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호(號) 고흥, 드론택시 넘어 드론배송 상용화까지… 2년 연속 실증도시 선정득량도·상하화도 등 도서지역 배송 및 치안·녹조 감시 등 공공서비스 확대
드론 중심도시 고흥'의 비상, 공영민 군수의 우주항공 전략이 결실을 맺었다
[국민톡톡TV=이동구 선임기자] 공영민 고흥군수는 취임 초부터 고흥의 미래 먹거리로 '우주항공'과 '드론'을 낙점하고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왔다. 단순히 드론을 띄우는 수준을 넘어, 고흥을 대한민국 드론 산업의 메카이자 실증의 성지로 만들기 위해 UAM(도심항공교통) 실증 구역 확보와 전국 최대 규모의 드론쇼 개최 등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이번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이러한 공 군수의 강력한 추진 의지와 고흥군이 갖춘 독보적인 드론 인프라가 국가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고흥이 미래 교통수단인 드론택시(UAM) 상용화의 전초기지로서 입지를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섬 지역 물류 혁명과 공공서비스의 결합, '드론 행정'의 표준을 제시 이번 사업을 통해 고흥군은 득량도, 상·하화도 등 지리적으로 소외된 섬 지역과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등 주요 거점을 잇는 K-드론배송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 작년에 이미 구축된 3개의 배송 거점과 15개의 배달점을 기반으로, 올해는 실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류 복지'를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주목할 점은 단순 배송을 넘어 치안 순찰, 산불 및 화재 감시, 양식장 녹조 예찰 등 지능형 공공서비스를 드론에 접목한다는 것이다. 이는 드론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하며, 군민의 안전과 편의를 동시에 잡는 공영민 군수의 '스마트 행정' 철학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다.
공영민 군수가 추진하는 드론 정책의 정점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있다. 매주 진행되는 녹동항 드론쇼를 통해 고흥을 '찾고 싶은 관광지'로 탈바꿈시킨 데 이어, 이번 실증 사업을 통해 축적되는 비행 데이터와 운영 경험은 관련 기업들을 고흥으로 유인하는 강력한 자석이 될 것입니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 종료 후에도 드론 활용 모델을 완전히 정착시켜, 드론 제조부터 실증, 서비스 운영에 이르는 드론 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흥은 단순한 농어촌 도시를 넘어, 드론택시가 오가고 우주항공 산업이 생동하는 '글로벌 항공 허브'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게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국민톡톡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