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마친 청소년 광양경찰 등 기관참여 선도 보호 앞장

이동구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1/11/19 [12:05]

수능마친 청소년 광양경찰 등 기관참여 선도 보호 앞장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1/11/19 [12:05]

[광양=국민톡톡TV]이동구 선임기자=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시기이다. 학교라는 제도권 안에서 살아왔던 학생들이 성인으로 성장하는 관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학능력시험을 치르고 나면 자칫 허용되지 않은 자유로 일탈의 우려도 함께하는 시기이다.

 

▲ 수능마친 청소년 광양경찰 등 기관참여 선도 보호 앞장   © 광양

 


이러한 시기에 광양에서는 지난 18일 광양경찰서,광양시청, 광양교육지원청, 청소년육성회, 청소년비행대책협의회 등 4개의 청소년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民·警·學 합동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펼쳤다. 

 

이날 선도활동에는 4개 청소년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총 55여명이 함께 해 청소년들의 음주·흡연 및 신분증 부정사용 등 일탈·범죄 행위를 예방하고 동전노래방, 게임방 등 청소년 운집시설 등을 점검하고, 특히, PC방·편의점·술집 등 업주를 대상으로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금지, 신분증 확인, 청소년 이용제한 시간 준수 등을 계도·단속했다. 

 

장진영 광양경찰서장은“위드 코로나로 단계적 일상회복을 이어가는 시점과 맞물려 수능시험을 끝낸 수험생들이 해방감에 사로잡혀 일탈 행위로 빠지지 않도록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적극 실시할 것이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 광양경찰서,광양시청, 광양교육지원청, 청소년육성회, 청소년비행대책협의회 등 4개의 청소년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民·警·學 합동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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