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의원, 지역신문발전기금 35억 증액 관철…‘우선지원대상사 평가지표’ 개선 성과

지역신문발전기금 117.5억 확정·평가지표 개편, 지역언론 경쟁력 강화 기반 마련

이동구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5/12/09 [15:46]

박수현 의원, 지역신문발전기금 35억 증액 관철…‘우선지원대상사 평가지표’ 개선 성과

지역신문발전기금 117.5억 확정·평가지표 개편, 지역언론 경쟁력 강화 기반 마련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5/12/09 [15:46]

                                             ▲ 박수현 국회의원  ©


박수현 국회의원이 지역신문발전기금 증액과 우선지원대상사 평가지표 개선을 관철시키며 지역언론 지원 환경 개선에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냈다.

 

기획위 활동과 문체부 장관 인사청문회, 국정감사, 예산심사를 거쳐 지속적으로 제기해온 정책 요구가 결실을 맺으며, 지역언론계는 “지원이 보다 두텁고 실질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전남지역을 포함한 전국 지역언론 지원 체계가 강화될 전망이다.박수현 국회의원이 지역신문발전기금 35억 원 증액과 우선지원대상사 평가지표 개편을 관철시켰다.지역신문발전기금은 지난 2일 117.5억 원 규모로 최종 확정되어 지난해 대비 42% 증가(35억 증액)했으며, 8일에는 경영건전성 등 지역 실정과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던 평가지표 일부 항목의 배점 조정이 이뤄졌다.

 

그동안 지역언론계는 중앙 언론과 비교했을 때 광고·시장 규모의 한계, 인력·재정 구조 열세, 지역밀착 취재 환경의 특수성 등을 고려하지 않은 평가지표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를 꾸준히 제기해 왔다.이번 조정으로 정책적 취지에 맞는 평가 기준이 마련되면서 지역신문 지원의 실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국정기획위원회 지역균형성장위원장 활동을 비롯해 문체부 장관 인사청문회, 국정감사, 예산심사 과정에서 지역언론의 공익적 역할과 재정 지원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언론단체와 함께 지원 사각지대 해소 및 제도적 대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지속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지역에서 고군분투하는 언론인들에게 더 넓고 두터운 지원이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언론의 공익적 가치와 지역미디어 환경의 변화를 위해 제도적 기반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지역방송 및 인터넷 언론을 위한 제도개선도 촘촘히 추진해 ‘지역미디어 환경의 대전환’을 함께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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