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 첫 공식 일정으로 5·18민주묘지 참배오월 영령 희생정신 기리며 민주주의 가치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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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서영학 당선인은 4일 오전 출근길 시민들에게 당선 감사 인사를 전한 뒤 광주 북구에 위치한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해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민주주의와 시민주권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날 참배에는 김원이, 양부남을 비롯한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들이 함께했다.
서 당선인은 참배 후 "오늘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는 오월 영령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오월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시민이 주인인 여수, 시민의 삶이 바뀌는 여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기간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기대와 명령을 잊지 않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고 말이 아닌 성과로 보답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서영학 당선인은 앞으로 민선 9기 시정 운영 과정에서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경제 회복과 청년 정착 지원, 교통·의료·복지 개선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첫 공식 행보로 5·18민주묘지 참배를 선택한 것은 민주주의와 시민주권의 가치를 시정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행보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