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1월 25일(토요일)부터 1월 30일(목요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가 1월 27일(월요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최장 6일간 지속될 전망이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번 결정에 대해 "내수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국민께 휴식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면서 삶의 질 개선에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또한, 연휴 기간 확대로 인한 교통량 분산 효과도 기대되면서 이번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인해 국민들은 더욱 여유롭고 풍성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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