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우주항공청·사천시와 ‘지방살리기’ 상생 협력 본격화고흥군·우주항공청·사천시, 설 맞아 특산품 판매·고향사랑기부 교차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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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이 우주항공청, 사천시와 손을 맞잡고 설 명절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 © 고흥군 |
이날 행사에서는 우주항공청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흥군과 사천시의 특산품 판매가 진행됐다. 고흥군은 유자차를 비롯해 김·미역·다시마 세트, 한라봉 등 설 선물용 농수특산물을 선보였고, 사천시 역시 쌀과 토마토, 딸기잼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함께 판매하며 상생 분위기를 조성했다.
아울러 고향사랑기부제 공동 홍보와 교차기부 행사도 병행돼 고흥군과 사천시는 상호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교차 기부했으며, 우주항공청도 임직원의 자율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해 상생 협력의 의미를 확산시켰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특산품 판매를 넘어 정부의 지방살리기 정책을 현장에서 실천한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류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향후에도 자매결연 협약의 취지를 바탕으로 중앙부처와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상생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