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안으로는 '활력', 밖으로는 감동... 공영민표 '소통 행정'의 선순환

직원 존중 문화가 '군민 체감형 친절'로 직결.. 내부 소통과 현장 행정의 조화 '눈길'
직원이 행복해야 군민이 행복하다, 안팎 아우르는 소통 리더십 호평

이동구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5/12/02 [14:24]

고흥군,안으로는 '활력', 밖으로는 감동... 공영민표 '소통 행정'의 선순환

직원 존중 문화가 '군민 체감형 친절'로 직결.. 내부 소통과 현장 행정의 조화 '눈길'
직원이 행복해야 군민이 행복하다, 안팎 아우르는 소통 리더십 호평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5/12/02 [14:24]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직원들의 마음을 먼저 챙기고, 그 긍정적인 에너지를 군민 서비스로 연결하는 ‘소통 행정’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공영민 군수 취임 이후 강조해 온 ‘소통’이 단순한 구호를 넘어, 내부 조직문화 혁신과 외부 군민 만족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몸의 긴장은 낮추고, 친절 온도는 높이고, 직원 기 살리는 '내부 소통'

 

고흥군은 지난 1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 입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 소통의 날을 맞아 ‘친절 소통 데이’를 운영했다.

▲ 직원이 행복해야 군민이 행복하다, 안팎 아우르는 소통 리더십 호평  © 고흥군

 

이번 행사는 경직될 수 있는 공직 사회의 분위기를 완화하고, 직원 간의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몸의 긴장은 낮추고, 친절의 온도를 높여주세요’라는 감성적인 메시지와 함께 친절 홍보용품이 배부되었으며, 직원들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고충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조직 분위기 속에서 일할 때, 그 여유와 긍정적인 마음이 결국 민원인에게 향하는 친절로 이어진다”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는 내부 만족이 곧 외부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서비스 경영’의 원리를 행정에 접목한 것이다.

 

군민이 피부로 느끼는 디테일 행정,민원 편의 시책 '호평'

 

이러한 내부의 친절 다짐은 실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 시책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고흥군은 현재  △갑작스러운 비 소식에 대비한 ‘친절 우산 대여’  △PC와 팩스 등을 갖춘 ‘전자민원센터’  △대기 시간을 힐링 시간으로 바꾸는 ‘건강관리 코너(혈압·신장 측정기, 마사지기)’ 등을 운영 중이다.

 

또한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민원인을 위해 ‘민원서류 작성 QR코드’를 비치하고, 직장인들을 위한 ‘매주 화요일 야간 민원실’을 운영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을 펼치고 있다.

 

 공영민 군수의 '발로 뛰는 소통 현장이 답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러한 시스템의 기저에 깔린 공영민 군수의 확고한 군정 철학이다. 공 군수는 평소 "군민의 목소리가 곧 군정의 이정표"라며 16개 읍·면을 순회하는 '군민과의 대화'를 정례화하고, 교통 취약지 주민을 찾아가는 ‘현장 행복민원실’을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왔다.

 

안으로는 직원의 사기를 북돋우고 밖으로는 군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는 고흥군의 이러한 ‘양방향 소통 행정’은, 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군민의 신뢰를 확보하는 지방행정의 우수 사례로 꼽힌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