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권향엽 ,광양의 봄은 경제 대전환으로부터...클린 선거로 시민 정치 혁신

권향엽 의원과 원팀 행보 눈길.... 비방 없는 축제의 선거 및 정책 중심 경쟁 다짐

이동구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6/03/29 [12:35]

박성현.권향엽 ,광양의 봄은 경제 대전환으로부터...클린 선거로 시민 정치 혁신

권향엽 의원과 원팀 행보 눈길.... 비방 없는 축제의 선거 및 정책 중심 경쟁 다짐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6/03/29 [12:35]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추락하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산업 구조를 전면 개편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 도시로의 도약을 약속했습니다.

 

박성현 예비후보는 기조연설을 통해 광양의 현재를 냉엄한 위기 상황으로 규정했습니다. 과거 호남 최고의 경제력을 자랑하던 광양의 재정자립도가 20.9%까지 떨어진 점을 지적하며, 이대로 방치할 경우 10%대 추락은 시간문제라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철강과 항만 등 기존 주력 산업은 돌아가고 있지만, 소상공인의 삶과 지역 상권은 멈춰 서 있는 구조적 불균형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위기 극복을 위한 첫 번째 전략으로 박 후보는 산업의 미래형 전환을 꼽았습니다. 철강 산업을 친환경 수소 기반으로 탈바꿈시키고 스마트 제철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글로벌 소재△에너지△방산 부품 기업 유치와 K-컨테이너 글로벌 생산 기지 조성을 통해 제조업의 활력을 되찾겠다는 구상입니다. 또한, 기업 유치의 걸림돌이었던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투자 패스트트랙과 원스톱 민원 해결 시스템 도입을 약속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양항의 위상 복원 역시 핵심 과제로 제시되었습니다. 박 후보는 정부의 투포트 정책에서 소외되어 부산항의 보조 항만으로 전락한 현 상황을 비판하며, 북극항로 거점 전략을 통해 광양항을 고부가가치 물류와 관광이 결합한 국제적인 항만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전담 매니저가 취업을 끝까지 책임지는 취업 완료 정책과 지역 화폐 확대를 통한 민생 경제 활성화를 실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후보는 이재명 대표와 같은 강력한 실행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광양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단순히 예산을 쓰는 시장이 아니라 기업형 CEO 마인드로 지역의 부를 벌어오는 시장이 되어, 시민들의 삶이 풍요로운 호남 제일의 부자 도시 광양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역설했습니다.

 

▲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추락하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산업 구조를 전면 개편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 도시로의 도약을 약속했습니다.  © 이동구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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