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 장흥군수 예비후보, ‘악의적 허위보도’에 법적 대응…“정의로운 선거풍토 확립할 것”

“더는 묵과할 수 없는 민주주의 파괴행위”…10억 손배소 제기로 ‘악질적 언론 구태’ 뿌리 뽑는다

이동구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6/04/04 [06:47]

김성 장흥군수 예비후보, ‘악의적 허위보도’에 법적 대응…“정의로운 선거풍토 확립할 것”

“더는 묵과할 수 없는 민주주의 파괴행위”…10억 손배소 제기로 ‘악질적 언론 구태’ 뿌리 뽑는다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6/04/04 [06:47]

 

▲ 김성 장흥군수 예비후보  ©


[국민톡톡TV=이동구 기자]김성 장흥군수 예비후보가 최근 지역 일부언론의 편향된 보도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김 후보는 이번 사태를 특정 후보를 돕기 위한 ‘선거 개입’이자 ‘여론 왜곡’으로 규정하고, 장흥신문 관계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정치 인생을 걸고 단 한 번도 누군가를 고발해 본 적이 없으나, 이번만큼은 지역사회의 정의를 위해 고뇌 어린 결단을 내렸다”며 “장흥군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악질적인 언론 행태를 뿌리 뽑겠다”고 강조했다.

 

특정 후보 지지 위한 ‘기획 보도’ 의혹…“군민의 판단 흐리는 구태 정치 중단하라”

김성 후보 측에 따르면, 최근 대표가 교체된 장흥신문은 특정 후보에 편향된 입장을 취하며 김 후보에 대한 악의적인 허위 사실을 지면 상당 부분에 할애해 보도해 왔다. 이는 선거를 목전에 두고 후보자를 중상모략하여 상대 후보에게 유리한 국면을 조성하려는 명백한 의도가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번 보도는 김 후보 개인에 대한 공격을 넘어, 그동안 장흥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무원들과 군의원들까지 매도하는 파렴치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김 후보는 “잘못된 정보로 군민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것은 언론의 본분을 망각한 행위”라며 민사상 1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책임을 묻겠다고 선언했다.

 

 “오직 장흥과 정의만 바라본다”… 김성 후보,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 위해 ‘발본색원’ 의지

김성 예비후보는 SNS를 통해 군민들에게 직접 이번 고발의 배경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많은 고민과 고뇌가 있었지만, 올바른 선거 풍토를 조성하고 정의로운 지역사회를 구현하는 것이 군수 후보로서 마땅한 책무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또한, 향후 어떠한 외부 압력이나 허위 공세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장흥의 미래와 군민의 권익만을 위해 싸워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김 후보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장흥의 언론 문화와 선거 풍토가 한 단계 성숙해지길 바란다”며, 끝까지 진실을 밝혀내어 발본색원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