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만 원의 행복, 강진군 농어민 공익수당 ‘통 큰 인상’ 지급 시작"농어촌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강진군이 농어민 수당을 10만원 인상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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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만 원의 행복, 강진군 농어민 공익수당 ‘통 큰 인상’ 지급 시작 © |
지급 방식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지류형 지역상품권과 모바일 앱인 '착(chak)' 형태로 제공되어, 강진군 내 모든 업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는 농어민들에게는 영농자재와 생활용품 구입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증대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
본격적인 지급은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관할 농협을 방문하면 즉시 수령 가능하다. 만약 이번 정기 지급 기간을 놓쳤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2차 신청을 받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공익수당 확대가 농어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업이 가지는 사회적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