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톡톡TV]이지명 선임기자=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강대훈 기자입니다. 오늘 이 시간 지역 탐방에서는 자연이 살아 숨쉬는 생명도시 구례군을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구례군 김순호 군수님을 모시고 지역 현안 그리고 운영 방향에 대해서 심도있는 말씀을 한번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군수님 자리하셨습니다. 반갑습니다. 군수님 먼저 우리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군민 여러분들에게 인사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군수] 정말 제가 평소에 사랑하는 우리군민 여러분 또 우리 향우인 여러분 특히 또 시청자 여러분 이렇게 영상으로 뵙게되어서 정말로 반갑습니다.
지금 우리 군에는 봄의 향연이 느껴지는 그런 꽃의 향연입니다. 지난주 부터 산수유꽃 축제가 열렸었고요 매일 많은 상춘객들이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음 주에 있을 우리 삼백리 구례벚꽃 축제가 개최가 됩니다.우리 구례벚꽃은 무려 129km에 꽃이 심어져 있는데 우리 구례 벚꽃은 굉장히 젊거든요.
그래서 꽃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꼭 오셔가지고 벚꽃 구경하시고 또 맛있는 것도 드시고 또 힐링도 하시고 여러분의 그런 행복한 시간을 저희 구례와서 펼쳐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자] 인사 말씀 감사합니다. 얼마 전에 산수꽃 축제가 종료가 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상춘객들이 꽤 많이 오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집계가 되셨나요?.
[군수] 지금 평일 하루에는 차량 대수가 평균 한 9천 대가 왔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하루에 1만3000대가 왔었는데 우리가 평균 차량 한 대당 보통 3명을 보거든요. 버스도 많이 와 있기 때문에 그러면 1만대만 보더라도 3만 명이 오는 그런 꼴인데 저희 산수유꽃 축이 피는 이 고을이 정말로 사람 물결로 아주 많이 왔어요.
그래서 저희 관광객들도 이 예쁜 노란 꽃을 보고 흡족해 하셨고 또 우리 지역에 있는 우리 지역 주민들도 굉장히 좋은 반응을 가졌고 특히나 또 이제 우리 지역에서 농산물을 파시는 이런 농가들이 많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굉장히 좋은 호응을 얻었어요. 많은 농산물이 팔렸대요 그래서 아주 고맙습니다.[기자] 작년에 비해서 군민들 그리고 상춘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생각하시는 거지요?예 그러죠
[기자] 네 감사합니다. 다음 질문을 드려볼까 하는데요. 군수님 구례는 타지역에 비해서 자연환경이 꽤 뛰어난 지역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군수님 생각은 어떠신지 한번 여쭤보고 싶네요.
[군수] 우리 섬진강이라는 큰 강이 하나 있어요. 그리고 바로 옆에가 지리산이라는 큰 산이 있는데 옛날에 그 유지환의 택리지에 보면 우리 구례를 뭐라고 표현했냐면 삼대 삼미의 고장이라고 3대는 뭐냐 하면 큰 게 3개가 있다는 거죠.
지리산과 섬진강과 넓은 들판이 있다는 것이고 3미는 아름다운 것이 세계에 다는데 첫째가 자연 경관이 좋다는 아름다움이 나오고요. 그 다음에 이제 넓은 들판에서 나는 소출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아름답다고 했고 하나는 마지막에 중요한 게 사람 인심이 좋다. 했어요. 그래서 아름다운 곳 중에 사람 마음이 아름답다고 해서 살기 좋은 고장으로 표기가 되어 있는데 최근에도 보면 우리 행정안전부랄지 중앙부처에서 통계에 따른 조사를 했을 때 우리 고려가 전국의 행복도시 10위였거든요.
그리고 전라남도에서만 해도 최상 1위를 차지했었고 특히 그러면서 우리 구례가 피톤치드랄지 음용이 많이 생산되는 그러한 지역으로 분석이 됐어요. 그래서 우리 구례는 우리 구례만의 그러한 자연 경관을 가지고 있어서 앞으로 많은 대한민국의 우리 국민들이 우리 구례를 찾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제 제가 지금 생각하는 게 우리 지리산과 섬진강을 이용한 자연경관을 이용해서 저는 체류형 관광지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 구에 오셔서 1박 2박 3박 할 수 있는 이런 분들을 여기서 머무르면서 관광도 하고 힐링도 하고 하고 싶은 것이 제가 목표로 하는 그런 관광 정책에 체류형 관광 도시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자] 군수님께서 조금 전에 3대 3미를 말씀해 주셨는데 이 3대 3미의 장점을 살린 체류형 관광을 말씀해 주셨단 말이에요. 그렇다면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이 있을 것 같은데 말씀 좀?
[군수] 구례에는좋은 자연 경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1박이나 2박 3박 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를 만들고 싶다는 게 제 계획입니다. 아 작년에 우리 통계치를 보면은 관광객 숫자가 저희 구례를 다녀간 숫자가 약 한 300만 명 되거든요. 근데 이분들이 오셨다가 여기서 숙박을 하지 않고 인근 순천이나 여수나 다른 집으로 가서주무시는 어떻게 보면 우리는 스쳐 지나가는 그런 관광지에 불과하거든요.
저희들은 이분들을 여기서 체류할 수 있도록 이 모든 관광시설을 체류형 관광지로 만든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한 예를 든다면은 우리가 섬진강을 가지고 있거든요. 이 섬진강 주변에 풀빌라랄지 숙박할 수 있는 이런 고급 숙박 시설을 갖출 것이고 또 온천지역을 저희가 가지고 있거든요. 온천 주변에도 이러한 고급 빌라를 만들어서 숙박할 수 있는 그리고 또 저희가 또 우리만이 가지고 있는 아이쿱이 있거든요.
아이쿱 주변에 이러한 체류하고 어린아이들이 학습하고 머물면서 힐링하고 이런걸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관광기반시설을 갖추어서 정말로 우리 구례에 와서 1박 2박 3박 하면 몸이 좋아지는 이러한 관광지로 만들 계획입니다.
[기자] 군수님께서 방금 말씀해 주신 부분 중에서 구례군을 치유 산업의 선도 도시로 이끄시겠다는 그런 포부도 피력을 해 주셨는데 치유산업의 육성 방안이 또 굉장히 궁금합니다.
[군수] 저희가 지난 한 20일 전에 우리가 아이쿱 연합회하고 항암 연구센터하고 저희가 협약식을 한 게 있습니다. 이건 뭐냐 하면 우리 구례에서 항암에 치료가 되는 농산물을 저희가 키워서 그것을 환자한테 제공해서 환자가 그것을 드시고 치료할 수 있는 이런 체계를 만드는 게 저희가 이제 항암 그런 연구센터하고 협약체를 했습니다마는 그러면서 우리가 아이쿱 3단지에 치료 센터를 만들어서 항암 연구를 계속 연구하고 제공하고 치료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것이고요. 특히 또 저희가 얼마 전에 아이콥 생협하고 2170억 원에 가까운 우리가 협약책을 했습니다.
이것도 뭐냐 하면 항암수술을 해서 오신 분들이 여기서 치료할 수 있는 이런 공간을 저희가 또 만들 겁니다. 그리고 노인분들 고급 실버타운을 만들어서 어르신들한테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이런 치유 공간을 저희가 만들려고 이 치유 산업을 선도적으로 저희가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군수님 자연에 대한 볼거리 먹거리 그리고 건강까지도 챙길 수 있는 새로운 도시 바로 이제 구례라고 이렇게 말씀을 해 주셨는데 시청자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기대를 하실 거라고 봅니다. 군수님 다음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 이 질문은 좀 무거운 질문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구례군 인구가 점점 감소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지방 소멸 위기에 직면한 구례 대응 방안은 있는지 있다면 또 어떤 것이 있는지?
[군수] 저희 구례도 인구 소멸 지역에 전국 지자체 89개소에 저희 구례가 들어가 있습니다. 사실적으로 농촌 인구는 빠질 수밖에 없는 지금 현재 구조가 돼 있습니다. 저희가 작년 통계치를 보면 사망자 수가 370명 되거든요. 출생자 수는 70명 정도밖에 안 됩니다.
인구에 대한 그러한 감소의 원인이 되고 있는데 그렇다고 보면 출생을 늘리는 것보다는 관계 인구 한마디로 관광객이랄지 구례를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게 해서 구례가 인구의 활성화를 뛰어서 인구 소멸로부터 벗어나자는 게 이제 저희 계획인데요. 인구 소멸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최초적으로 저는 이렇게 봅니다.도시권에 있는 젊은 분들이 여기 구례로 와서 여기서 일정한 소득을 내서 생활할 수 있는 이런 체계가 돼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그냥 오라고 해서 오지 않잖아요. 저희가 지금 일정한 소득 거리를 만들어주기 위해서 여러 가지 다양한 정책을 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뭐냐 하면은 우리 젊은 사람들이 와서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비닐하우스를 저희가 올해 시범적으로 지금 30동을 지어줄 겁니다. 이게 활성화된다면 제가 내년에 한 100동 정도를 지어서 젊은 사람이 와서 농사 짓게 할 수 있는 것이고 그 다음에 소득을 내기 위해서는 저는 국가적으로도 이것은 인구 소멸 지역에 대한 균형 발전차원에서 그 지방에서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중앙정부가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봐요우리 구례 같은 한 예를 든다면 저희가 우리 구역 국민의 30년 숙원이 케이블카 설치 아닙니까? 노고단 케이블카 설치를 된다 하면 많은 전국에 있는 관광객들이 저희 구레를 찾아오겠죠.
그러면 이 관광객들을 상대로 해서 젊은 분들이 장사할 거 아닙니까 식당이나 편의점이나 뭔가 먹거리를 할 수 있는 장사를 하기 위해서 도시권에 있는 젊은 분들이 오게 되겠죠. 그러면 지역이 활기를 뛸 것이고 균형 발전이 될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한 단편적인 예인데 이런 것을 정부에서 과감하게 규제를 할 것이 아니라 이것을 완화를 시켜서 풀어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역이 균형 발전이 된다는 저는 보거든요.정부에서는 이걸 하기 어렵다니까 환경성 이유를 들고 기술성 이유를 들어서 안 해 주고 있습니다마는 이러한 정책을 정부에 해 주기를 제가 부탁을 드리겠고요 저희 구례만으로서는 첫째 젊은 사람들이 할 소득도 중요합니다마는 주거가 중요합니다.
청년 주택들을 만들어줘야 해요. 임대주택을 만들어줘야 되죠 그리고 그 임대료도 싸게 정말로 영구적으로 30년 40년 살 수 있는 그런 저리 융자 주택을 지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도 지금83가구의 지금 아파트 임대주택을 짓고 있고요 또 하나는 37가구의 임대주택을 두 동을 짓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오게끔 만들어주려고 하고 있고요 여러 가지 인구 소멸에 대응은 그 지역이 관광 정책이 맞아 떨어져야만이 바뀌는 사람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정책을 저희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인구 유입을 위해서 정주 여건이랄지 또 우리 복지 교육 등의 이러한 전체적인 제반 사항을 잘 갖추어서 우리 구례에 와서 기반을 갖고 살 수 있는 이런 여건을 저희가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인구 유입을 위해서 정주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고 계신다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서 또 다른 방안이 있는지 궁금하거든요?
[군수] 제가 지난 민선 7기 4년 동안에 우리 많은 외부인들을 유입하기 위해서 4대 권역별 사업이라는 걸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거는 우리 구례를 전체적으로 권역으로 나누어서 정주 요건을 만들고 있는데 구례읍 권역을 먼저 본다면 구례읍은 저희가 도시권이거든요.
도시권이라고 해서 깨끗한 도시에서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가 하고 있는 일인데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서 지금 노후된 주택에 대해서는 깨끗하게 정비를 해주고 있고 골목 골목마다 이런 깨끗한 문화의 거리를 지금 조성 중에 있고요. 특히 또 5일 시장이 있는데 5일 시장 주변에는 많은 옛날의 전통시장을 가지고 있는 매력들을 만들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고
특히 또 아까 말씀드렸던 섬진강 권역에 대한 있는데 섬진강 권역의 아까 말했던 그런 통합 관광벨트를 이용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와서 힐링하고 또 체류하고 일하면서 할 수 있는 이런 정주요건을 만들고 있고요
특히 또 우리가 수달권역이라고 있거든요. 수달권역에는 거기가 지금 기존의 어류생태관이 있습니다. 어류생태관과 수달 권역을 같이 연계를 해서 학생들이 와서 체험하고 우리 또 학부모가 같이 와서 이걸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권역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러한 것들이 우리가 외부에서 오신 분들이 여기서 눌러 앉아서 살 수 있는 정주 환경을 개선한다는 이런 차원으로 4대 공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자] 군수님께서 계획하고 추진하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어지는 질문입니다. 군수님 농업이 중심이 되어야 또 지역이 균등 발전한다고 말씀들을 많이 하시잖아요. 구례에서는 흙살리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농업 육성 방안은 또 어떻게 구상하고 계시는지?
[군수] 제가 흙살리기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을 해서 흙살리기 운동을 하는데 이것은 탄소중립하고 굉장히 가까운 이런 정책을 생각을 합니다.
지난 저희가 70년대 80년대를 거치면서 많은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서 무작위하게 흙에다가 농약치고 화학비료 쓰고 해가지고 지금 농토가 산성화가 거의 다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지금 이 산성화된 농토에서 자라는 우리 먹거리 농산물을 먹고 자랐을 먹었을 때 과연 우리가 건강에 좋냐 저는 그렇지 않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 흙이 미네랄이 풍부한 흙에서 자란 농산물을 먹어야만이 저는 건강에 좋다고 봅니다. 그래서 흙 살리기를 제가 대대적으로 합니다. 저희가 이제 흙을 어떻게 살릴 것이냐 하는 관건인데 유기질에 미네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이러한 유기질 폐비를 전지에 살포를 해서 흙을 산성화가 아닌 건강한 토양으로 만들려고 준비를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탄소중립과 연결되기 때문에 흙 살리는 이 분야가 우리만이 갖고는 안 된다고 봅니다. 이건 정부에서 지원해야 한다고 봐요 왜 그러냐 하면 흙을 살리는 데 그 유기질 퇴비를 하기 위해서 많은 예산이 들어갑니다.그래서 그런 예산 저희가 활동도 정부에 하고 있고요 특히 또 제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이 흙을 토양을 과연 이 토양이 오염된 토양인가를 조사를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토양 검증 기관을 저희가 구례에 유치를 해서 여기서부터 연구진이 연구하고 토양을 검증을 해서 어떤 토양을 만들고 어떤 토양에서 잘하는 식물이 좋겠다.
이걸 전체적으로 하나의 기관을 만들려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기자]긴 말씀 감사드리고요 군수님 끝으로 nbntv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군민 여러분들께 마무리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군수] 우리 구례군민 그리고 우리 존경하는 향우님들 특히 또 우리 nbntv우리 시청자 여러분들 저희 구례 는 정말로 앞으로 굉장히 기회가 있는 땅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이 지리산과 섬진강이 가지고 있는 정말로 환경이 좋은 땅이기 때문에 이것을 이용해서 저희는 어 정말로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행복도시 1번지를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
많은 성원을 해주시길 부탁드리겠고 특히 또 저희가 지난 2020년도에 저희 구례가 많은 수해를 당하면서 어려움에 처했을 때 전 국민들이 도와주고 성원해 주셔서 저희들은 이 위기를 잘 극복했습니다.
저희들은 이 위기를 기회로 삼고 정말로 전국에서 가장 으뜸 가는 그런 살기 좋은 도시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겠습니다. 많은 분들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클로징] 군민을 사랑하시고 또 군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서 계획하시고 추진해 나가고 계시는 구례군 김순호 군수님과 함께 말씀 나눠봤습니다. 고향은 어머니 품 같은 곳이죠. 여러분들이 고향을 사랑하신다면 고향 기부제를 통해서 표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음 지역 탐방 기대해 주시고요 오늘 이 시간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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