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다문화가정과 제주에서 '마음충전'…김순호 군수 "다양한 문화 어우러지는 포용적 복지 공동체 만들 것"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 '마음충전 프로젝트', 2박 3일간 제주의 문화와 나눔의 가치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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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순호, 민간위원장 임재신)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제주 일원에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마음충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 구례군 |
또한, 제주 난타 공연 관람을 비롯해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 방문, 감귤박물관 체험 등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정 참여자는 "아이들과 함께한 이번 여행이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임재신 민간위원장은 "이번 여행이 다문화가정에게는 위로와 활력이 되고, 협의체 위원들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순호 구례군수(공공위원장)는 "이번 프로그램이 바쁜 일상 속에서 다문화가정에게 따뜻한 추억과 새로운 활력을 선물한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례군은 다양한 문화와 이웃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포용적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정책적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구성된 협의기구로,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돌봄 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