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발길 이어졌다, 나주시청소년수련관 5개월간 6682명 이용맞춤형 프로그램 인기 속 이용자 증가…윤병태 시장 “행정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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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제1차 나주시청소년수련관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무엇보다 눈에 띄는 부분은 이용자 증가다. 올해 5월까지 청소년수련관을 찾은 이용자는 6682명으로 집계됐다.
청소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체험·문화 프로그램과 보다 쾌적해진 시설 환경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는 평가다.
수련관은 하반기에도 청소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수련관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호림 관장은 “청소년들이 수련관을 많이 찾아준 덕분에 더욱 활기찬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꿈을 키우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병태 시장은 “청소년수련관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 매우 뜻깊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나주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문화·체험·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대표 청소년 시설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