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밥상이 더 따뜻해지길, 포스코PHP봉사단 광양 무료급식소 지원광양 YWCA 무료급식소에 도시락 용기·급식비 전달...임직원 60여 명 참여해 급식봉사와 환경정비 진행
[국민톡톡TV=박미숙 기자]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료급식소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다. 포스코PHP봉사단은 광양 YWCA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도시락 용기와 급식비를 지원하고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광양 YWCA 무료급식소는 광양시 복지과의 지원과 지역 기업, 지자체 등의 자원봉사를 바탕으로 매일 지역 취약계층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해 온 지역대표 복지단체이다. 최근 물가 상승으로 식자재 수급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포스코PHP봉사단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나섰다.
특히 이번 지원은 포스코 철강소재를 활용해 고객사, 공급사, 지역사회가 모두 상생하는 모델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봉사단은 포스코 철강소재를 사용한 고객사의 고품질 도시락 용기 120세트(국, 밥, 5첩 반찬 용기 구성)를 기증했을 뿐 아니라 식자재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급식소를 위해 급식비 400만 원을 추가로 기부하며 정성을 보탰다. 이를 통해 고객사의 판로 개척을 돕는 동시에 새로운 도시락 용기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상생의 선순환을 실천했다.
고관봉 포스코 동반성장그룹장은 “이번 포스코PHP봉사단의 무료급식소 지원이 광양지역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스코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PHP봉사단은 포스코의 우수 공급사(PHP, POSCO Honored Partner)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매년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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