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예비후보 “동부청사 신설,순천 중심 동부권 교육대전환 시동

순천 교육계·체육계·학부모와 현장 간담회...“동부권 교육자치 강화·지역 성장 연결하는 미래교육 필요”

박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26/05/08 [05:12]

김대중 예비후보 “동부청사 신설,순천 중심 동부권 교육대전환 시동

순천 교육계·체육계·학부모와 현장 간담회...“동부권 교육자치 강화·지역 성장 연결하는 미래교육 필요”

박미숙 기자 | 입력 : 2026/05/08 [05:12]

▲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순천을 찾아 동부권 교육자치 강화와 K-교육밸리 구축 구상을 제시하면서 지역사회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이미지=국민톡톡TV 그래픽


[국민톡톡TV=박미숙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순천을 찾아 동부권 교육자치 강화와 K-교육밸리 구축 구상을 제시하면서 지역사회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순천 지역 교육계와 학부모들은 동부청사 신설과 지역 특화 교육모델에 공감대를 나타내며 균형발전 실현 가능성에 주목했다.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의 동부권 교육공약을 둘러싸고 순천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다. 김대중 예비후보는 7일 순천 지역 일정을 통해 교육 현장과 시민 의견을 청취하며 동부권 교육자치 강화와 K-교육밸리 구축 비전을 설명했다.

 

이날 김 후보는 순천공고·순천효산고·순천금당고 총동창회와 학부모회, 순천시 체육단체 관계자 등을 만나 지역 교육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동부청사 신설과 K-교육밸리 구축 공약은 동부권 교육의 현실적 과제와 미래 전략을 함께 담은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산업·생태·문화예술 자원을 교육과 연결하는 동부권 특화 교육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진로까지 연결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교육과 지역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대중 예비후보가 제시한 동부권 공약에는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동부청사 신설 △동부권 K-교육밸리 구축 △독서 중심 평생문화교육도시 조성 등이 포함돼 있다. 지역에서는 행정 접근성 개선과 함께 동부권 교육정책 추진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또 K-교육밸리 구축 공약과 관련해서는 순천만 국가정원과 생태교육, 지역 산업기반 직업교육, 문화예술 교육 등을 연계한 미래형 교육 플랫폼 조성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교육계 일각에서는 “동부권 학생들이 수도권이나 광주권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경쟁력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김 후보는 “동부권 교육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준 교육가족과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부권 교육자치 강화와 K-교육밸리 구축은 단순한 지역 공약이 아니라 전남광주특별시 미래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균형발전과 교육 혁신이 함께 가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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