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홍삼 R&D 외길 '파마코푸드', 약학박사 대표 기술력으로 1000만 中 후이저우시 사로잡다中 광둥성 후이저우시 돤즈후이 부시장, 금산 본사 직접 방문... 최학주 대표 기술력에 '깊은 관심'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도 동석, K-홍삼 안전성·품질관리 시스템 설명하며 신뢰 더해
최근 돤즈후이(段致辉) 중국 후이저우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 일행이 충남 금산에 위치한 파마코푸드 본사를 전격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여 년간 홍삼 등 천연물을 활용한 기능성 원료 및 건강식품 개발에 매진해 온 파마코푸드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에 후이저우시 측이 깊은 관심을 표명하면서 성사됐다.
韓 바이오헬스케어 행사 참석차 방한... '파마코푸드' 콕 집어 방문
관련 정보에 따르면, 돤즈후이 부시장 일행은 성남시의 국제 자매도시 자격으로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10월 23일~24일)' 참석 등 공식 일정을 위해 한국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바쁜 방한 일정 중에도 중국 대표단이 K-홍삼의 본고장인 금산의 유망 기업 파마코푸드를 직접 찾은 것은, 파마코푸드의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후이저우시는 인구 1000만 명에 달하는 대도시로, 이번 만남은 거대 중국 시장 공략의 핵심 관문이 될 전망이다.
이날 방문에서 돤즈후이 부시장은 파마코푸드의 연구개발(R&D) 현황과 제품 생산 시설을 둘러본 뒤, "파마코푸드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이 중국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이라며 "향후 파마코푸드가 후이저우시를 거점으로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시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양측은 이날 회동에서 구체적인 상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학박사' 최학주 대표의 R&D 전문성... 中 사로잡아
후이저우시가 파마코푸드를 주목한 배경에는 최학주 대표의 전문성이 자리하고 있다.
최학주 대표는 약학박사(창약과학 전공)이자 대구한의대 한의학과 본초학교실 연구교수로 재직 중인 전문가다. 20년 이상 기능성 식품 및 화장품 원료 개발에 전념해왔으며, 관련 특허 발명 100건 이상, 학술 논문 30여 건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파마코푸드는 최 대표의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기능성 홍삼 제품을 개발,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HACCP 인증원 동석... '수출 품질' 신뢰 확보
한편 이날 방문에는 해외 수출 지원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의 홍진환 이사도 배석해 힘을 보탰다.
홍 이사는 중국 대표단에게 파마코푸드 제품을 포함한 한국 수출 식품의 안전성 및 품질관리 체계(HACCP)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중국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K-푸드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이는 식품 안전에 민감한 중국 시장의 특성을 고려할 때, 양측의 신뢰를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파마코푸드 관계자는 "이번 후이저우시 부시장 일행의 방문은 파마코푸드의 기술력과 품질을 중국 정부 관계자에게 직접 인정받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만남을 교두보 삼아 1000만 후이저우시 시장을 비롯한 중국 본토 진출을 본격화하고, 나아가 기능성 홍삼 제품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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