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발길 이어졌다, 나주시청소년수련관 5개월간 6682명 이용

맞춤형 프로그램 인기 속 이용자 증가…윤병태 시장 “행정 지원 확대”
운영위원회 개최…청소년 참여 확대·하반기 신규 프로그램 추진

이지명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6/06/16 [10:36]

청소년 발길 이어졌다, 나주시청소년수련관 5개월간 6682명 이용

맞춤형 프로그램 인기 속 이용자 증가…윤병태 시장 “행정 지원 확대”
운영위원회 개최…청소년 참여 확대·하반기 신규 프로그램 추진

이지명 선임기자 | 입력 : 2026/06/16 [10:36]

 

나주시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들의 대표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들어 이용자가 꾸준히 늘면서 청소년들의 참여 열기도 높아지고 있으며, 수련관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나주시는 지난 12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제1차 나주시청소년수련관 운영위원회’를 열고 상반기 운영 성과와 하반기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청소년 전문가와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련관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2026년 제1차 나주시청소년수련관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부분은 이용자 증가다. 올해 5월까지 청소년수련관을 찾은 이용자는 6682명으로 집계됐다.

 

청소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체험·문화 프로그램과 보다 쾌적해진 시설 환경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는 평가다.

 

수련관은 하반기에도 청소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수련관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호림 관장은 “청소년들이 수련관을 많이 찾아준 덕분에 더욱 활기찬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꿈을 키우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병태 시장은 “청소년수련관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 매우 뜻깊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나주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문화·체험·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대표 청소년 시설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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