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시원한 하루, 광양제철소, 워터파크 통째로 빌려 직원 초청여수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서 대규모 가족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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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디오션 워터파크는 남해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뛰어난 조망과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춘 전남 대표 관광시설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행사에 참여한 생산기술부 최건아 주임은 "가족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회사에서 마련한 이런 행사가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직원 자녀 김라이 양도 "엄마, 아빠와 함께 물놀이를 해서 정말 즐거웠다"며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
광양제철소는 앞서 지난 4월에도 화순 키즈라라를 단독 대관해 직원 자녀 초청행사를 진행하는 등 가족친화 경영을 실천해왔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직원들의 만족도 높은 워라밸 문화 조성과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가족 초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장 곳곳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물놀이를 즐기며 초여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모습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