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이 좋다'에 담긴 영암의 길…출판기념회에 5천 군민 화답

출판기념회 영암실내체육관 가득 채운 군민·정치권 인사들, K-문화도시 비전 공감

이동구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6/01/19 [13:39]

우승희 '영암이 좋다'에 담긴 영암의 길…출판기념회에 5천 군민 화답

출판기념회 영암실내체육관 가득 채운 군민·정치권 인사들, K-문화도시 비전 공감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6/01/19 [13:39]

 

▲ '우승희의 영암이 좋다' 출판기념회가 5천여 명의 인파를 모으며 성황리에 열리면서, 영암군의 미래 비전과 ‘영암다움’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국민톡톡TV=이동구 선임기자] '우승희의 영암이 좋다' 출판기념회가 5천여 명의 인파를 모으며 성황리에 열리면서, 영암군의 미래 비전과 ‘영암다움’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우승희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난 17일 오후 2시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저서 '우승희의 영암이 좋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영암의 역사·문화·군정 비전을 한 권에 담아 군민과 공유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유선호 전 국회의원,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신정훈·민형배·이건태 국회의원,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등 정치권 인사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군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 체육관 일대에 인파가 몰렸고, 상당수 참석자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영암의 미래 구상을 경청하는 모습에서 군수와 군정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지지를 엿볼 수 있었다.

 

출판기념회는 저자 사인회와 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하모니카 연주, 통기타 공연, 어린이 25현 가야금 공연, 우승희 군수와의 1문1답 등 문화와 소통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축하 메시지 영상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학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김영배·전진숙·주철현·복기왕 국회의원과 영화배우 김규리,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현장에 참석한 내빈들은 “영암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중앙정부와 국회를 오가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의 미래를 책으로 정리한 점이 인상 깊다”며 우승희 군수의 정책 추진력과 집념을 높이 평가했다.

 

우 군수는 이날 “영암은 마한의 심장이자 왕인박사와 도선국사, 김창조 선생으로 이어지는 창조와 혁신의 DNA가 살아 있는 땅”이라며 “이것이 바로 영암다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영암다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영암을 K-문화도시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문화와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지역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책 '우승희의 영암이 좋다'에는 우승희 군수가 그동안 추진해 온 ‘영암형 혁신로드’가 구체적으로 담겼다. 청년 로컬 프로젝트와 스마트팜을 통한 청년 정착, 통합돌봄 추진단, 지역화폐 월출페이, 영암형 로코노미를 통한 지역 순환경제 등 군정 핵심 정책들이 사례 중심으로 소개되며, 영암의 변화 과정과 방향성을 한눈에 보여준다. 

 

특히 현직 군수가 직접 집필한 영암 문화관광 해설서로서, 영암의 역사와 문화 인물, 월출산과 영산강 등 생태자원, 군정 성과와 중장기 발전 전략까지 아우르는 종합 안내서 역할을 한다는 평가다.

 

우승희 군수는 “이 책이 영암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2027년 도선국사 탄생 1200년을 계기로 영암이 K-문화의 원류임을 세계에 알리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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