳐 지역 아동센터와 다문화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꾸준히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p><p> </p><p>특히 상대적으로 첨단기술을 접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다양한 센서와 프로그램을 직접 다뤄볼 기회를 제공하면서 교육격차를 줄이는 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p><p> </p><p>현장에서 만난 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이 실제로 작동하는 모습을 보며 큰 흥미를 보였고, 강사들은 아이들의 수준에 맞춰 하나하나 설명하며 끝까지 함께했다.</p><p> </p><p>문병두 봉사단장은 "아이들이 교육을 받을수록 실력이 눈에 띄게 좋아지는 모습을 보면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청소년들이 코딩을 배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꾸준히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p> </p><p>광양제철소는 코딩교육뿐 아니라 엔지니어 멘토링 전문봉사단, 뉴리더스 학습봉사단, 행복한 꿈나무 축구교실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과 꿈을 응원하고 있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15 10: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94'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519441273.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519441273.png]]></image>
     </item>

     <item>
       <title><![CDATA[순천시의회 새 출발,시민 신뢰 받는 든든한 의회 만들겠다]]></title>
       <link>http://cnb.or.kr/5809</link>
       <description><![CDATA[<p> [국민톡톡TV= 박미숙 기자] 순천시의회가 새로운 임기를 시작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문을 연 제10대 순천시의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p><p> </p><p>순천시의회가 14일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순천시의회 개원식을 열고 새로운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p><p> </p><p>이날 개원식에는 유영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손훈모 순천시장, 지역 기관·단체장, 역대 의장 등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하는 의회를 함께 축하했다.</p><p> </p><p>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의원 선서와 의원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1440458347.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순천시의회가 14일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순천시의회 개원식을 열고 새로운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p></td></tr></tbody></table><p> </p><p>의원들은 시민의 대표로서 법을 지키고 공익을 우선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p><p> </p><p>특히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를 만들고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p><p> </p><p>유영철 의장은 "제10대 순천시의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출범하는 의회"라며 "변화된 행정환경 속에서도 순천의 가치와 시민의 권익을 지켜내고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또 "집행부와 열린 자세로 소통하면서 시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함께 고민하겠다"며 협력과 소통을 강조했다.</p><p> </p><p>이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든든한 의회라는 슬로건처럼 언제나 시민 곁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p><p> </p><p>제10대 순천시의회는 이번 개원식을 시작으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p><p> </p><p>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새로운 행정환경 속에서 순천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얼마나 충실히 대변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14 15:3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cnb6868@naver.com (박미숙 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471'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440458347.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440458347.png]]></image>
     </item>

     <item>
       <title><![CDATA[광양경자청, 해외 첨단소재 기업과 투자상담,투자 가능성 직접 확인]]></title>
       <link>http://cnb.or.kr/5808</link>
       <description><![CDATA[<p>  [국민톡톡TV= 이지명 선임기자]  해외 신소재 기업이 광양을 찾았다.</p><p> </p><p>해외 첨단소재 기업이 광양을 찾아 산업단지와 항만 배후부지를 직접 둘러봤다. 광양경자청은 현장에서 투자 상담을 진행하며 광양만권의 경쟁력을 설명했고, 앞으로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p><p> </p><p>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14일 항공우주와 반도체용 첨단소재를 생산하는 해외 잠재투자기업 관계자들과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p><p> </p><p>이날 기업 관계자들은 황금산업단지와 세풍산업단지, 광양항 배후부지를 직접 둘러보며 투자 환경을 꼼꼼하게 살펴봤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1437159027.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앞줄 가운데)과 해외 신소재 기업 관계자들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양경자청</p></td></tr></tbody></table><p><br />특히 산업단지의 기반시설과 물류 여건, 기업 지원 시스템 등을 확인하면서 앞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검토했다.</p><p> </p><p>광양경자청은 현장에서 투자 절차와 기업 지원 제도, 산업단지의 장점 등을 자세히 설명하며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p><p> </p><p>광양만권은 철강산업을 기반으로 이차전지와 반도체, 첨단소재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 여기에 광양항이라는 국제 물류 거점까지 갖추고 있어 기업들이 생산과 수출을 함께 추진하기 좋은 입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p><p> </p><p>최근 세계적으로 첨단소재 산업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해외 기업이 직접 광양을 찾아 투자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도 나온다.</p><p> </p><p>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광양만권은 글로벌 신소재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p> </p><p>광양경자청은 앞으로도 해외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투자 유치 활동을 확대하고 첨단소재 산업 육성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14 14:34: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645'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437159027.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437159027.png]]></image>
     </item>

     <item>
       <title><![CDATA[[기자수첩] 인천 의원은 항만공사 통합 반대 외치는데,지역 정치권은 왜 침묵하나?]]></title>
       <link>http://cnb.or.kr/5807</link>
       <description><![CDATA[<p> </p><p> [국민톡톡TV= 이동구 선임기자] 정부가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 등 전국 4개 항만공사를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항만도시마다 우려가 커지고 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right" style="height: 194px; width: 8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righ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1/2026011234589330.jpg" alt="" width="225" height="247"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엔비엔시사TV 이동구 대표     ©</p></td></tr></tbody></table><p> </p><p>그러나 같은 항만공사 통합 문제를 대하는 인천과 전남 정치권의 온도 차이는 뚜렷하다.</p><p> </p><p>인천 연수을이 지역구인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부의 항만 재정투자 자료까지 제시하며 인천항만공사 통합에 공개적으로 반대했다.</p><p> </p><p>정 의원은 부산항에 대한 정부 재정투자가 2021년 2천514억 원에서 2025년 4천616억 원으로 83.6% 증가한 반면, 인천항은 같은 기간 1천772억 원에서 614억 원으로 65.4% 감소했다고 밝혔다.</p><p> </p><p>투자 격차가 커지는 상황에서 항만공사까지 통합되면 인천항의 자율성과 경쟁력이 훼손될 수 있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p><p> </p><p>정 의원의 입장이 모두 옳은지, 통합 반대 논리가 최선인지는 별도의 검증과 토론이 필요하다. 그러나 적어도 지역 항만과 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에 대해 자료를 내놓고 자신의 입장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는 점은 분명하다.</p><p> </p><p>반면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자리 잡고 있는 전남 동부권의 정치권은 지나치게 조용하다.</p><p> </p><p>이동구 기자는 광양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전남지역 국회의원이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인 서삼석 의원에게 SNS를 통해 항만공사 통합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p><p> </p><p>그러나 기사 작성 시점까지 답변이나 공식적인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p><p> </p><p>서삼석 의원은 2026년 6월 30일 제22대 국회 후반기 농해수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농해수위는 해양수산부와 항만정책을 직접 다루는 국회 상임위원회다. 전국 항만공사의 존립 구조를 바꿀 수 있는 통합 문제가 제기됐다면 누구보다 먼저 정부에 추진 여부와 근거, 파급 효과를 묻고 지역사회에 설명해야 할 위치다.</p><p> </p><p>그런데도 침묵이 이어진다면 지역민들은 묻지 않을 수 없다.</p><p> </p><p>항만공사 통합 문제에 무관심한 것인가. 정부 방침이어서 입장 표명을 주저하는 것인가. 당내 또는 정부와의 관계를 고려해 말을 아끼는 것인가.</p><p> </p><p>현재로서는 그 이유를 알 수 없다. 답변이 없기 때문이다.</p><p> </p><p>정치인의 침묵을 곧바로 통합 찬성이나 정부 방침에 대한 무조건적인 동조로 단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지역경제의 기반을 흔들 수 있는 사안에서 침묵이 길어질수록 그러한 의혹과 불신이 커지는 것도 피하기 어렵다.</p><p> </p><p>여수광양항만공사는 단순한 공공기관 하나가 아니다.</p><p> </p><p>광양항의 철강·석유화학·컨테이너·벌크 물류를 관리하고 배후 산업단지와 기업 활동을 연결하는 남해안 산업 물류의 핵심 기관이다. 항만공사의 의사결정 구조와 투자 우선순위가 바뀌면 항만 개발, 배후단지 조성, 기업 유치, 지역 인재 채용, 사회공헌, 지역업체 참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여수광양항이 제철·석유화학 산업과 배후산단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이라는 점에서 통합은 조직 개편을 넘어 지역경제의 문제다.</p><p> </p><p>통합 이후 본사와 주요 의사결정 기능이 어느 지역에 놓일지, 투자 예산은 어떤 기준으로 배분될지, 광양항의 독립적인 성장전략이 유지될지 누구도 장담하기 어렵다.</p><p> </p><p>그렇다면 지역 국회의원들이 먼저 정부에 자료를 요구하고, 해양수산부 장관과 관계 기관을 불러 공개적으로 따져야 한다.</p><p> </p><p>통합의 장점이 있다면 그 근거를 지역민에게 설명해야 하고, 지역에 불리하다면 당과 정부를 상대로 반대 목소리를 내야 한다. 아직 검토 단계라면 최소한 성급한 결론을 경계하고 지역사회 의견 수렴을 요구하는 것이 정치인의 책무다.</p><p> </p><p>현재 광양지역에서 가장 분명하게 목소리를 낸 인사는 박성현 광양시장이다.</p><p> </p><p>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을 지낸 박 시장은 항만공사 통합 논의에 대해 지역사회와 항만 이용기업, 노동자들의 동의 없는 통합 추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획일적인 통합이 항만별 특성과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며 광양항의 자율성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p> </p><p>지방자치단체장은 앞장서는데 정작 정부를 견제하고 법과 예산을 다뤄야 할 국회의원들이 입을 닫고 있는 모습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p><p> </p><p>국회의원은 정부 정책이 확정된 뒤 유감을 표시하는 자리가 아니다.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지역의 이해를 대변하고 잘못된 방향을 바로잡으라고 선출된 대표자다.</p><p> </p><p>특히 항만공사 통합은 관련 법률 개정과 국회의 논의 없이 완결되기 어려운 사안이다. 지역 국회의원들의 판단과 대응이 중요한 이유다.</p><p> </p><p>인천에서는 국회의원이 투자 축소 수치까지 공개하며 지역 항만의 생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전남과 광양에서는 시장 혼자 목소리를 높이고 정치권은 침묵하고 있다.</p><p> </p><p>지역민들이 원하는 것은 무조건적인 반대만이 아니다.</p><p> </p><p>정부가 실제로 어떤 통합안을 검토하고 있는지,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지역경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통합의 실익과 손실은 무엇인지 정확히 밝히라는 것이다.</p><p> </p><p>그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인들이 어느 편에 서 있는지 분명히 말하라는 것이다.</p><p> </p><p>침묵도 때로는 정치적 선택이 된다. 그러나 지역의 항만과 산업, 일자리의 미래가 걸린 사안에서의 침묵은 신중함이 아니라 책임 회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p><p> </p><p>서삼석 농해수위원장과 광양·전남지역 국회의원들은 이제라도 답해야 한다.</p><p> </p><p>항만공사 통합에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p><p> </p><p>정부에 어떤 자료를 요구했고, 여수광양항의 독립성과 투자 재원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p><p> </p><p>지역민은 정치인의 속마음을 추측하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니다.</p><p> </p><p>지역을 대표해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행동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싶어 한다.</p><p> </p><p>정부 눈치를 보는 정치가 아니라 지역민의 눈을 바라보는 정치가 필요한 때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14 10:29:00</pubDate>
	   <section>sc9</section>
	   <section_k><![CDATA[오피니언]]></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pcs81914@naver.com (이동구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1041'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4103_2026011234589330.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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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정일영 의원 &quot;항만공사 통합 안 된다&quot;,인천항 경쟁력 약화 강력 경고]]></title>
       <link>http://cnb.or.kr/5806</link>
       <description><![CDATA[<p>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height: 182px; width: 5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143914169.png" alt="" width="309" height="285"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정일영 국회의원은 "항만공사 통합은 절대 안 된다"며 강하게 반대했다.</p></td></tr></tbody></table><p><br />[국민톡톡TV= 이지명 선임기자] 정부가 전국 항만공사 통합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자 인천에서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p><p> </p><p>정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을)은 정부가 인천항 투자를 줄여온 상황에서 통합까지 추진하면 수도권 물류 경쟁력이 크게 약화될 수 있다며 통합 계획을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p><p> </p><p>정일영 국회의원은 "항만공사 통합은 절대 안 된다"며 강하게 반대했다.</p><p> </p><p>정 의원은 정부가 이미 인천항에 대한 재정투자를 크게 줄이고 있는 상황에서 항만공사까지 통합하면 인천항의 경쟁력은 더 떨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p><p> </p><p>해양수산부 자료를 보면 부산항 정부 재정투자는 2021년 2천514억 원에서 2025년 4천616억 원으로 83.6% 늘었다.</p><p> </p><p>반면 인천항은 같은 기간 1천772억 원에서 614억 원으로 65.4% 줄었다.</p><p> </p><p>부산항과 인천항의 정부 투자 차이도 크게 벌어졌다.</p><p> </p><p>2021년에는 742억 원 차이였지만 2025년에는 4천2억 원까지 확대됐다. 투자 규모 역시 1.4배에서 7.5배 차이로 커졌다.</p><p> </p><p>정 의원은 물동량은 늘어나고 있는데 정부 투자만 줄어드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p><p> </p><p>실제로 차량과 부품 물동량은 부산항과 인천항 모두 증가했다.</p><p> </p><p>하지만 인천항의 정부 재정투자 순위는 전국 3위에서 8위로 떨어졌고 부산항은 최근 3년 연속 정부 투자 1위를 유지했다.</p><p> </p><p>정 의원은 "인천항은 수도권 수출입과 대중국 물류를 책임지는 국가 핵심 항만"이라며 "정부가 투자도 줄이고 운영까지 통합하면 인천항 경쟁력은 더욱 약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p><p> </p><p>또 "항만공사는 지역 산업과 항만 특성에 맞는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만든 기관"이라며 "지역마다 역할이 다른 항만을 하나의 조직으로 운영하면 맞춤형 투자와 빠른 의사결정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지적했다.</p><p> </p><p>정 의원은 최근 국회를 통과한 인천해사법원 설치법을 언급하며 앞으로는 항만공사 통합보다 인천해사법원 청사 건립과 항만 인프라 확충, 정부 투자 확대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이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이어 항만공사 통합까지 추진된다면 인천항과 지역경제 모두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며 "정부는 독립적인 항만 운영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항만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p><p> </p><p>또 "정부가 통합을 계속 추진하면 국회에서도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며 "관련 법안이 제출되면 끝까지 막아 인천항 경쟁력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14 09:37: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877'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43914169.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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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기획해설] 시한부 압박에 갇힌 ‘통합 의대’,국립순천대의 ‘신중론’은 정당하다]]></title>
       <link>http://cnb.or.kr/5805</link>
       <description><![CDATA[<p>[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인수위원회가 배수진을 친 ‘통합 의대 및 대학병원 설립 절충안’의 제출 마감 시한이 바로 오늘(13일)로 다가왔다.</p><p> </p><p>목포대학교가 “조건 없이 수용하겠다”며 발 빠르게 찬성표를 던진 것과 대조적으로,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마감 시한 당일까지도 내부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p><p> </p><p>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지역 이기주의’나 ‘막판 버티기’라는 따가운 시선을 보내기도 한다. 그러나 30년 가까이 전남의 행정과 정치를 현장에서 지켜본 기자의 눈에 이번 순천대의 신중론은 단순한 몽니가 아니다. 오히려 설립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부실과 갈등을 미리 막으려는 지극히 현실적이고 타당한 ‘생존 전략’에 가깝다.</p><p> </p><p><span class="bold"> ‘지리적 분할’ 프레임 거부… 핵심은 ‘이원화 교육체계’의 실효성</span></p><p>순천대의 주장을 관통하는 핵심은 ‘이원화 교육체계의 완벽한 보장’이다. 순천대는 의대 신설 문제를 ‘캠퍼스는 서부권(목포), 병원은 동부권(순천)’이라는 정치적 쪼개기나 야합의 산물로 바라보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height: 385px; width: 149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1311301396.jpg" alt="" width="481" height="38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9일 오후2시 민형배 통합시장이 무안청사 소공연장에서 ‘특별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통합특별시 청사’를 주제로 타운홀미팅 장면</p></td></tr></tbody></table><p> </p><p>의과대학의 상징적인 본부와 행정 기능이 한쪽으로 치우칠 경우, 향후 의대 교육과정에서 동부권이 소외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순천대는 동부와 서부의 서로 다른 의료 취약성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양 대학이 의대 교육 권한을 동등하게 공유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시스템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실질적인 알맹이가 없는 합의는 의미가 없다는 뜻이다.</p><p> </p><p><span class="bold">여수대 통합 트라우마… “말뿐인 약속, 제2의 병원 공동화 막아야”</span></p><p>순천대 학내 구성원(교수평의회·대학평의회)과 동부권 시민단체들이 쉽게 도장을 찍지 못하는 근본적인 배경에는 ‘역사적 불신’이 자리 잡고 있다. 지역 사회는 과거 전남대학교와 여수대학교가 통합할 당시 “여수 국동캠퍼스에 한의대를 설치하겠다”던 정부와 대학의 약속이 끝내 물거품이 되었던 잔혹사를 똑똑히 기억한다.</p><p> </p><p>이번 절충안 역시 구체적인 법적 조례나 확고한 예산 보장 책이 명시되지 않았다. 이 상태에서 정치적 압박에 등 떠밀려 수용했다가, 향후 의대생들의 수련 편의나 거리 문제를 이유로 순천에 들어설 대학병원이 껍데기만 남는 ‘병원 공동화(空洞化) 현상’이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p><p> </p><p><span class="bold">포스코·여수산단 품은 동부권, 주민 생명권이 걸린 ‘진짜 병원’ 원해</span></p><p>순천을 비롯한 여수·광양 등 전남 동부권은 인구 100만 명이 밀집한 전남 최대의 경제 중심지다. 특히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여수국가산업단지 등 대규모 중화학 산업 현장이 집중되어 있어, 중증 외상과 대형 산업재해에 대응할 ‘상급종합병원’의 설립이 그 어느 지역보다 시급하다.</p><p> </p><p>실제로 최근 여론조사에서 순천시민의 64.8%가 외형적인 ‘의대 캠퍼스’보다 주민 생명과 직결된 ‘대학병원 설립’을 우선적으로 갈망하고 있음이 증명됐다. 결국 순천대의 주장은 의대를 독식하겠다는 욕심이 아니라, “병원을 짓더라도 동부권 노동자와 주민들의 생명을 온전히 살릴 수 있는 진짜 상급병원을 지을 수 있도록 재정적·행정적 확약을 해달라”는 절박한 요구다.</p><p> </p><p><span class="bold"> 행정 편의적 시한부 압박, 백년대계 그르칠 수 있다</span></p><p>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은 “7월 13일까지 결론을 내지 못하면 손을 떼겠다”며 시한을 정해 압박해 왔다. 그러나 전남의 의료 공백을 메울 의대 설립은 수십 년의 미래를 내다봐야 하는 백년대계다. 행정 편의주의적인 '날짜 박기'로 대학과 지역사회를 막막한 벼랑 끝으로 내몰 일이 아니다.</p><p> </p><p>공은 순천대로 넘어왔고, 판 자체를 깨뜨려 전남 전체의 기회를 날려버리는 것에 대한 순천대의 부담감도 극에 달해 있다. 이제 정치권과 통합특별시는 시한만 독촉할 것이 아니라, 순천대가 제기하는 합리적인 우려를 불식시킬 ‘이원화 교육 보장’과 ‘조례를 통한 재정 지원 확약’이라는 확실한 보증서를 내놓아야 한다. 그것이 전남 동·서부권이 상생하는 유일한 길이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13 21:08: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톡톡TV/유튜브youtub]]></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톡톡TV/유튜브youtub]]></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751'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311301396.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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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칼럼]제10대 광양시의회의 첫걸음, 시민만 바라보는 의회가 되어야 한다]]></title>
       <link>http://cnb.or.kr/5804</link>
       <description><![CDATA[<p> [국민톡톡TV= 이지명 선임기자] 광양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의정연수를 실시했다.</p><p> </p><p>지방의회 운영 실무와 예산·결산, 행정사무감사, 조례 입안, 지역 재정 분석 등 의정활동의 기본기를 다지는 시간이었다.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전문성을 높이겠다는 의회의 의지는 충분히 의미가 있다.</p><p> </p><p>그러나 진정한 평가는 연수장에서가 아니라 의정활동 현장에서 받게 된다.</p><p> </p><p>광양시는 지금 새로운 변화를 선택했다. 시민들은 무소속 박성현 시장을 선택했고, 시의회는 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다. 시민들은 어느 한쪽의 승리를 원한 것이 아니라 서로 견제하고 협력하며 더 나은 시정을 만들라는 뜻을 투표로 보여줬다.</p><p> </p><p>민주주의는 다수결로 시작하지만 협치로 완성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135529126.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양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사진제공=광양시의회</p></td></tr></tbody></table><p><br />시의회가 다수당이라는 이유만으로 집행부를 정치적으로 압박하거나 발목을 잡는다면 결국 피해는 시민에게 돌아간다. 반대로 시장 역시 의회를 행정의 걸림돌로 인식해서는 안 된다. 시민의 삶을 위한 정책이라면 충분한 토론과 설득을 통해 함께 답을 찾아야 한다.</p><p> </p><p>의회의 가장 큰 역할은 비판이 아니라 감시이며, 반대가 아니라 대안 제시이다.</p><p> </p><p>예산은 시민의 혈세다. 행정사무감사는 흠집내기가 아니라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기 위한 제도다. 조례는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는 도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장치여야 한다.</p><p> </p><p>이번 의정연수에서 의원들은 지방재정과 예산 환류체계, 의안 발의와 심사 등 실무교육을 받았다. 이제 그 배움이 실제 의정활동으로 이어져야 한다. 공부하는 의원, 현장을 찾는 의원, 시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는 의원이 많아질수록 광양의 미래는 밝아질 것이다.</p><p> </p><p>특히 초선 의원들은 정당의 눈치를 보기보다 시민의 눈높이를 먼저 살펴야 한다. 재선과 다선 의원들은 경험을 앞세우기보다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p><p> </p><p>광양시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이다. 정당의 이익보다 시민의 이익이 우선이고, 정치적 계산보다 지역 발전이 먼저여야 한다.</p><p> </p><p>박성현 시장 역시 시민이 선택한 시장이다. 의회 역시 시민이 선택한 대표들이다. 서로 다른 위치에 있지만 목표는 하나다. 바로 광양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이다.</p><p> </p><p>제10대 광양시의회의 첫 의정연수가 보여준 배움의 자세가 앞으로의 의정활동에서도 이어지기를 기대한다.</p><p> </p><p>정쟁은 잠시 박수를 받을 수 있지만, 협치는 오랫동안 시민의 기억에 남는다. 광양시의회가 사심 없는 초심으로 시민만 바라보는 의회가 되기를 기대한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13 09:52: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443'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35529126.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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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광양제철소 신입사원, ‘나눔버스’ 타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 배달]]></title>
       <link>http://cnb.or.kr/580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 center;"><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Rpi93SWxphk" frameborder="0" width="315" height="560"></iframe></div><div style="text-align: center;"> </div><p>광양제철소의 미래를 이끌어갈 파릇파릇한 생산기술직 신입사원 140명이 아주 특별한 버스에 올랐습니다. 바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배달하기 위해 마련된 ‘나눔버스’입니다. 이번 행사는 신입사원들이 선배 임직원들로 구성된 ‘재능봉사단’과 발을 맞추며, 배려와 상생의 포스코 고유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교육과정입니다.</p><p> </p><p>총 3대의 나눔버스에 나누어 탑승한 신입사원들은 설레는 마음을 안고 광양시 곳곳의 사회복지시설로 향했습니다. 중마노인복지관, YWCA 무료급식소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갔는데요. 사원들은 서툰 손길이지만 어르신들을 위한 목공예품을 정성껏 만들고, 독거노인 가정을 위한 도시락 반찬을 꾹꾹 담아내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나눔의 열기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풍선아트 인형극 공연 지원, 전통시장 방역, 캘리그라피 제품 제작 등 맞춤형 봉사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해 나갔습니다.</p><p> </p><p>이날 봉사에 참여한 한 신입사원은 "동료들과 힘을 합쳐 도시락과 선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정말 뜻깊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포스코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깊이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해서 기여하는 직원이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 역시 미소를 띠며 "미래 인재들이 협업과 배려를 몸소 익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주역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p><p> </p><p>지난 13년간 규모를 키워오며 현재 50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곳곳에 행복을 전하고 있는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 그리고 그 뜻깊은 발걸음에 동참한 미래의 주역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앞으로도 신입사원들의 열정과 선배들의 노하우를 모아, 지역사회와의 아름다운 동행을 멈추지 않고 이어갈 것입니다. "광양제철소 나눔버스, 파이팅!"0</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1216352069.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양제철소 신입사원, ‘나눔버스’ 타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 배달</p></td></tr></tbody></table><p><br /><br /></p><p> </p>]]></description>
       <pubDate>2026-07-12 17:15:00</pubDate>
	   <section>sc10</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33'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216352069.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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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고흥 분청문화박물관 '예술 여행', 분청문화박물관 체험강좌 인기]]></title>
       <link>http://cnb.or.kr/5802</link>
       <description><![CDATA[<p> </p><p> [국민톡톡TV= 박미숙 기자] 고흥에서 분청사기를 직접 만들며 전통문화를 배우는 특별한 문화강좌가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귀얄붓을 손수 만들고 분청사기를 빚으며 고흥이 분청사기의 고장으로 불리는 이유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p><p> </p><p>고흥군은 지난 8일 분청문화박물관 2층 체험실에서 수강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청사기 예술 여행' 첫 수업을 열었다.</p><p> </p><p>이번 강좌는 고흥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분청사기를 직접 만들고 배우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역사 공부는 물론 공예와 미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p><p> </p><p>첫 수업의 주제는 '분청의 결을 빚다, 귀얄기법 분청사기 만들기'였다.</p><p> </p><p>참가자들은 먼저 귀얄기법이 무엇인지 배우고, 전통 방식대로 귀얄붓을 직접 만들었다. 이어 자신이 만든 붓으로 분청사기를 빚으며 옛 장인들의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1141314060.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흥군은 지난 8일 분청문화박물관 2층 체험실에서 수강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청사기 예술 여행' 첫 수업을 열었다. 사진제공=고흥군</p></td></tr></tbody></table><p><br />이론 수업에서는 고흥이 우리나라 분청사기의 중요한 생산지였던 역사와 문화적 의미도 함께 소개됐다. 단순히 만드는 기술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p><p> </p><p>강좌는 모두 6주 과정이다. 1기는 7월부터 8월까지, 2기는 10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씩 진행된다.</p><p> </p><p>앞으로는 전통 물감 만들기, 개다리소반 만들기, 캔버스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전통예술 체험도 이어질 예정이다.</p><p> </p><p>강좌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귀얄붓을 직접 만들고 분청사기를 빚어보니 책으로만 보던 전통문화를 몸으로 배우는 느낌이었다"며 "다음 수업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p><p> </p><p>박물관 관계자는 "도구를 만드는 것부터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까지 직접 경험하면서 분청사기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전통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p><p> </p><p>고흥군은 이번 문화강좌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박물관이 전시 공간을 넘어 군민과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11 16:40: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35'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141314060.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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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quot;주청사는 없다&quot;는 민형배 시장,시민들은 아직도 '주청사'를 묻고 있다]]></title>
       <link>http://cnb.or.kr/5801</link>
       <description><![CDATA[<p>[국민톡톡TV= 이지명 선임기자] "주청사는 없다"는 민형배 시장,, 시민들은 아직도 '주청사'를 묻고 있다</p><p> </p><p>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가장 뜨거운 논쟁이 시작됐다. 바로 청사 문제다.</p><p> </p><p>무안청사에서 열린 첫 시민 타운홀미팅은 '청사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지만, 실제 현장은 지역 간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토론장이었다.</p><p> </p><p>무안 주민들은 "주청사는 반드시 무안이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동부권 주민들은 "균형발전이라면서 동부청사는 겨우 21개 부서뿐"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광주에서는 행정 효율성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p><p> </p><p>민형배 시장은 분명하게 말했다.</p><p> </p><p>"주청사는 없다."</p><p> </p><p>시장 자신이 세 청사를 순회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세 곳 모두가 주청사라는 설명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1115343948.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주청사는 무안? 광주? "주청사는 무안!" 주장에…민형배 "주청사는 없습니다". MBC영상 캡쳐</p></td></tr></tbody></table><p><br />그러나 시민들이 받아들이는 현실은 조금 달랐다.</p><p> </p><p>무안은 전남도청 이전으로 성장한 도시다. 행정기능이 줄어들면 도시 경쟁력이 약해질 것이라는 불안감이 크다.</p><p> </p><p>동부권은 더욱 답답하다.</p><p> </p><p>광양, 순천, 여수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산업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행정 기능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다.</p><p> </p><p>광주 역시 행정 효율성을 이유로 핵심 기능이 분산되는 것에 우려를 나타낸다.</p><p> </p><p>결국 모두가 균형발전을 말하지만 바라보는 방향은 서로 다르다.</p><p> </p><p>이번 토론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민 시장의 발언이다.</p><p> </p><p>"지역 발전은 청사가 아니라 산업과 먹거리에서 나온다."</p><p> </p><p>행정기관 하나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는 의미다.</p><p> </p><p>실제로 특별시가 추진하는 800조 원 규모 반도체 산업과 미래산업 육성이 성공한다면 청사보다 산업이 지역의 운명을 결정할 가능성이 훨씬 크다.</p><p> </p><p>하지만 산업은 미래의 이야기이고 청사는 지금 눈앞의 문제다.</p><p> </p><p>그래서 시민들은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p><p> </p><p>이번 타운홀미팅은 해답을 내놓지는 못했다.</p><p> </p><p>그러나 갈등을 숨기지 않고 시민 앞에서 공개적으로 토론했다는 점은 의미가 있다.</p><p> </p><p>앞으로 중요한 것은 어느 지역이 더 많이 가져가느냐가 아니다.</p><p> </p><p>세 권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행정체계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가 통합특별시 성공의 핵심이 될 것이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11 14:11: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498'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115343948.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115343948.png]]></image>
     </item>

     <item>
       <title><![CDATA[포스코·KB국민은행 손잡고 철강업계 살린다,공급망 금융 본격 도입]]></title>
       <link>http://cnb.or.kr/5800</link>
       <description><![CDATA[<p> [국민톡톡TV= 이지명 선임기자] 철강업계의 자금 부담을 덜어줄 새로운 금융지원이 시작된다. 포스코와 KB국민은행이 손잡고 철강 고객사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공급망 금융 서비스를 연내 도입하기로 했다.</p><p> </p><p>철강업계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가운데 포스코와 KB국민은행이 고객사를 위한 새로운 금융지원에 나선다.</p><p> </p><p>포스코는 9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KB국민은행과 공급망 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1058481651.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9일 포스코-KB국민은행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이희근 포스코 사장, 이환주 KB국민은행 은행장이 MoU에 서명했다. 사진제공=포스코</p></td></tr></tbody></table><p> </p><p>이날 협약식에는 이희근 포스코 사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철강산업 상생 협력을 약속했다.</p><p> </p><p>공급망 금융은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과정에 참여하는 기업과 은행을 연결해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p><p> </p><p>특히 대금을 받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담보가 부족해 대출이 어려웠던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포스코와 KB국민은행은 올해 안에 포스코의 주문·출하 통합 플랫폼인 'My POSCO'에 은행 대출 시스템을 연결할 계획이다.</p><p> </p><p>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고객사는 플랫폼 안에서 대출 신청부터 승인, 실행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p><p> </p><p>은행을 따로 방문하거나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돼 이용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p><p> </p><p>또 고객사는 업계 최저 수준의 우대금리를 적용받고 ESG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p><p> </p><p>포스코는 이번 협약으로 거래처의 자금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만들어 철강산업 전체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p><p> </p><p>이희근 포스코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조업과 금융업이 함께 성공하는 대표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포스코와 KB국민은행은 연내 시스템 구축을 마친 뒤 고객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금융 지원 내용과 이용 방법을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p><p> </p><p>철강업계에서는 이번 공급망 금융이 자금난을 겪는 중소 고객사의 숨통을 틔우고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10 09:5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633'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058481651.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1058481651.png]]></image>
     </item>

     <item>
       <title><![CDATA[민형배 &quot;청사 어디에 무엇 둘까&quot;…시민 300명과 직접 토론]]></title>
       <link>http://cnb.or.kr/5799</link>
       <description><![CDATA[<p> [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 청사는 어디에 어떤 기능을 둘 것인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가장 큰 관심사 가운데 하나였던 청사 기능 배분 문제가 시민 공개토론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행정 효율성과 지역 균형발전 사이에서 어떤 해답을 찾을지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p> </p><p>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청사 기능 배분을 시민들과 함께 논의하는 첫 공개 토론회를 열었다.</p><p> </p><p>통합특별시는 9일 무안청사 소공연장에서 '특별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통합특별시 청사'를 주제로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p><p> </p><p>이날 행사에는 전남과 광주 27개 시·군·구 대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고, 민형배 시장과 행정 전문가들도 함께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6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090807240.jpg" alt="" width="466"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9일 오후 무안청사 소공연장에서 열린 '통합특별시 청사 관련 타운홀미팅'에서 동부·무안·광주 3개 청사의 기능 배분과 행정 효율성, 균형발전 실현 방안을 놓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p></td></tr></tbody></table><p> </p><p>행사는 먼저 청사 기능 배분 추진 상황을 설명한 뒤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p><p> </p><p>참석자들은 동부청사와 무안청사, 광주청사가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하는지, 행정 효율성을 어떻게 높일 것인지,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접근성은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등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p><p> </p><p>민형배 시장은 앞으로 특별시의 성장 전략과 청사 운영 방향을 함께 설명했다.</p><p> </p><p>민 시장은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팹 유치는 특별시의 새로운 성장 기회"라며 "그 효과가 특별시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청사 기능도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p><p> </p><p>현재 구상안도 공개했다.</p><p> </p><p>동부청사는 산업경제와 미래성장 분야를 맡고, 무안청사는 시민주권과 생활행정, 농해수산 정책을 담당하는 방향이다.</p><p> </p><p>광주청사는 기존 기관 유지 기능과 정무, 정책 조정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p> </p><p>하지만 민 시장은 "오늘 발표한 내용은 확정된 계획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p><p> </p><p>시민 의견과 전문가 검토를 충분히 거쳐 보완한 뒤 최종안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p><p> </p><p>또 "오늘 나온 의견들을 꼼꼼하게 검토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토론하고 함께 결정하는 시민주권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p> </p><p>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주요 정책마다 타운홀미팅과 공론장을 계속 열어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p><p> </p><p> </p>]]></description>
       <pubDate>2026-07-09 21:04: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06'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090807240.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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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시장을 내가 추천한다, 시민추천제 첫 도입]]></title>
       <link>http://cnb.or.kr/5798</link>
       <description><![CDATA[<p>  [국민톡톡TV= 이지명 선임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인사제도를 시작한다. 앞으로 정무부시장 후보를 국민이 추천하고 검증 절차를 거쳐 임명하는 방식이 처음 도입되면서 시민 참여 행정이 한 걸음 더 확대될 전망이다.</p><p> </p><p>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새로운 인사제도를 도입했다.</p><p> </p><p>통합특별시는 9일 새롭게 신설되는 지방직 정무부시장 2명을 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시민추천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p><p> </p><p>이번 제도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되는 참여형 인사제도다.</p><p> </p><p>가장 큰 특징은 누구나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는 점이다.</p><p> </p><p>본인을 직접 추천하는 것도 가능하다.</p><p> </p><p>추천 기간은 10일부터 15일까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height: 349px; width: 49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094030648.png" alt="" width="587"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추천 기간은 10일부터 15일까지다.</p></td></tr></tbody></table><p> </p><p>온라인은 인사혁신처 국민추천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고,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할 수 있다.</p><p> </p><p>추천이 끝나면 자격 심사와 검증 절차가 진행된다.</p><p> </p><p>이후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8월 중순 최종 부시장 2명이 임명될 예정이다.</p><p> </p><p>통합특별시는 후보자를 선정할 때 양성평등 목표제를 적용해 성별 균형도 함께 고려하기로 했다.</p><p> </p><p>이번 시민추천제는 시민이 직접 고위공직자 인선에 참여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p><p> </p><p>정무부시장은 시정 운영과 정책 조정, 중앙정부와의 협력, 대외 소통 등을 담당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추천 과정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p><p> </p><p>강종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은 "국민이 시민주권 시정을 함께 이끌 인재를 직접 추천해 달라"며 "많은 시민과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이번 시민추천제가 성공적으로 운영되면 앞으로 통합특별시의 인사 문화에도 새로운 변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09 16:31: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609'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094030648.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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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박성현 시장·민형배 통합특별시장, 광양 산업현장 찾았다,철강·이차전지 지원 강화]]></title>
       <link>http://cnb.or.kr/5797</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0910258188.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박성현 광양시장은 지난 8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함께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이차전지 기업을 차례로 방문했다.     ©</p></td></tr></tbody></table><p> </p><p>[국민톡톡TV= 박미숙 기자] 광양의 미래 산업을 키우기 위한 현장 행보가 이어졌다. 박성현 광양시장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철강과 이차전지 산업 현장을 직접 찾아 기업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앞으로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함께 점검했다.</p><p> </p><p>광양의 주력 산업인 철강과 이차전지 산업을 키우기 위한 현장 행보가 이어졌다.</p><p> </p><p>박성현 광양시장은 지난 8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함께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이차전지 기업을 차례로 방문했다.</p><p> </p><p>먼저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는 철강산업 현장 소통 간담회가 열렸다.</p><p> </p><p>이 자리에는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과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홍영기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부장, 지역 기업 대표들이 함께 참석해 철강산업 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논의했다.</p><p> </p><p>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은 친환경 철강 생산을 위한 전력 인프라를 미리 갖추고 관련 지원도 광양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p> </p><p>박성현 시장도 새로운 산업 모델을 제안했다.</p><p> </p><p>광양제철소에서 생산하는 고급 철강을 활용한 K-컨테이너 생산기지를 만들고, 고강도 강판과 이차전지를 결합한 방산용 드론 생산 거점도 광양에 조성하자고 제안했다.</p><p> </p><p>또 기업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를 통합특별시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p><p> </p><p>간담회를 마친 뒤에는 제1고로 중앙운전실과 고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생산시설을 살피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p><p> </p><p>이후 방문단은 광양이엔에스로 이동해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을 둘러봤다.</p><p> </p><p>사용이 끝난 배터리를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순환경제 시스템과 광양의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구축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p><p> </p><p>이어 포스코퓨처엠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과 포스코리튬솔루션, 포스코HY클린메탈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0914566952.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박성현 광양시장은 지난 8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함께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이차전지 기업을 차례로 방문했다.  광양시</p></td></tr></tbody></table><p><br />이 자리에서는 리튬 원료 확보부터 배터리 소재 생산,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공급망 구축 현황을 살펴보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도 함께 논의했다.</p><p> </p><p>박성현 시장은 "광양은 원료 공급과 첨단 소재 기술을 함께 갖춘 국내 핵심 이차전지 산업도시"라며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대한민국 첨단산업 수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이번 현장 방문은 철강과 이차전지라는 광양의 두 핵심 산업을 함께 점검하고, 통합특별시와 광양시가 기업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한 자리로 평가된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09 16:12: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cnb6868@naver.com (박미숙 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695'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0910258188.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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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순천시 447명 대규모 인사,손훈모 시장, 성과 중심 조직개편 시동]]></title>
       <link>http://cnb.or.kr/5796</link>
       <description><![CDATA[<p>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0951049181.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민선 9기 손훈모 순천시장이 취임 후 첫 정기인사를 단행하며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p></td></tr></tbody></table><p><br />[국민톡톡TV= 박미숙 기자] 손훈모 순천시장이 취임 후 첫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열심히 일하는 직원에게 기회를 주고 시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겠다는 시정 철학이 담긴 첫 조직개편으로, 앞으로 순천시 행정이 어떤 모습으로 달라질지 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p> </p><p>민선 9기 손훈모 순천시장이 취임 후 첫 정기인사를 단행하며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p><p> </p><p>이번 인사는 승진 50명과 전보 397명 등 모두 447명 규모다.</p><p> </p><p>순천시는 이번 인사에서 능력과 성과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열심히 일한 직원은 인정받고, 경험이 많은 공직자는 존중받는 조직을 만들겠다는 것이 이번 인사의 핵심이다.</p><p> </p><p>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격무부서와 원거리 부서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직원들을 우선 배려한 점이다.</p><p> </p><p>그동안 힘든 부서에서 묵묵히 일했던 직원들에게 희망 부서로 이동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면서 조직 내 형평성을 높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p><p> </p><p>승진 인사에서도 균형을 맞췄다.</p><p> </p><p>행정 경험이 풍부한 고경력 공무원들을 승진시켜 조직의 안정감을 높이는 한편, 젊은 6급 공무원을 비서실장으로 발탁해 세대교체의 신호도 함께 보냈다.</p><p> </p><p>순천시는 앞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신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p><p> </p><p>이를 위해 실무 능력이 검증된 직원들을 주요 부서에 배치했고, 시민과의 소통을 전담하는 시민주권TF도 새롭게 만들었다.</p><p> </p><p>시민주권TF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민들이 행정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p><p> </p><p>손훈모 시장은 "이번 첫 정기인사는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우대받고 경험 많은 공직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시정의 출발"이라며 "민생경제를 빠르게 회복하고 시민이 직접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순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p><p> </p><p>이번 조직 정비를 마친 순천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와 민생 안정, 주요 현안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민선 9기 시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p> </p><p> </p><p>▲ 4급 승진 : 2명</p><p>  - 행정지원국장 이찬성(민원행정과장), 도시디자인국장 서준원(도로과장)</p><p> </p><p>▲ 4급 전보 : 9명</p><p>  - 전략기획국장 최신철(의회사무국장), 미래산업국장 이수동(전략기획국장), 청년교육국장 김영남(농정혁신국장)</p><p>  - 안전교통국장 김선순(정원도시센터소장), 생태환경국장 김지식(청년교육국장), 농정혁신국장 최영화(미래산업국장)</p><p>  - 맑은물관리센터소장 채연석(행정지원국장), 정원도시센터소장 이강진(안전교통국장), 의회사무국장 신순옥(생태환경국장)</p><p> </p><p>▲ 5급 승진 : 2명</p><p>  - 건설과장 조상옥(체육시설운영과장 직무대리), 식품위생과장 남혜선(보건의료과장 직무대리)</p><p> </p><p>▲ 5급 승진의결 : 6명</p><p>  - 자치행정과장 직무대리 윤순엽(세정과 부과팀장), 친환경농업과장 직무대리 강민(동물자원과 축산팀장)</p><p>  - 공원녹지과장 직무대리 김숙영(공원녹지과 녹화기획팀장), 감사실장 직무대리 박치현(감사실 기술감사팀장)</p><p>  - 건축과장 직무대리 정진우(허가과 건축허가팀장), 농업정책과장 직무대리 정영석(농촌진흥과 농업인육성팀장)</p><p> </p><p>▲ 5급 전보 : 60명</p><p>  - 홍보실장 문미정(농업정책과장), 총무과장 이형금(해룡면장), 세정과장 양영만(순천대 글로컬 파견)</p><p>  - 회계과장 김홍두(별량면장), 민원행정과장 김준화(첨단산업과장), 기획과장 조홍균(동물자원과장)</p><p>  - 콘텐츠정책과장 장은희(경제진흥과장), 도시전략과장 박상훈(안전총괄과장), 신성장산업과장 황학종(조곡동장)</p><p>  - 첨단산업과장 김서하(디지털정책과장), 경제진흥과장 김미자(콘텐츠정책과장), 디지털정책과장 백영미(농촌진흥과장)</p><p>  - 문화예술과장 김미란(송광면장), 관광과장 이정화(외서면장), 국가유산과장 윤선옥(도 문화산업과 파견)</p><p>  - 체육산업과장 김경만(청소자원과장), 체육시설운영과장 강훈(건설과장), 평생교육과장 최향숙(주암면장)</p><p>  - 노인복지과장 박현정(식품위생과장), 도시계획과장 구본일(낙안면장), 허가과장 이선화(도시공간재생과장)</p><p>  - 도시공간재생과장 류제식(신청사건립과장), 신청사건립과장 김형욱(건축과장), 안전총괄과장 최홍미(삼산동장)</p><p>  - 교통정책과장 박미경(저전동장), 교통관리과장 정학규(체육산업과장), 도로과장 이영오(토지정보과장)</p><p>  - 토지정보과장 류영권(덕연동장), 청소자원과장 조점수(허가과장), 환경관리과장 양영희(정원시설과장)</p><p>  - 농식품유통과장 이미숙(맑은물행정과장), 동물자원과장 나옥현(국가유산과장), 보건의료과장 박미란(남제동장)</p><p>  - 농촌진흥과장 김순옥(매곡동장), 맑은물행정과장 안태순(농식품유통과장), 하수도과장 김성환(도시계획과장)</p><p>  - 정원운영과장 송명선(홍보실장), 정원시설과장 오선희(환경관리과장),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최금심(교통관리과장)</p><p>  - 문화예술회관장 양구열(기획과장), 승주읍장 방수진(신성장산업과장), 주암면장 김동영(왕조2동장)</p><p>  - 송광면장 신영주(회계과장), 외서면장 김수련(자치행정과장), 낙안면장 이태문(공원녹지과장)</p><p>  - 별량면장 김종환(중앙동장), 해룡면장 김기옥(교통정책과장), 향동장 김승찬(도사동장)</p><p>  - 매곡동장 강진숙(승주읍장), 삼산동장 박형숙(노인복지과장), 조곡동장 이현태(향동장)</p><p>  - 덕연동장 정은경(장천동장), 풍덕동장 추승안(도시전략과장), 남제동장 구길림(하수도과장)</p><p>  - 저전동장 현동순(평생교육과장), 장천동장 김양희(문화예술과장), 중앙동장 이전근(세정과장)</p><p>  - 도사동장 최동규(정원운영과장), 왕조1동장 장익상(감사실장), 왕조2동장 남기윤(총무과장)</p><p> </p><p>▲ 6급 승진 : 7명</p><p>  - 강희(건설과), 정종례(예산과), 이지연(승주읍), 이희진(동물자원과)</p><p>  - 손고운(질병관리과), 이정복(감사실), 황윤중(국가유산과)</p><p> </p><p>▲ 7급 승진 : 18명</p><p>  - 배수훈(징수과), 임수연(경제진흥과), 최소라(콘텐츠정책과), 변은영(청소자원과) </p><p>  - 정다운(산림자원과), 이송현(서면), 김성자(사회복지과), 이소민(보육아동과), 박선영(해룡면)</p><p>  - 우제은(도서관운영과), 신진호(허가과), 박찬양(공원녹지과), 류정희(보건의료과), 김혜인(승주읍)</p><p>  - 최다현(식품위생과), 이은설(보육아동과), 양홍빈(보건의료과), 김유정(교통관리과)</p><p> </p><p>▲ 8급 승진 : 15명</p><p>  - 지경미(세정과), 임세움(징수과), 문희주(회계과), 허지원(민원행정과), 신정명(경제진흥과),</p><p>  - 양주은(문화예술과), 한유빈(관광과), 강하나(체육산업과), 황정원(교통관리과), 강선영(친환경농업과)</p><p>  - 이현승(저전동), 이은총(풍덕동), 고해석(가족복지과), 반세현(도서관운영과), 김민석(도시계획과)</p><p> </p><p> </p>]]></description>
       <pubDate>2026-07-09 15:4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cnb6868@naver.com (박미숙 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96'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0951049181.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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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학교 답은 현장에 있다,김대중 교육감, 성덕초·성덕중 찾아 교육환경 점검]]></title>
       <link>http://cnb.or.kr/5795</link>
       <description><![CDATA[<p>[국민톡톡TV= 박미숙 기자] 교실에서 답을 찾겠다는 교육감의 발걸음이 광주에서 시작됐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학생들과 교사를 직접 만나 학교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현장 소통에 나섰다.</p><p> </p><p>김 교육감은 9일 광주 광산구 성덕초등학교와 성덕중학교를 방문해 하반기 첫 '대중교통(敎通), 학교방문' 행사를 진행했다.</p><p> </p><p>'대중교통 프로젝트'는 교육감이 학교를 찾아 학생과 교직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전남교육감 시절부터 이어져 온 대표 사업으로,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에는 광주에서 처음 운영됐다.</p><p> </p><p>이날 김 교육감은 먼저 교실에서 수업을 참관하며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직접 살폈다.</p><p> </p><p>이어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교가 겪는 어려움을 하나씩 들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0928197328.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학생들과 교사를 직접 만나 학교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현장 소통에 나섰다.</p></td></tr></tbody></table><p> </p><p>성덕초등학교는 43학급 848명, 성덕중학교는 37학급 922명의 학생이 다니는 대규모 학교다.</p><p> </p><p>특히 성덕중학교는 학년마다 12개 이상의 학급이 운영되고 있으며, 2학년은 한 반 평균 학생 수가 27.1명으로 광주 평균보다 많은 과밀학급 상태다.</p><p> </p><p>교직원들은 이날 △영양교사와 보건교사 증원 △체육시설과 특별실 부족 △등하교 교통지도 인력 확보 △늘어나는 행정업무 부담 △학년 연구실 개선 △교직원 회의실 마련 등을 교육청에 건의했다.</p><p> </p><p>성덕중학교 박순복 교장은 "학생들에게 더 좋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교육환경이 충분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며 "교사들이 수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p> </p><p>교육청은 이번 방문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광주와 전남의 교육환경을 각각 분석해 지역별 맞춤형 교육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p><p> </p><p>학교 배치와 교육과정도 중장기적으로 다시 점검해 통합교육청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 방침이다.</p><p> </p><p>김대중 교육감은 "통합교육청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지역별 교육격차를 줄이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며 "광주의 과밀학급은 줄이고 전남 교육의 경쟁력은 높여 모든 학생들이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이번 현장 방문은 교육청이 학교를 찾아가는 현장 중심 행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09 15:26: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cnb6868@naver.com (박미숙 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87'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0928197328.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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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순천시 첫 보물 2건 동시 지정,선암사 원통전·송광사 응진당 '보물' 됐다]]></title>
       <link>http://cnb.or.kr/5794</link>
       <description><![CDATA[<p> </p><p> [국민톡톡TV= 박미숙 기자] 순천의 대표 사찰인 선암사와 송광사가 다시 한 번 전국적인 주목을 받게 됐다. 역사와 건축, 불교문화의 가치를 인정받아 두 건물이 동시에 보물로 지정되면서 순천은 대한민국 대표 국가유산 도시의 위상을 한층 높이게 됐다.</p><p> </p><p>선암사 원통전과 송광사 응진당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새롭게 지정된 것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지정된 보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p><p> </p><p>이번에 지정된 두 건물은 사찰의 중심 법당과는 별도로 지어진 부불전이다. 그동안 불상이나 탑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받았지만 역사성과 건축미를 인정받아 마침내 국가 보물로 이름을 올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0917324016.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선암사 원통전·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사진제공=순천시</p></td></tr></tbody></table><p> </p><p>선암사 원통전은 관세음보살을 모신 불전이다. 조선 후기 왕실의 후원으로 다시 지어졌으며 정조와 순조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왕실 원당으로 유명하다.</p><p> </p><p>건물은 일반 사찰에서는 보기 힘든 독특한 '정자형'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왕실이 불교를 후원했던 역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p><p> </p><p>송광사 응진당도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다.</p><p> </p><p>1504년에 세워진 뒤 1623년에 다시 고쳐 지은 이 건물은 조선 중기 불전 건축 양식을 거의 원형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p><p> </p><p>안에는 이미 보물로 지정된 불상과 불화가 함께 봉안돼 있으며 건물을 지을 당시 기록까지 잘 남아 있어 우리나라 불교 건축사를 연구하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p><p> </p><p>순천시는 이번 보물 지정을 위해 국가유산청과 함께 건축과 역사 기록, 문화적 가치 등을 꾸준히 조사하고 자료를 발굴해 왔다. 그 노력이 결실을 맺으면서 두 건물이 나란히 보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p><p> </p><p>손훈모 순천시장은 "선암사의 역사적 가치와 송광사 응진당의 문화적 의미가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계속 발굴하고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승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0918352445.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송광사 응진당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사진제공=순천시</p></td></tr></tbody></table><p> </p><p>현재 순천시는 국보와 보물 60건을 포함해 모두 177건의 국가유산을 보유하고 있다.</p><p> </p><p>이번 보물 지정으로 순천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대한민국 대표 국가유산 도시라는 이름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 앞으로 문화관광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p><p> </p><p>순천시는 9일 선암사 원통전과 송광사 응진당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새롭게 지정됐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지정된 보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p><p> </p><p>이번에 지정된 두 건물은 사찰의 중심 법당과는 별도로 지어진 부불전이다. 그동안 불상이나 탑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받았지만 역사성과 건축미를 인정받아 마침내 국가 보물로 이름을 올렸다.</p><p> </p><p>선암사 원통전은 관세음보살을 모신 불전이다. 조선 후기 왕실의 후원으로 다시 지어졌으며 정조와 순조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왕실 원당으로 유명하다.</p><p> </p><p>건물은 일반 사찰에서는 보기 힘든 독특한 '정자형'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왕실이 불교를 후원했던 역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p><p> </p><p>송광사 응진당도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다.</p><p> </p><p>1504년에 세워진 뒤 1623년에 다시 고쳐 지은 이 건물은 조선 중기 불전 건축 양식을 거의 원형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p><p> </p><p>안에는 이미 보물로 지정된 불상과 불화가 함께 봉안돼 있으며 건물을 지을 당시 기록까지 잘 남아 있어 우리나라 불교 건축사를 연구하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p><p> </p><p>순천시는 이번 보물 지정을 위해 국가유산청과 함께 건축과 역사 기록, 문화적 가치 등을 꾸준히 조사하고 자료를 발굴해 왔다. 그 노력이 결실을 맺으면서 두 건물이 나란히 보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p><p> </p><p>손훈모 순천시장은 "선암사의 역사적 가치와 송광사 응진당의 문화적 의미가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계속 발굴하고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승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 </p><p>현재 순천시는 국보와 보물 60건을 포함해 모두 177건의 국가유산을 보유하고 있다.</p><p> </p><p>이번 보물 지정으로 순천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대한민국 대표 국가유산 도시라는 이름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 앞으로 문화관광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09 14:13: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문화/연예/스포츠]]></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cnb6868@naver.com (박미숙 기자)]]></author>
	   <category><![CDATA[문화/연예/스포츠]]></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54'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0917324016.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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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허가받기 어렵다?&quot; 광양시가 직접 찾아간다]]></title>
       <link>http://cnb.or.kr/5793</link>
       <description><![CDATA[<p>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094641602.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허가받기 어렵다?" 광양시가 직접 찾아간다</p></td></tr></tbody></table><p> </p><p>[국민톡톡TV= 박미숙 기자] 건축 허가를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가장 어려운 부분은 복잡한 행정절차다. 광양시가 담당 팀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궁금한 점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었다"는 시민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p><p> </p><p>광양시가 건축 인허가 절차를 보다 쉽게 안내하기 위해 '팀장 현장 방문 상담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p><p> </p><p>이 제도는 허가과장과 건축허가, 개발행위, 산지전용, 농지전용 분야 팀장들이 직접 민원 현장을 찾아가 상담하는 서비스다.</p><p> </p><p>건축 허가를 준비하는 시민들은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며 각각의 절차를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광양시는 이런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상담 행정을 시작했다.</p><p> </p><p>상담은 전화나 방문으로 신청하면 된다.</p><p> </p><p>담당 팀장들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건축이 가능한지, 개발행위 허가가 필요한지, 농지나 산지 관련 절차는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를 한자리에서 설명해 준다.</p><p> </p><p>또 필요한 서류와 앞으로 진행해야 할 절차까지 함께 안내해 시민들이 여러 번 행정기관을 방문하는 불편을 줄이고 있다.</p><p> </p><p>광양시는 매월 한 차례 정기적으로 현장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장 확인이 시급한 경우에는 수시 방문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p><p> </p><p>올해 상반기에는 모두 6건의 현장 상담이 진행됐으며, 실제 민원 해결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p> </p><p>옥룡면 대방마을에서 단독주택 신축을 준비하던 한 시민은 "인허가 절차가 너무 복잡해 걱정이 많았는데 현장에서 자세히 설명을 듣고 궁금증이 모두 해결됐다"고 말했다.</p><p> </p><p>건축 인허가는 현장 여건에 따라 허가 가능 여부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서류만 검토하는 것보다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이 담당 부서의 설명이다.</p><p> </p><p>김상희 허가과장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건축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찾아가는 현장 상담을 꾸준히 운영하겠다"며 "시민의 입장에서 먼저 다가가는 적극행정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09 11:45: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cnb6868@naver.com (박미숙 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47'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094641602.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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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광양제철소, 혹서기 근무자 안전 강화…AI 휴게물품 시스템 본격 운영]]></title>
       <link>http://cnb.or.kr/5792</link>
       <description><![CDATA[<p> [국민톡톡TV= 이지명 선임기자] 광양제철소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근무자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AI 기반 휴게물품 신청시스템을 새롭게 운영한다.</p><p> </p><p>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 산업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근무자의 안전이다. 광양제철소는 AI 기반 휴게물품 신청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현장 근무자들이 필요한 물품을 더 빠르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p><p> </p><p>광양제철소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근무자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AI 기반 휴게물품 신청시스템을 새롭게 운영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0905332291.png" alt="" width="6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현장 근무자들이 지원된 휴게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p></td></tr></tbody></table><p><br />이번 시스템은 휴게물품을 신청하는 과정부터 승인, 배송 안내까지 모두 자동으로 처리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복잡했던 절차를 줄여 현장 근무자들이 필요한 물품을 더욱 빠르게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p><p> </p><p>기존에는 담당자에게 메일을 보내 정해진 양식대로 신청해야 했다. 신청 내용을 수정하거나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것도 쉽지 않아 불편이 많았다.</p><p> </p><p>새 시스템에서는 필요한 물품과 수량, 배송 날짜, 장소를 화면에서 바로 입력하면 된다. 생수도 정수와 얼음물 가운데 원하는 종류를 선택할 수 있고 신청이 접수되면 승인과 배송 상황이 자동으로 안내된다.</p><p> </p><p>신청자가 내용을 잘못 입력했더라도 담당자가 확인하기 전까지는 직접 수정하거나 취소할 수 있어 현장 상황이 바뀌더라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p><p> </p><p>특히 AI 기능을 활용해 부서별 신청 현황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누락되거나 오류가 있는 신청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덕분에 필요한 현장에 필요한 물품을 더욱 정확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p><p> </p><p>지원되는 물품도 다양하다. 휴게텐트와 바람막이, 테이블, 의자뿐 아니라 생수와 아이스박스, 냉온수기 등 폭염 속에서 체온을 낮추고 충분히 쉴 수 있는 물품들이 제공된다.</p><p> </p><p>최근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산업현장의 온열질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AI 기술을 활용한 이번 시스템을 통해 현장 대응 속도를 높이고 근무자들의 안전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p><p> </p><p>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새로운 신청 시스템으로 근무자 편의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며 "무더운 여름에도 직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09 11:04: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687'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0905332291.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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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진도군 민선 9기 첫 정례조회,이재각 군수 &quot;군민이 주인인 행정 만들겠다&quot;]]></title>
       <link>http://cnb.or.kr/5791</link>
       <description><![CDATA[<p> [국민톡톡TV= 이지명 선임기자] 민선 9기를 시작한 진도군이 새로운 군정 운영의 방향을 직원들과 함께 공유했다. 첫 정례조회에서 이재각 군수는 군민 중심 행정과 AI를 활용한 행정혁신을 강조하며 '진도 대전환'을 민선 9기의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p><p> </p><p>진도군은 지난 7월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첫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재각 군수가 취임 이후 전 직원을 처음 공식적으로 만나는 자리로 마련됐다.</p><p> </p><p>이 군수는 직원들에게 "행정의 주어는 군수가 아니라 군민"이라고 말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85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0857236416.png" alt="" width="485"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재각 진도군수는 지난 7월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정례조회를 개최하고 군민 중심 행정 실현과 미래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사진제공=진도군</p></td></tr></tbody></table><p><br />이어 "군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민원행정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p><p> </p><p>또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며 답을 찾고 서로 신뢰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며 "공직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p>정례조회가 끝난 뒤에는 '진도 대전환'을 주제로 특별강연도 이어졌다.</p><p> </p><p>이 군수는 인구 감소와 AI 시대를 맞아 기존의 행정 방식만으로는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제는 새로운 행정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하며 변화와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p> </p><p>또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군민 행복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도 직원들과 함께 공유했다.</p><p> </p><p>특히 공직자들이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AI를 행정업무에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고 군민에게 더 빠르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앞으로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p> </p><p>진도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민원행정 개선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또한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맞춰 공직사회가 먼저 혁신하고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행정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08 16:43: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19'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0857236416.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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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김철우 보성군수 &quot;예산 1조 시대 연다&quot;…보성 미래 100년 청사진 공개]]></title>
       <link>http://cnb.or.kr/5790</link>
       <description><![CDATA[<p> </p><p> [국민톡톡TV= 이지명 선임기자] 보성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앞으로 4년간 추진할 군정 청사진을 공개했다. 농어촌기본소득 지급을 시작으로 청년 유입과 농업 혁신, 관광 활성화, 정주환경 개선까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p><p> </p><p>보성군이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군민 중심의 든든한 행정, 미래를 압도하는 성장도시 보성'을 내걸고 5대 전략과 73개 공약 추진에 들어갔다.</p><p> </p><p>군은 지난 8년 동안 추진해 온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85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cnb.or.kr/imgdata/cnb_or_kr/202607/2026070854186017.png" alt="" width="485"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철우 보성군수가 민선 9기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보성군은 민선 9기 5대 전략과 73개 공약을 본격 추진한다.</p></td></tr></tbody></table><p><br />민선 9기 핵심 전략은 △맞춤형 복지와 교육 △미래형 농어촌 혁신 △정주환경 개선 △청년과 지역경제 활성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등 5개 분야다.</p><p> </p><p>가장 먼저 추진되는 정책은 농어촌기본소득이다.</p><p> </p><p>보성군은 올해 8월부터 2027년 말까지 모든 군민에게 매월 20만 원씩 지급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군민 생활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늘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p><p> </p><p>복지 분야도 크게 확대된다.</p><p> </p><p>어르신 간병비 지원과 맞춤형 일자리 확대, 청년 1천 명 유치 프로젝트, 대학생 등록금 지원, 청년과 다자녀 가구 주거 지원 등 생애주기에 맞춘 복지정책이 추진된다.</p><p> </p><p>농업도 새로운 모습으로 바뀐다.</p><p> </p><p>군은 농림해양수산 분야 예산 4천억 원 확보를 추진하고 농수산물 가격안정기금 150억 원을 조성한다.</p><p> </p><p>또 AI 스마트축사 확대와 청년농업인 육성,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건립 등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p><p> </p><p>전국 최초 숙박형 스마트팜 관광단지 조성과 보성 말차산업 고도화도 함께 추진된다.</p><p> </p><p>생활환경 개선 사업도 이어진다.</p><p> </p><p>전국 최대 규모의 주월산 복합시니어타운 조성과 공설운동장 현대화, 보성과 벌교 버스터미널 현대화, 제2차 공공기관 유치 등이 추진된다.</p><p> </p><p>관광 분야에서는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과 세계 차정원 엑스포 개최, 율포와 봇재 관광특구 조성, 관광호텔과 컨벤션센터 유치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p><p> </p><p>보성군은 앞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남해안 관광·산업벨트를 구축해 기업 유치와 청년 정착, 생활인구 확대를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p><p> </p><p>김철우 보성군수는 "민선 9기는 지난 8년 동안 군민과 함께 만든 성과를 완성하고 보성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73개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 모두가 변화와 성장을 직접 체감하는 군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7-08 14:52: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지방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dk5112@daum.net (이지명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950' height='509' url='http://www.cnb.or.kr/data/cnb_or_kr/bigimg/202607/2026070854186017.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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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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