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시원한 하루, 광양제철소, 워터파크 통째로 빌려 직원 초청

여수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서 대규모 가족행사 개최
직원·배우자·자녀·지인 등 1,800여 명 참여
가족친화 조직문화 조성 위한 복지 프로그램 지속 확대

이지명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6/06/23 [06:42]

가족과 함께 시원한 하루, 광양제철소, 워터파크 통째로 빌려 직원 초청

여수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서 대규모 가족행사 개최
직원·배우자·자녀·지인 등 1,800여 명 참여
가족친화 조직문화 조성 위한 복지 프로그램 지속 확대

이지명 선임기자 | 입력 : 2026/06/23 [06:42]

 

 [국민톡톡TV= 이지명 선임기자]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광양제철소가 직원과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다. 워터파크 전체를 단독 대관해 가족들이 편안하게 휴식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면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직원과 배우자, 자녀를 비롯해 직장 동료와 친구, 지인 등 총 1,8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워터슬라이드와 유수풀, 야외 물놀이 시설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디오션 워터파크가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전면 개장하기 하루 전인 19일에 진행돼 더욱 관심을 모았다. 광양제철소 직원들은 일반 이용객 없이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었다.

 

 

 

여수 디오션 워터파크는 남해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뛰어난 조망과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춘 전남 대표 관광시설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행사에 참여한 생산기술부 최건아 주임은 "가족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회사에서 마련한 이런 행사가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직원 자녀 김라이 양도 "엄마, 아빠와 함께 물놀이를 해서 정말 즐거웠다"며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

 

광양제철소는 앞서 지난 4월에도 화순 키즈라라를 단독 대관해 직원 자녀 초청행사를 진행하는 등 가족친화 경영을 실천해왔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직원들의 만족도 높은 워라밸 문화 조성과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가족 초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장 곳곳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물놀이를 즐기며 초여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모습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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