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PHP봉사단, 광양 중마전통시장서 ‘착한 선결제’…연말 지역상권 온기 확산온누리상품권 활용 선제 지원…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광양에 따뜻한 연말 나눔[국민톡톡TV=이동구 선임기자] 포스코와 협력 공급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포스코PHP봉사단이 연말을 맞아 광양 전통시장에서 ‘착한 선결제’ 활동에 나서며 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동시에 지원하는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포스코와 우수 협력 공급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포스코PHP봉사단이 지난 15일 광양제철소 인근 중마전통시장에서 ‘착한 선결제’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에는 이승기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장과 김명훈 광양PHP봉사단장을 비롯해 포스코 우수 공급사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중마전통시장에 총 2천만 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상가에 선결제를 진행했다. 이후 광양시와 협업해 선결제된 상품권을 한부모 가정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수혜 가구는 해당 상품권을 활용해 쌀과 반찬, 채소 등 전통시장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생필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번 활동은 정부가 최근 광양 지역을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한 가운데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철강산업 침체로 지역경제 전반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포스코PHP봉사단은 산업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선제적 지원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이승기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장은 “착한 선결제 활동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취약계층에게도 따뜻한 나눔의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마전통시장 상인들은 “철강경기 침체로 시장 분위기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큰 힘이 됐다”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앞장선 포스코PHP봉사단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포스코PHP봉사단은 명절맞이 착한 선결제 활동을 비롯해 연말 쌀과 이불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국민톡톡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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