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우 군수 “이제는 완성의 시간”… 보성군, 2026년 군정 총결산 모드

김 군수 리더십 아래 7천억 재정 기반 구축… 적토마의 해, 보성 군정 ‘결승선’ 향해 질주

이동구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5/12/29 [12:37]

김철우 군수 “이제는 완성의 시간”… 보성군, 2026년 군정 총결산 모드

김 군수 리더십 아래 7천억 재정 기반 구축… 적토마의 해, 보성 군정 ‘결승선’ 향해 질주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5/12/29 [12:37]

 

▲ 병오년(丙午年) 적토마의 해를 맞아 보성군이 민선 8기 군정의 성과를 집약해 2026년을 ‘완성의 해’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 보성군


병오년(丙午年) 적토마의 해를 맞아 보성군이 민선 8기 군정의 성과를 집약해 2026년을 ‘완성의 해’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청렴·민생·관광을 3대 핵심 축으로 설정하고, 안정적인 7천억 원대 재정 기반 위에서 군정 전 분야의 실행 전략을 본격 가동하며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성군의 자신감은 수치와 성과에서 비롯됐다. 군은 민선 7기부터 민선 8기까지 이어진 청렴 행정 기조 속에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700여 개 공공기관 가운데 유일한 기록으로, 김철우 군수가 강조해 온 ‘청렴은 행정의 뿌리’라는 원칙이 제도로 정착됐음을 보여준다. 김 군수는 이 청렴 성과를 정책 집행력과 행정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삼아, 남은 임기 동안 군정 완성도를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민생 분야에서는 ‘군민 체감’을 최우선에 둔 정책이 전면에 배치됐다. 보성군은 설 명절 이전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 원, 총 114억 원 규모의 보성사랑지원금을 지급해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동시에 도모한다.

 

김철우 군수는 “위기일수록 행정은 빠르고 직접적이어야 한다”며 재정 여력을 민생으로 환원하는 결단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보훈명예수당과 참전명예수당 인상, 출생기본소득(1~18세 월 20만 원), 고비용 필수 예방접종 전액 지원, 고독사 예방 스마트 안심 서비스와 통합 돌봄 확대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싣고 있다.

 

농림축산어업과 해양 분야에서는 ‘보성의 근간을 미래 산업으로’라는 김 군수의 방향성이 뚜렷하다. 저탄소·스마트 농업 전환, 차산업 고도화와 말차 가공·유통시설 현대화, 키위 거점센터 운영을 통한 소득 산업 육성, 축산 악취 저감과 방역 강화가 병행 추진된다. 해양 분야에서는 국가중요어업유산인 보성 뻘배어업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추진과 벌교꼬막 리본 프로젝트를 통해 보성의 해양 자산을 세계적 가치로 확장한다.

▲ 김철우 군수는 “‘초심불망 마부작침’의 자세로 군민과 함께 차근차근 쌓아온 노력이 청렴 4년 연속 1등급과 7천억 재정 시대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2026년은 보성이 준비해 온 모든 가능성이 하나의 확실한 성장으로 완성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  © 보성군


문화·관광 분야는 김철우 군수가 직접 챙기는 대표 성장 동력이다. 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공원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랜드마크 조성, 율포해양복합센터와 율포항 개발을 연계한 남해안 해양관광 거점화, 태백산맥 테마파크와 오봉산 생태탐방로 완공 등으로 보성 전역을 잇는 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남해선 개통 효과와 맞물려 보성을 남해안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안전·산업·에너지 인프라도 동시에 확장된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와 선제적 재난관리체계 구축, 도시가스 공급 확대와 천연가스 환상망 완성, 제2 농공단지 분양과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통해 ‘기업은 성장하고 청년은 머무는 보성’의 토대를 다진다. 아울러 12개 읍면 전역에 복합커뮤니티센터, 문화·체육시설, 도시재생과 기초생활거점 조성을 추진해 균형발전 전략을 완성한다.

 

김철우 군수는 “‘초심불망 마부작침’의 자세로 군민과 함께 차근차근 쌓아온 노력이 청렴 4년 연속 1등급과 7천억 재정 시대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2026년은 보성이 준비해 온 모든 가능성이 하나의 확실한 성장으로 완성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적토마처럼 쉼 없이 달려온 보성 군정이 2026년 결승선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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