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고흥군수 인터뷰]우주·드론·스마트팜으로 인구 10만 시대 여는 고흥

“4인 가구 기준 월 60만 원 신재생에너지 자원, 직업군·UAM·스마트 수산업까지…청년이 돌아오는 미래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이동구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6/02/21 [18:05]

[공영민 고흥군수 인터뷰]우주·드론·스마트팜으로 인구 10만 시대 여는 고흥

“4인 가구 기준 월 60만 원 신재생에너지 자원, 직업군·UAM·스마트 수산업까지…청년이 돌아오는 미래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6/02/21 [18:05]

[국민톡톡TV=이동구 선임기자] 전남 고흥군이 ‘우주·드론·스마트팜’ 3대 미래 전략산업과 3대 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2030년 인구 10만 고흥’ 비전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본지와 만난 공영민 고흥군수는 민선 8기 약 3년 7개월 동안의 변화와 성과, 그리고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차분히 설명했다.

 

군수 인사 및 새해 비전

질문

먼저 새해 명절도 지났습니다. 시청자와 군민 여러분께 새해 인사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 공영민 군수

시청자 여러분, 고흥 군민 여러분. 희망찬 새해에 이렇게 여러분을 찾아뵙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올해 우리 고흥은 우주·드론·스마트팜이라는 3대 미래 전략산업과 3대 교통 인프라를 통해 2030년 인구 10만 고흥 군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민선 8기 3년 7개월, 가장 큰 변화는 ‘군민 통합’과 ‘우주항공 도시 도약’

질문

취임하신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 7개월 정도가 지났습니다. 이 기간에 고흥에서 가장 의미 있는 변화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답변 – 공영민 군수

크게 세 가지 변화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째는 군민 통합입니다. 지방선거가 끝나면 늘 지지층과 비지지층 사이의 편 가르기와 갈등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고흥 역시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취임 초기부터 ‘편 가르기 없는 고흥’을 만들겠다고 약속드렸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군민 통합에 큰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군민들 사이의 편 가르기가 상당 부분 해소되며 갈등이 줄어들고, 군민이 점점 더 행복해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이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둘째는 우주항공 중심도시로의 도약입니다. 정부가 2031년까지 1조 6천억 원을 투자해 우주 발사체 산업 클러스터를 고흥에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 안에는 민간 발사장, 46만 평 규모 국가산업단지, 기술사업화센터, 사이언스 콤플렉스 등 다양한 시설이 포함됩니다. 이를 통해 고흥은 명실상부한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셋째는 3대 교통 인프라 가시화입니다. 지난 8월 20일, 고흥읍에서 나로우주센터까지 이어지는 국도 15호선 31.7km 구간(굴곡이 심한 기존 2차선 도로)을 4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총 6,521억 원이 투자되며, 이미 올해 설계 용역비가 반영돼 2031년까지 차질 없이 추진될 계획입니다. 우주 발사체 산업 클러스터와 국가산단 등과 연계되어, 관련 사업이 더욱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2030년 인구 10만 고흥 비전과 한국형 ‘스타 베이스’

질문

지금 고흥군이 2030년까지 인구 10만을 목표로 비전을 설정했습니다. 이에 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 공영민 군수

‘2030년 인구 10만 고흥’은 우리 군민 모두의 비전입니다. 제가 그리는 2030년 고흥은 *우주항공 산업과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우주항공 복합도시’입니다.

 

미국의 우주기지인 ‘스타 베이스’를 벤치마킹해, 한국형 스타 베이스를 고흥에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우주·드론·스마트팜 3대 미래 전략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대거 창출하겠습니다.

 

특히 46만 평 규모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면 2만 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약 4조 9천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를 통해 청년층을 포함한 많은 이들이 고흥에 취업하고 정착하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민간 발사장은 1단계가 올해 완공되고, 2단계가 2030년까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이렇게 되면 1~2주에 한 번씩 우주선 발사가 이루어지는 시대가 열릴 것이고, 이를 직접 보려는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고흥으로 몰려올 것입니다.

 

또한, 우주 관련 견학·교육·체험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사이언스 콤플렉스(우주 테마파크)를 조성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우주 관광 랜드마크로 만들 계획입니다.

 

3대 교통 인프라로 ‘멀다’라는 인식 해소

질문

고흥의 미래를 위해 3대 교통 인프라가 핵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해 주십시오.

 

답변 – 공영민 군수

많은 분이 아직도 고흥이 멀다고 느끼십니다. 이 ‘거리의 장벽’을 허물기 위해 3대 교통 인프라를 추진 중입니다.

 

첫째,고흥~광주 고속도로(약 53km 직선 고속도로)입니다. 이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고흥에서 광주까지 30분대 이동할 수 있어 집니다. 국토부에서 이미 용역을 완료했고, 올 상반기 제3차 국가 고속도로망 계획 발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둘째,고흥 우주선 철도(고속철도)입니다. 벌교역에서 지선을 연결해 고흥역과 녹동역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고흥역에서 서울 용산역까지 약 2시간 30분이면 도달할 수 있는 구상입니다. 이를 ‘우주선 철도’라고 명명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10년 단위)에 포함되도록 3년 넘게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설득해 왔습니다.

 

셋째, 앞서 말씀드린 국도 15호선 고흥읍~나로우주센터 4차선 확장(31.7km)입니다. 이 사업은 이미 여비 타당성을 통과했고 6,521억 원이 투입되며, 올해 설계 용역에 착수해 2031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3대 교통 인프라는 고흥이 ‘멀다’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고, 우주 발사체 산업 클러스터와 국가산단 조성, 기업 유치, 정주 여건 개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교통 좋아지면 인구가 빠져나가지 않나?’ 우려에 대한 답변

질문

교통이 좋아지면, 오히려 군민들이 더 가까운 순천이나 광주 등으로 나가버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습니다.

 

답변 – 공영민 군수

결국, 고흥이 어떤 정주 여건을 갖추느냐에 달린 문제입니다. 고흥이 불편하고 매력이 없다면 인구가 빠져나가겠지만, 저는 오히려 반대로 만들 생각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신재생 에너지 연금, 양질의 일자리, 쾌적한 주거 환경, 혼잡하지 않은 교통, 30분이면 광주에 닿는 접근성까지 갖추게 되면, 광주에 집을 두고도 고흥에 주소를 두고 살아갈 수 있는 ‘3도 4촌’ 같은 새로운 생활 방식이 가능해집니다.

 

가령 광주에서 4일, 고흥에서 3일 머무는 생활도 가능하고, 무엇보다 고흥에 주소를 두면 신재생 에너지 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금을 주는 곳과 안 주는 곳이 30분 거리라면, 어디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저는 충분히 인구 유입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봅니다.

 

신재생 에너제 연금: 4인 가구 기준 월 60만 원

질문

여러 차례 언급하신 신재생 에너지 연금, 군민들께 구체적으로 어떤 제도이고 어떤 혜택이 돌아가는지 설명해 주십시오.

 

답변 – 공영민 군수

저희가 준비하고 있는 것은 ‘신재생에너지 연금’입니다.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태양광 발전단지 등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하면 군에 배당되는 이익이 발생합니다. 이 수익을 모아 군민 모두에게 매월 지급하는 연금 형태로 돌려드리려는 구상입니다.

 

국민연금이나 기본소득과는 별개이고,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고흥에 거주하는 군민이면 누구나 받는 에너지 연금입니다. 이미 군청 내에 신재생에너지과를 신설해 적극 추진 중입니다.

 

지급 수준은 4인 가구 기준 가구당 월 60만 원, 1인당으로 환산하면 월 15만 원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구 10만 고흥을 전제로 한 설계입니다. 군민 전체에게 매월 이런 규모의 연금이 지급된다면, 상당히 파격적인 정책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출판기념회 열지 않는 이유

질문

최근 SNS에 군수님께서 “출판기념회를 하지 않겠다”고 밝히셨습니다.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답변 – 공영민 군수

선거 시즌이 다가오다 보니 군민들께서 제가 출판기념회를 할지 여부를 많이 궁금해하셨습니다. 저는 출판기념회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본래 취지와 다르게, 출판기념회가 군민들에게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습니다. 특히 현직 군수로서 출판기념회를 열 경우, 군민에게 상당한 부담을 드릴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럴 시간과 에너지가 있다면, 저는 3대 미래 전략산업, 3대 교통 인프라, 전남·광주 통합, 그리고 2030 인구 10만 고흥 실현에 전념하는 것이 군수로서 더 옳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어려웠던 점은 ‘군민 통합’

질문

군정을 이끌어오시면서 어려운 점도 있었을 것이고 보람도 있었을 텐데, 어떤 부분이 가장 힘들었고, 또 가장 보람 있었습니까?

 

답변 – 공영민 군수

3대 미래 전략산업을 추진하는 일 자체보다 더 힘들었던 것은 군민 통합이었습니다.

 

후보 시절부터 ‘편 가르기 없는 고흥’을 만들겠다고 약속드렸지만, 막상 당선된 후 통합을 실천하려 하니 예상보다 훨씬 강한 압력이 있었습니다. 저는 저를 지지했던 분들보다 상대 진영을 지지했던 분들부터 먼저 챙기는 방식으로 통합을 시도했습니다. 그러자 저를 지지해주셨던 분들로부터 “왜 다른 군수들은 안 하는 일을 하느냐”는 강한 반발이 들어왔습니다.

 

그때 역대 군수들이나 다른 자치단체장들이 왜 통합을 쉽게 실행하지 못했는지 체감했습니다. 하지만 압력이 거셀수록 제가 제대로 가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하며 일관되게 밀고 나갔습니다. 만약 51%만 챙기고 49%를 외면했다면, 우리 군민들은 지금도 갈등 속에서 살고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군민 간 갈등이 크게 줄어들었고, 군민들께서도 군민 통합과 고흥의 변화·발전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해 주고 계십니다. 이것이 가장 큰 보람입니다. 앞으로도 군민 통합 원칙은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드론 산업: 인프라·관광·물류·UAM까지 ‘드론 중심 도시 고흥’

질문

이제 드론 산업에 관해 여쭤보겠습니다. 고흥의 드론 산업 현황과 비전은 무엇입니까?

 

답변 – 공영민 군수

고흥은 전국에서 드론 관련 인프라가 가장 잘 갖춰진 지역입니다. 우선 드론이 자유롭게 비행할 수 있는 드론 공역이 전국에서 가장 넓고,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과 드론센터, UAM 시험장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현재 대기업들이 이곳에서 1단계 드론택시 실증 시험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드론을 산업용으로만 쓰는 것이 아니라 생활·관광·공공 분야로도 확장하고 있습니다. 녹동항에서는 매주 토요일 700대 규모의 드론쇼가 열리고 있는데, 이를 보러 오는 관광객 덕분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에는 고흥만 드론센터 인근 4만 평 규모의 드론 특화산업단지가 준공됩니다. 이곳에는 25개 기업이 입주하고, 약 1,500명의 드론 관련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단지 안에서 드론 기체 생산부터 시험·검사·인증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전국에서 드론 인증을 받으러 고흥을 찾게 되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고흥은 섬과 해안 지역이 많아 물류 이송이 어렵습니다. 이른바 ‘물류 이송 사각지대’인데, 작년 8월부터 드론 배송을 시작해 해당 지역 주민들의 생활 개선 효과가 매우 큽니다.

 

군에서는 드론·UAM 관련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했습니다. 드론택시를 남해안 관광벨트와 제주까지 오가는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고, 응급환자 이송과 산불 진화·감시, 공공용 업무 등에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더 나아가 드론 MRO(정비·수리·점검) 산업단지도 조성하여 드론 중심 도시 고흥으로 도약하겠습니다.

 

UAM(도심항공교통)은 무엇인가

질문

말씀 중간에 UAM이라는 용어가 많이 나왔는데, 일반 군민들께는 다소 낯설 수 있습니다. 쉽게 설명해 주신다면요?

 

답변 – 공영민 군수

UAM은 ‘Urban Air Mobility’, 우리말로는 도심항공교통 체계입니다. 쉽게 말해 하늘을 나는 택시, 드론 택시라고 보시면 됩니다. 도심의 교통 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상공을 활용하는 교통수단인 것이죠.

 

고흥에서는 1단계 실증을 이미 고흥만 드론센터 일대에서 대기업들과 함께 마쳤고, 2단계는 정부가 서울 등 대도시에서 실용화 실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저희는 고흥에서 구축한 시스템을 활용해 관광용 드론택시, 환자 이송용 드론택시, 산불 감시·진화 등 공공용 드론, 야간에도 운용 가능한 드론 시스템 등을 구현할 계획입니다.

 

스마트팜: 농·수·축산을 아우르는 대규모 혁신벨리

질문

지난 12월 스마트팜과 관련해 고흥에 좋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고흥만의 강점과 특성을 살린 스마트팜 발전 방향을 설명해 주십시오.

 

답변 – 공영민 군수

고흥에는 2022년 11월, 10만 평 규모의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조성됐습니다. 저는 취임 이후 이 일대를 중심으로 60~70만 평 규모의 고흥형 농·수·축산 스마트팜 혁신밸리 지구를 조성하겠다고 선언했고, 이를 3대 미래 전략산업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약 32만 평 규모가 정부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절차를 진행 중이며, 나머지 부지도 단계적으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난해 12월 31일에는 ‘스마트 수산업 혁신 선도지구’로 고흥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국비를 포함해 약 1,900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포항과 치열한 경쟁 끝에 고흥이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고흥만 일대 18만 평 규모로 조성되며, 바다와 연계한 스마트 수산업 단지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최근 기후변화로 고수온·저수온 현상이 상시화되면서 전통적인 양식 방식만으로는 안정적인 생산이 어려워졌습니다. 이 선도지구에서는 AI와 ICT 기술을 결합해 수온·염도 등을 자동으로 체크·관리하면서 양식과 수산생산을 수행합니다. 이를 통해 기존 수준의 수산 생산량을 회복·유지하고, 나아가 스마트 수산업 전국 확산의 거점으로 고흥을 만들 계획입니다.

 

데이터 관리 등으로 만도 2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그것으로 예상하모, 고흥만 간척지를 활용하면 대규모 스마트팜 집적화 단지를 조성하기에 매우 유리합니다. 벼 과잉 생산 문제로 논농사를 줄여야 하는 상황에서, 이 간척지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는 모델을 정부에 꾸준히 건의하고 공모 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습니다.

 

군민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질문

지금까지 군민 통합, 우주·드론·스마트팜, 교통 인프라, 신재생 에너지 연금 등 여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마지막으로 군민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요?

 

답변 – 공영민 군수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고흥 군민 여러분.

 

우리 고흥군은 3대 미래 전략산업과 3대 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2030년 인구 10만 고흥이라는 군민의 비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1,400여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고흥이 지금은 여명 직전의 새벽처럼 가장 어두운 시기일지 모르지만, 이 사업들이 완성되면 고흥은 반드시 인구가 늘어나는 큰 고장으로 도약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 희망찬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영민 고흥군수 인터뷰]우주·드론·스마트팜으로 인구 10만 시대 여는 고흥  © 이동구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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