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미래 걸린 예산 확보전” 공영민 군수·문금주 의원 당정 협력 강화우주·드론·스마트팜 육성 위한 22개 핵심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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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은 지난 22일 군청 우주홀에서 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 |
참석자들은 고흥의 미래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들을 정부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제2우주센터 조성 △민군 융합 드론훈련지원센터 구축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 △광주~고흥 고속도로 건설 △고흥 우주선 철도 건설 △국도 15호선 고흥~봉래 구간 확장 △국립 다도해 산림치유원 조성 등 모두 22개 사업이다.
특히 우주산업과 드론산업, 스마트팜 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이 이번 간담회의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고흥군은 대한민국 최초 우주발사체 발사기지인 나로우주센터를 기반으로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드론산업과 첨단 농수산업까지 결합해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광주~고흥 고속도로와 우주선 철도 건설은 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군은 이들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인 건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논의된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반영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금주 국회의원도 "고흥군이 추진하는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군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국회, 전라남도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국비 확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