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장 선거전 막 올라…박필순 후보, 출정식 열고 본격 유세

“산업은 더 강하게, 삶은 더 따뜻하게, 도시는 더 품격 있게”

이지명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6/05/22 [14:16]

광양시장 선거전 막 올라…박필순 후보, 출정식 열고 본격 유세

“산업은 더 강하게, 삶은 더 따뜻하게, 도시는 더 품격 있게”

이지명 선임기자 | 입력 : 2026/05/22 [14:16]

무소속 박필순 광양시장 후보(기호 6번)가 21일 오후 2시 중마동 선거캠프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지지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박 후보의 출마를 응원하며 필승 의지를 함께 다졌다. 참석자들은 박 후보의 이름을 연호하며 지역 발전과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 후보는 인사말에서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는 깨끗한 선거를 통해 시민 앞에 부끄럽지 않은 정치를 하겠다”며 “16만 광양시민께서 저에게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산업은 더 강하게, 삶은 더 따뜻하게, 도시는 더 품격 있게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무소속 박필순 광양시장 후보(기호 6번)가 21일 오후 2시 중마동 선거캠프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어 “광양의 미래는 시민의 선택에 달려 있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시정의 중심에 두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 맞춤형 복지 확대 등 주요 공약과 시정 비전을 지지자들에게 설명했다.

 

행사 이후 박 후보는 유세차량을 이용해 시내 주요 도로와 상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거리 유세를 이어갔다. 상가와 골목 곳곳을 직접 찾아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지역 현안과 민생 문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시민들과의 대화에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과 청년 일자리 확대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박 후보는 “광양시 예산의 10%, 1,000억 원 매년 민생지원금 편성해 반드시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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