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학號 여수, 미래 청사진 그린다…시민 목소리 직접 듣는다17일까지 실국 업무보고 진행…산업·경제·복지 전 분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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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9기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가 여수시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을 점검하기 위한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있다. |
가장 먼저 점검한 분야는 2026 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이다.
위원회는 섬박람회지원단과 조직위원회 업무보고를 통해 교통대책과 기반시설 구축 현황, 전시·체험 프로그램 준비 상황, 보건·안전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며 성공 개최를 위한 보완 과제를 논의했다.
또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 방안도 집중 검토됐다.
위원들은 시민 행정참여 확대, 생활민원 해결 체계 구축, AI 기반 스마트 행정 도입, 공공기관 이전 대응 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제 분야에서는 산업·고용위기 극복 대책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연계 전략이 논의됐다.
특히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첨단산업 유치,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지원 방안 등이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기획위원회는 17일까지 실국별 업무보고를 모두 마친 뒤 민선9기 핵심 정책과 시정 비전을 정리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는 노동계와 소상공인, 시민사회단체, 기업인, 상인회, 사회복지 분야 관계자 등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정책간담회를 진행한다.
기획위원회 관계자는 "시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민선9기 시정 운영의 방향을 마련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여수시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들의 정책 제안과 간담회 신청은 이메일과 전화, 소통폰 등을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접수된 의견은 향후 정책 검토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