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재 광양시 장기요양기관협회 회장 내년 지방선거 도의원 선거 도전장

이동구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1/12/02 [14:35]

이철재 광양시 장기요양기관협회 회장 내년 지방선거 도의원 선거 도전장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1/12/02 [14:35]

[광양=국민톡톡TV]이동구 선임기자= 광양시 장기요양기관협회 회장을 맡고 이철재 회장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라남도 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의 뜻을 밝혔다.

▲ 이철재 광양시 장기요양기관협회 회장     ©이동구 선임기자

 

내년 7월 사회복지시설 명예퇴직을 앞두고 많은 고심 끝에 마지막 봉사인의 삶으로 '전라남도 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을 했다며, 더블어민주당 복당 절차를 마치고 경선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출마의사를 전했다.

 

이 회장은 20여 년 전에 '광양시 의회 제4대 의원'을 역임했고 그동안 한사랑나눔의 집(원장), 중마노인복지관((1,3대 관장), 광양시사랑나눔 복지재단(사무처장)을 거쳐서 현재 광양시노인전문요양원 원장으로 사회복지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철재 회장은 광양인의 자존심을 걸고 전라남도 의회 단상에서 광양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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