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행정 장벽 허문 공영민 고흥군수...내년부터 ‘식사+돌봄’ 동시에 챙긴다2025 성과보고회로 본 고흥형 복지 모델의 실체, ‘칸막이 행정’ 허물고 식사배달+돌봄 결합... 공 군수의 실용주의 리더십 빛나
지난 12일 고흥군에서 열린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성과보고회’는 단순한 연말 결산 행사가 아니었다. 이는 고령화율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정면으로 돌파하려는 공영민 고흥군수의 강력한 복지 의지와, 고흥군이 지향하는 ‘초밀착 돌봄 네트워크’의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공영민 군수의 리더십: “행정은 현장에서 완성된다” 이번 보고회에서 공영민 군수가 보여준 행보는 명확하다. 바로 ‘현장 인력에 대한 예우’와 ‘수요자 중심의 제도 개선’이다. 공 군수는 212명의 돌봄 종사자를 단순히 서비스 수행자가 아닌, ‘고흥의 안전을 책임지는 파수꾼’으로 격상시켰다. 8명의 우수 인력에게 직접 표창을 수여한 것은 현장 종사자의 자부심이 곧 서비스의 질로 이어진다는 그의 신념이 반영된 것이다.
고흥형 복지의 핵심: 연간 56억 투입과 촘촘한 안전망 공영민 군수가 이끄는 고흥군은 현재 약 2,956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투입되는 연간 56억 원의 예산은 고흥군이 노인 복지를 군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음을 입증한다.
고독사 예방을 위한 상시 모니터링 으로 안전 확인하고 인지 기능 저하 방지 및 건강 관리생활 교육으로 사회참여를 활성화 시켜소외된 어르신들을 밖으로 이끄는 프로그램 운영 이러한 다각도 접근은 공 군수가 강조해 온 ‘단 한 명의 소외된 어르신도 없는 고흥’을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과감한 결단: 식사배달-맞춤돌봄 ‘칸막이 제거’의 의미 이번 성과보고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향후 계획은 재가노인 식사배달 서비스와 노인맞춤돌봄 서비스의 중복 이용 허용이다.
기존 행정 체계에서는 중복 수혜가 제한되어, 식사 지원이 절실한 어르신이 돌봄 서비스를 포기하거나 그 반대의 상황이 발생하는 ‘복지 사각지대’가 존재했다. 공영민 군수는 이를 ‘행정 편의적 발상’으로 규정하고, 내년부터 두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는 어르신들이 ‘끼니 걱정 없이, 전문적인 케어까지’ 받을 수 있는 통합 복지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공 군수의 실용적 결단이다.
향후 과제와 비전, “고흥을 노인 복지의 표준으로” 공 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새해에도 어르신들의 곁을 든든히 지켜달라”고 당부하며, 고흥군을 전국 최고의 노인 복지 모델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단순히 예산을 집행하는 것을 넘어, 종사자의 책임감을 고취하고 제도의 유연성을 확보하는 공 군수의 리더십은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지자체들에 중요한 복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결국 공영민 군수가 지향하는 종착지는 ‘어르신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고흥’이다. 내년부터 본격화될 식사·돌봄 통합 지원 시스템이 고흥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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