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관 위원장, 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 직접 점검…"관람객 안전 끝까지 챙긴다"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 찾아 시설·전시관 공사 진행 상황 확인
해상교통 직접 시승하며 운항노선 점검…그늘막 쉼터 설치도 주문
"남은 3개월 동안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 빈틈없이 준비"

이지명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6/06/26 [06:32]

박수관 위원장, 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 직접 점검…"관람객 안전 끝까지 챙긴다"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 찾아 시설·전시관 공사 진행 상황 확인
해상교통 직접 시승하며 운항노선 점검…그늘막 쉼터 설치도 주문
"남은 3개월 동안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 빈틈없이 준비"

이지명 선임기자 | 입력 : 2026/06/26 [06:32]

  [국민톡톡TV= 이지명 선임기자] 박수관박람회 개막이 가까워질수록 현장은 더욱 분주해지고 있다. 박수관 조직위원장이 행사장을 직접 찾아 시설과 교통, 관람객 편의시설까지 하나하나 확인하며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박수관 위원장이 지난 25일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방문해 시설과 교통, 안전관리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박 위원장은 전시관과 행사장 시설을 둘러보며 여름철 집중호우 등 기상 변화에 대비한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공사 일정을 최대한 앞당겨 오는 7월 안에 모든 시설과 기반시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관람객들이 불편 없이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박수관 위원장이 지난 25일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방문해 시설과 교통, 안전관리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사진=여수시

 

또한 관람객 안전과 편의시설도 직접 챙겼다.

 

행사 기간 육상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운영 예정인 해상교통 요트에 직접 탑승해 운항노선을 확인했으며, 요트 계류장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계류장에서 행사장으로 이어지는 노을길에 그늘막 쉼터 등 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하도록 지시했다.

 

박 위원장은 "앞으로 남은 3개월 동안 행사 운영과 교통, 안전관리 등 모든 분야를 더욱 꼼꼼하게 점검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세계적인 박람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 동안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돌산 진모지구와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 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민들이 편안하게 찾는 국제행사가 되기 위해서는 행사장 시설뿐 아니라 교통과 안전, 쉼터 같은 작은 편의시설까지 세심하게 준비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현장점검은 이러한 준비 상황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의미 있는 일정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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