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군수 후보,정책·공약 소통폰’ 군민 문자 제안 받는다16~24일 문자 접수…민선8기 ‘언제나 소통폰’ 성과 이어 군민 참여형 정책선거 추진
우승희 영암군수 예비후보는 이달 16일부터 24일까지 ‘정책·공약 소통폰’을 운영하며 군민들의 정책 제안을 문자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폰 운영은 군민 누구나 영암 발전 정책과 지역 현안, 개선 의견 등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접수는 휴대전화 010-4712-2663으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 예비후보는 민선 8기 동안 운영한 ‘언제나 소통폰’을 통해 총 2,516건의 민원을 해결하고 군민 제안 41건을 정책에 반영한 바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이러한 소통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 참여형 정책 선거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접수된 의견은 우 예비후보 측이 마련할 가칭 ‘정책공약자문위원회’에서 검토된다. 해당 위원회는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돼 군민 제안을 현실성 있는 정책과 공약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우 예비후보는 “군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선거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며 “군민이 삶의 현장에서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를 전문가와 함께 실행력 있는 공약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소통폰을 통해 접수된 다양한 의견을 영암 발전을 위한 정책과 공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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