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전남도 적극행정 2년 연속 ‘최우수’...김순호 군수, 혁신 행정의 롤모델 우뚝

전남도 주관 경진대회서 ‘공공심야약국’ 최우수, ‘한예종 협력사업’ 장려상 싹쓸이
지난해 여순사건 소송 지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행정력 입증
김 군수 "형식 얽매이지 않는 혁신 지속할 것"… 군민 중심 실용주의 행정 빛나

이동구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5/12/16 [11:03]

구례군, 전남도 적극행정 2년 연속 ‘최우수’...김순호 군수, 혁신 행정의 롤모델 우뚝

전남도 주관 경진대회서 ‘공공심야약국’ 최우수, ‘한예종 협력사업’ 장려상 싹쓸이
지난해 여순사건 소송 지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행정력 입증
김 군수 "형식 얽매이지 않는 혁신 지속할 것"… 군민 중심 실용주의 행정 빛나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5/12/16 [11:03]

 

▲ 김순호 구례군수가 이끄는 민선 8기 구례군정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목표로 내건 적극행정 드라이브가 전라남도 전체를 선도하는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김순호 구례군수가 이끄는 민선 8기 구례군정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목표로 내건 적극행정 드라이브가 전라남도 전체를 선도하는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구례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한 ‘적극행정·혁신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여순사건 피해보상 소송 지원'으로 최우수기관에 오른 데 이은 연속 수상으로, 김 군수의 '뚝심 있는 혁신 리더십'이 행정 전반에 깊이 뿌리내렸다는 평가다.

 

이번 대회에서 구례군은 공무원 및 도민 평가, 발표 심사를 종합한 결과, △공공심야약국 운영(최우수상)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협력사업(장려상) 등 2개 분야에서 수상하며 탁월한 행정력을 과시했다.

 

특히 최우수상을 받은 ‘365일 구례의 밤을 지키는 든든한 불빛, 공공심야약국’은 김 군수의 평소 지론인 ‘현장 중심의 군민 복지’가 구체화된 사례다. 군은 전남 최초로 지자체가 주도하는 ‘요일제 운영 모델’을 확립,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365일 의료 공백 없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관행을 깨고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둔 적극행정의 표본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려상을 수상한 ‘한예종 협력사업’ 역시 김 군수의 과감한 도전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지리산 산골 마을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넘어 국내 최고 예술대학인 한예종과 업무협약을 체결, △청소년 오케스트라 교육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 유치 △한예종 견학 프로그램 등을 성사시켰다. 이는 지역 청소년과 군민들에게 대도시 못지않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혁신적인 시도로 꼽힌다.

 

김순호 군수는 이번 수상에 대해 단순한 성과를 넘어 공직 사회의 변화를 주문했다.

 

김 군수는 “이번 2년 연속 수상은 군민의 사소한 일상 불편조차 놓치지 않고 해결하려 했던 우리 공직자들의 치열한 고민이 만든 결과”라고 공을 돌리며, “앞으로도 기존의 형식과 틀에 얽매이지 않고, 오직 군민을 위하는 길이라면 과감하게 도전하는 적극행정과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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