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심장이 뛰는 날’ 선포…생명안전 캠페인으로 심정지 대응 강화심폐소생술 교육·가두 캠페인 병행…시민 참여형 안전도시 구축 시동
나주시는 금남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심장이 뛰는 날’ 선포식을 개최하고 심장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생명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시민 참여를 결합한 실천형 정책으로 평가된다.
행사에는 나주시보건소와 나주소방서, 대한심폐소생술협회,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참여해 응급상황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각 기관은 심정지 대응 역량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공동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현장에서 진행된 CPR 퍼포먼스는 시민들의 관심을 끌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여자들은 심폐소생술 체험을 통해 응급상황에서 즉각적인 행동이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건강상담 부스에서는 기초 건강 측정과 함께 심폐소생술 교육 안내가 병행됐으며, 이후 가두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4분의 기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나주시보건소는 향후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캠페인을 통해 시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심장안전도시 실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번 ‘심장이 뛰는 날’ 선포는 생명안전 정책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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