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설 맞아 전통시장 방문…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광양5일시장·옥곡5일장 등 순회 방문… 소상공인 응원·지역경제에 온기[국민톡톡TV=이동구 선임기자] 광양제철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임직원들이 직접 시장을 방문해 소비에 나서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광양제철소는 4일부터 11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광양5일시장과 옥곡5일장 등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6일에는 광양제철소가 광양시, 광양제철소 협력사협회와 함께 전통시장 방문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 등을 구매해 시장 이용 활성화에 앞장섰다. 상인들은 “요즘 경기가 많이 어려운데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줘 큰 힘이 된다”며 “지역 경제의 중심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상인은 “평소보다 손님이 늘어 시장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지역 기업의 관심이 상인들에게 큰 응원이 된다”고 전했다. 고재윤 광양제철소장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인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하는 전통시장 방문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명절마다 임직원 전통시장 방문행사를 지속해오고 있으며, △거래기업 대금 조기 지급 △PHP봉사단 주관 전통시장 ‘착한 선결제’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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