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시장을 내가 추천한다, 시민추천제 첫 도입정무부시장 2명 국민추천제로 선발...10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오프라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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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기간은 10일부터 15일까지다. |
온라인은 인사혁신처 국민추천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고,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할 수 있다.
추천이 끝나면 자격 심사와 검증 절차가 진행된다.
이후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8월 중순 최종 부시장 2명이 임명될 예정이다.
통합특별시는 후보자를 선정할 때 양성평등 목표제를 적용해 성별 균형도 함께 고려하기로 했다.
이번 시민추천제는 시민이 직접 고위공직자 인선에 참여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무부시장은 시정 운영과 정책 조정, 중앙정부와의 협력, 대외 소통 등을 담당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추천 과정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강종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은 "국민이 시민주권 시정을 함께 이끌 인재를 직접 추천해 달라"며 "많은 시민과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시민추천제가 성공적으로 운영되면 앞으로 통합특별시의 인사 문화에도 새로운 변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