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장 선거 판세 변수는 민심…박성현 예비후보 민생행보로 존재감 부각전통시장·주민자치센터·환경행사 잇단 방문…민생 현장 중심 행보로 지역 민심 접촉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광양시장 선거 판세가 서서히 형성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전통시장과 주민 프로그램, 지역 행사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민생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박 후보가 시민 접촉을 확대하며 인지도와 지지 기반을 넓히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광양시장 선거 구도가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의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최근 전통시장과 지역 행사 등 민생 현장을 중심으로 시민 접촉을 확대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박성현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광양읍 광양5일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며 지역 경제 상황과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광양5일시장은 광양읍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농산물과 수산물, 생활용품 등이 거래되는 지역 경제의 중심 공간이다. 이날 시장에는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박 후보는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민심을 살폈다.
박 후보는 시민들에게 “광양 경제를 살리고 지역 발전을 이끌 진정한 일꾼을 선택해 달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광양을 더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약 한 시간 동안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물가 동향, 경기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통시장 상인들은 최근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어 박 후보는 중마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노래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시민들과의 접촉을 이어갔다.
주민자치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문화 활동과 여가 프로그램을 즐기는 공간으로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박 후보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지역 생활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광양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시민들과 더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광양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어 광양시 공설운동장 주변에서 열린 나무심기 행사에도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지역 환경 보호 활동에도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했으며 박 후보는 참가자들과 함께 묘목을 심으며 녹지 확대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러한 행보가 단순한 행사 참석을 넘어 민생 현장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직접 접촉하는 전략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전통시장 방문과 주민 프로그램 참여 등은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대표적인 민심 접촉 공간으로 평가된다.
광양지역 정치권에서는 내년 광양시장 선거가 지역 경제와 산업 구조 변화, 도시 발전 전략 등을 중심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광양은 철강과 항만 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도시로 최근에는 이차전지와 첨단 소재 산업, 항만 물류 산업 등이 지역 발전의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도시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감소 대응,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도 선거 과정에서 주요 정책 이슈로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예비 후보들의 현장 행보와 정책 경쟁이 선거 판세 형성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정치권은 보고 있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광양시장 선거는 지역 경제와 도시 미래 전략이 중요한 이슈가 될 가능성이 크다”며 “예비 후보들의 정책 경쟁과 민심 접촉 활동이 앞으로 선거 판세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는 앞으로도 지역 행사와 민생 현장을 중심으로 한 후보들의 시민 접촉 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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