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기술대학 광양캠퍼스,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 전문학사 12명 배출

포항캠퍼스와 영상 연결 동시 진행…총 33명 졸업, 누적 435명 배출
STS 재질 학위증서 수여로 철강기업 상징성 강조

이동구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6/03/02 [07:26]

포스코기술대학 광양캠퍼스,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 전문학사 12명 배출

포항캠퍼스와 영상 연결 동시 진행…총 33명 졸업, 누적 435명 배출
STS 재질 학위증서 수여로 철강기업 상징성 강조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6/03/02 [07:26]

 [국민톡톡TV=이동구 선임기자] 포스코기술대학(학장 박성은)은 지난 27일 전남 광양시 광양제철소 교육관에서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본교인 포스코인재창조원 포항캠퍼스 대강당과 영상으로 연결해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김동희 경영지원본부장, 조양래 포스코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박남식 포항제철소장, 고재윤 광양제철소장, 민용기 포스코노동조합 조직부장, 박성은 학장과 교수진, 재학생 및 가족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2025학년도 전체 졸업생은 33명으로, 이 가운데 광양캠퍼스에서는 12명이 전문학사 학위를 받았다. 포스코기술대학은 2013년 10월 교육부 인가를 받은 2년제 사내대학으로, 2014년 개교 이후 2016년 첫 졸업생 52명을 배출했으며 올해까지 총 43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경영지원본부장과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의 축사, 학위수여, 성적우수자 상장 수여, 졸업사 순으로 진행됐다. 졸업생들에게 수여된 학위증서는 철강회사 상징성과 자긍심을 담아 STS 재질로 제작돼 의미를 더했다.

 

▲ 포스코기술대학 광양캠퍼스,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 전문학사 12명 배출  © 광양제철소


광양캠퍼스 수상자로는 △사장상에 열연부 천연우 △경영지원본부장상에 제강부 김동우 △광양제철소장상에 설비기술부 김종민 △기술연구원장상에 제선부 박성우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상에 EIC기술부 최영수 졸업생이 각각 선정됐다. 또 재학기간 중 면학 분위기 조성과 동료 지원에 기여한 도금부 김상원 졸업생이 학장상을 받았다.

 

김동희 경영지원본부장은 “기술대학 동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현장 혁신에 매진해 회사와 개인의 성장을 함께 이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기술대학은 현장 맞춤형 교육과 이론·실습 병행 과정을 통해 제철소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사내 전문학사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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