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동의 밤바다, '드론'으로 날아오르다

3년 차 드론쇼, 관광객 비중 급증... 공영민 군수 "고흥 대표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

이동구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5/10/26 [12:05]

녹동의 밤바다, '드론'으로 날아오르다

3년 차 드론쇼, 관광객 비중 급증... 공영민 군수 "고흥 대표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5/10/26 [12:05]

 

▲ 미래 산업을 그저 구호에 그치게 하지 않고, 군민과 관광객의 '즐거움'으로 바꿔내는 것. 이는 고흥의 미래 먹거리를 고민하는 공영민 군수의 핵심 비전이다.  © 고흥군


[국민톡톡TV=이동구 선임기자] 미래 산업을 그저 구호에 그치게 하지 않고, 군민과 관광객의 '즐거움'으로 바꿔내는 것. 이는 고흥의 미래 먹거리를 고민하는 공영민 군수의 핵심 비전이다.

 

그의 혜안은 '드론 수도 고흥'이라는 명성을 녹동의 밤바다 위로 띄워 올렸고, '녹동항 드론쇼'라는 이름의 거대한 관광 상품을 탄생시켰다.

 

올해로 3년 차. 이 빛나는 전략의 결과는 그 어느 때보다 뚜렷했다. 드론쇼가 열리는 날이면, 항구는 군민보다 외지에서 온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인근 식당과 카페가 밀려드는 손님으로 '문전성시'를 이룬 것은 이제 익숙한 풍경이 되었다. 고흥의 핵심 기술이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효자 상품'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이다.

 

'2025년 녹동항 드론쇼'는 최근 녹동항 바다정원에서 이 성공적인 여정을 자축하며 아쉬운 폐막식을 가졌다.

 

고흥군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명실상부 우리 군 대표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그동안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애정에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린다".며 "내년, 더 많은 분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더 알찬 모습으로 다시 찾아올 것을 기대한다. 고흥의 밤하늘을 다시 기대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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