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민선 9기 첫 정례조회,이재각 군수 "군민이 주인인 행정 만들겠다"취임 후 첫 공식 직원 만남...군민 중심 행정과 AI 활용 행정혁신 강조[국민톡톡TV= 이지명 선임기자] 민선 9기를 시작한 진도군이 새로운 군정 운영의 방향을 직원들과 함께 공유했다. 첫 정례조회에서 이재각 군수는 군민 중심 행정과 AI를 활용한 행정혁신을 강조하며 '진도 대전환'을 민선 9기의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진도군은 지난 7월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첫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재각 군수가 취임 이후 전 직원을 처음 공식적으로 만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군수는 직원들에게 "행정의 주어는 군수가 아니라 군민"이라고 말했다.
또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며 답을 찾고 서로 신뢰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며 "공직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례조회가 끝난 뒤에는 '진도 대전환'을 주제로 특별강연도 이어졌다.
이 군수는 인구 감소와 AI 시대를 맞아 기존의 행정 방식만으로는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제는 새로운 행정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하며 변화와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군민 행복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도 직원들과 함께 공유했다.
특히 공직자들이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AI를 행정업무에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고 군민에게 더 빠르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앞으로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민원행정 개선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또한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맞춰 공직사회가 먼저 혁신하고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행정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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