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꽃·시민이 만든 장관,국가정원 신대천 아고라 공연 순천 도심 들썩

신대천 아고라 공연 시민들로 가득…노관규 시장 “센안토니오 리버워크보다 더 멋진 수변도시 만들 것”

이동구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6/04/19 [18:47]

음악·꽃·시민이 만든 장관,국가정원 신대천 아고라 공연 순천 도심 들썩

신대천 아고라 공연 시민들로 가득…노관규 시장 “센안토니오 리버워크보다 더 멋진 수변도시 만들 것”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6/04/19 [18:47]

 

[국민톡톡TV=이동구 기자] 순천 신대천 아고라 공연장에 시민들이 대거 모이며 봄밤 문화행사가 도시의 새로운 활력을 보여주고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신대천을 미국 센안토니오 리버워크보다 더 멋진 수변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히며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명품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전남 순천시 신대천 일대에서 열린 아고라 공연이 시민들로 가득 차며 봄밤 문화도시 순천의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냈다. 공연이 열린 신대천 수변공간에는 가족 단위 시민과 청년, 관광객들이 대거 모여 음악과 공연을 즐기며 도심 속 문화공간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저녁 시간대 진행된 아고라 공연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잔디광장과 수변 공간을 가득 채우며 봄밤의 정취 속에서 공연을 즐겼다. 시민들은 돗자리와 간단한 간식을 준비해 공연을 관람하며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심 문화공간을 체험했다.

 

이날 현장에서 노관규 순천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신대천 수변공간의 미래 비전을 강조했다. 노 시장은 “신대천을 미국 센안토니오 리버워크보다 더 멋진 수변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히며 “문화와 관광, 시민 휴식 공간이 결합된 세계적 수변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순천은 오늘도 명품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시정의 중요한 목표”라고 강조했다.

 

신대천은 순천만국가정원과 원도심을 연결하는 핵심 수변 공간으로 최근 시민 문화행사와 공연이 꾸준히 열리며 새로운 도시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순천시는 앞으로 신대천 일대를 중심으로 문화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도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시민 수백 명이 모여 공연을 즐기며 순천 도심의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떠오른 신대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 순천 신대천 아고라 공연장에 시민들이 대거 모이며 봄밤 문화행사가 도시의 새로운 활력을 보여주고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신대천을 미국 센안토니오 리버워크보다 더 멋진 수변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히며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명품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 이동구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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