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홍삼 글로벌 진출 신호탄…인도네시아 경제사절단 파마코푸드 방문인도네시아 대통령 방한 경제사절단 일정…할랄 인증 기반 홍삼 제품 동남아 시장 확대 기대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 부회장이 금산 홍삼 수출기업 파마코푸드를 방문해 홍삼 제품의 기능성과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 부회장 Syamsul Munir가 최근 충남 금산군에 위치한 홍삼 수출 전문 기업 파마코푸드를 방문해 홍삼 제품의 경쟁력과 인도네시아 시장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인도네시아 대통령 방한 일정에 맞춰 구성된 경제사절단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인도네시아 측은 한국 대표 건강식품인 홍삼의 효능과 시장성을 높게 평가하며 금산 홍삼 기업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파마코푸드는 홍삼을 중심으로 한 건강기능식품을 해외에 수출하는 기업으로, 최근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할랄 인증 취득과 현지 소비자 맞춤형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이슬람권 국가를 포함한 동남아 시장 확대를 위한 핵심 기반으로 평가된다.
최학주 대표는 약학박사로 20년 이상 한방 원료 기반 기능성 식품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홍삼을 활용한 건강식품 개발과 글로벌 수출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Syamsul Munir 부회장은 파마코푸드의 생산시설과 제품 라인을 둘러본 뒤 홍삼의 면역력 증진 효과와 건강관리 기능에 큰 관심을 보였다. 그는 인도네시아에서도 건강식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홍삼 제품의 시장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양측은 이번 방문을 통해 홍삼 제품의 인도네시아 유통과 판매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협력 관계 구축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나눴다.
최학주 대표는 “이번 방문이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할랄 인증 기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동남아 건강식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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