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보성군 득량면 송곡리 다전마을에서는 차인들과 주민들이 야생차 수확을 하고 있다. 이곳 다전마을은 수백 년 이상 된 고차수가 있는 야생 차밭이다.
지금 수확한 햇차는 오는 20일 이곳에서 차의 풍년을 기원하는 다신제를 올릴 예정이라고 한다. <저작권자 ⓒ 국민톡톡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포토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