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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오늘도 군민의 행복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주민의 기대와 요구는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행정의 역할 또한 단순한 민원 처리에서 벗어나 ‘문제 해결형 행정’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진도군은 적극행정을 핵심 가치로 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적극행정은 공직자가 기존의 틀에 안주하지 않고 창의와 열정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행정문화를 의미합니다. 규정의 한계를 이유로 “할 수 없다”고 말하기보다는, 군민의 편익 증진과 공공의 이익을 위해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를 먼저 고민하는 것이 적극행정의 출발점입니다.
진도군은 이러한 적극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안심하고 도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습니다. 적극행정 면책제도와 우수공무원 포상제도 확대, 적극행정지원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할 수 있다’는 긍정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생활 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진도군은 지난 2월 5일부터 8월 20일까지 적극행정 우수협업팀 및 우수공무원 선발 2회, 실행계획 수립 1회, 적극행정위원 의견 수렴 2회 등 총 5차례에 걸쳐 적극행정지원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특히 영광군과 적극행정지원위원회 합동회의를 열어 ‘소극행정의 유발 요인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폭넓은 시각에서 논의하며 제도 개선의 방향을 함께 모색한 바 있습니다.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때로는 실패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도하지 않으면 변화도 없습니다. 새로운 도전 속에서 축적된 경험은 행정을 더욱 성숙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됩니다. 부군수로서 저는 직원 여러분이 두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공직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적극행정 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것은 저의 중요한 책무입니다.
앞으로도 진도군은 군민 여러분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실감하실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에 ‘군민 중심’의 적극행정 철학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작은 불편도 외면하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군민이 신뢰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진도군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적극행정은 공직자의 의무이자 군민과의 약속입니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과감히 도전하고, 따뜻한 행정으로 ‘군민이 주인 살기 좋은 진도’ 실현에 앞장서겠습니다.
김선주 진도부군수 <저작권자 ⓒ 국민톡톡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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