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개호, 민주당 지도부의 ‘밀실 결정’에 직격탄...“가짜 배심원제 철회하고 진정한 정책 검증 도입하라”"이개호, '인기 투표'로 전락한 경선 방식 정조준... '깜깜이 선거·지역주의 타파할 진짜 배심원제 도입하라'"
[국민톡톡TV=이동구 선임기자] 이개호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전남·광주 통합시장 경선 방식 결정에 대해 “320만 시·도민의 의사를 무시한 폭거”라며 정면 승부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번 결정이 통합의 역사적 가치를 훼손하는 것은 물론, 지역주의를 고착화하는 악수(惡手)임을 분명히 하며 지도부의 즉각적인 결단을 촉구했다.
이개호의 일갈, “무늬만 배심원제, 시·도민 기만하는 처사” 이개호 의원은 민주당 지도부가 내놓은 '권리당원 50%, 시민여론조사 50%' 방식이 사실상 기존의 구태의연한 방식을 이름만 바꾼 것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것이 전문가와 시민이 후보의 자질을 현미경 검증하는 ‘진정한 정책 배심원제’와는 거리가 먼, 시·도민을 기만하는 행위임을 명확히 했다.
이개호가 제시하는 ‘깜깜이 선거’ 탈출구 이 의원은 이번 통합선거의 최대 고비로 ‘정보의 비대칭성’을 꼽았다.지역 장벽 허물기: 광주 시민과 전남 도민이 서로의 후보를 모르는 상태에서 치러지는 경선은 결국 '인지도 경쟁'과 '인기 투표'로 흐를 수밖에 없다.
지역주의 타파, 권역별 대결로 치닫는 순간, 통합의 정신은 사라지고 지역 간 갈등만 남는다. 이개호 의원은 이를 해결할 유일한 대안으로 전문가·시민 배심원단의 질의응답과 정책 발표를 통한 ‘역량 검증 시스템’ 도입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이개호의 배수진, “지도부 결단 없으면 중대 결심 불가피” 이개호 의원은 민주당 지도부가 스스로의 정당성을 져버리고 지역 여건을 도외시한 결정을 고수한다면,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 의원은 **“제대로 된 배심원제 도입이 실현되지 않을 경우, 시·도민의 뜻을 받들기 위한 중대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다”**며 배수진을 쳤다.
“통합특별시의 미래는 인기 투표로 결정될 수 없습니다.” 이개호 의원의 요구는 명확하다. 지역주의를 넘어 정책으로 승부하는 공정한 무대를 만들라는 것이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개호의 이 서슬 퍼런 경고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시·도민은 지금 민주당의 ‘기득권 지키기’가 아닌, 이개호가 제안하는 ‘혁신적 검증’을 원하고 있다. 2026. 3. 7. 이동구 논평 <저작권자 ⓒ 국민톡톡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