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미래, 시민이 직접 만든다”...‘목포행 아이디어 열차’ 출발정책 제안부터 생활 불편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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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를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 아이디어가 있다면 지금 제안해 주세요.” |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목포시 누리집에 접속한 뒤 ‘목포행 아이디어 열차’ 배너를 클릭하면 누구나 PC나 스마트폰으로 의견을 남길 수 있다.
운영 기간은 6월 19일부터 7월 20일까지 한 달간이다.
시민들은 △민선9기 시정 목표 △정책 제안 △생활 불편 사항 △지역 현안 △시정 발전 아이디어 등을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으며 사진과 자료도 함께 제출할 수 있다.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는 접수된 의견을 분야별로 정리해 민선9기 주요 시정 과제를 발굴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의 제안을 공약 실행계획과 시정 비전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별·분야별 분석을 통해 시민들이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생활밀착형 과제를 우선 검토하기로 했다.
고석규 위원장은 "시민 중심 행정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목포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보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목포행 아이디어 열차에 탑승해 목포 대전환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목포행 아이디어 열차’.
민선9기 목포시정이 시민과 함께 출발하는 첫 번째 소통 창구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