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동부권시민단체 '국민감시연대' 출범식 가져

정신혁명을 기치로 지역문제에 대한 감시와 대안 제시 목적

이동구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1/11/29 [10:35]

전남 동부권시민단체 '국민감시연대' 출범식 가져

정신혁명을 기치로 지역문제에 대한 감시와 대안 제시 목적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1/11/29 [10:35]

[광양=국민톡톡TV]이동구 선임기자=우리 사회의 해묵은 사고를 뒤로하고 정신혁명을 기치로 내걸고 소소한 환경 문제와 사회, 정치에 대한 감시역할과 이에 대한 대안과 대책을 주문하는 역할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시민단체 ‘국민감시연대’가 지난 26일 전남 광양에서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국민 톡톡 TV에서 2주년 기념식과 함께 가진 출범식은 광양, 순천, 구례 지역에서 뜻을 같이하는 시민들로 사회단체, 봉사단체, 언론인 등이 참여했습니다.

 

국민감시연대는 지난 10월 발기인대회를 거쳐 법인등록을 마치고 정식 출범하게 됐으며 전남 동부권을 시작으로 전국조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연대의 운영은 정회원과 상임 분과위원회와 권역별 오피니언리더를 선정해 지역문제 등 모니터링과 지역별 공동대표로 운영하고 초대 상임 대표에는 김복곤 전남 사회적경제협의회장이 맡게됩니다. 구례 지역 공동대표는 소재인 구례군 소상공인영합회장과 신명철 구례일보 편집국장이 맡기로 했으며, 본부 운영은 이인호 국민 톡톡 TV 탐사취재본부장이 사무국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김복곤 상임 대표는 취임 인사말에서 작금의 우리 사회는 힘 있는 권력자들에 의한 상식과 공정이 무너지고 있다며, 법 위에 권력이 있다고 비판하고 잘못이 있으면 인정하고,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는 풍토가 무너지고 있다며,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바른 사회를 만드는 데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전남 동부권시민단체 '국민감시연대' 출범식 가져  © 이동구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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