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숙, ‘한때는 누군가의 설렘이었을 당신’ 출판

마음의 상비약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술한잔 보다 글 한줄의 힘 믿는다”

이동구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1/11/10 [14:45]

이현숙, ‘한때는 누군가의 설렘이었을 당신’ 출판

마음의 상비약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술한잔 보다 글 한줄의 힘 믿는다”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1/11/10 [14:45]

 [광양=국민톡톡TV]이동구 선임기자= 행복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며 교도소를 비롯해 여러 단체에서 행복 강의를 해온 이현숙씨가 한때는 누군가의 설렘이었을 당신이라는 도서를 출판해 화제다. 

 

글의 흐름은 시의 형식을 빌렸으나 내용은 아포리즘인 잠언에 가까워 어디를 펼쳐읽어도 잔잔한 감동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장점이다. 

 

저자는 60평생 살아온 내 삶을 한번 반추해 보자는 의미를 담아 그동안 틈틈이 사진을 찍고 메모한 것들을 다시 선별하고 압축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책을 내개 되었다며, “책이라고 해서 모두 위대하고 특별한 사람만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용기를 내 이렇게 책을 출판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 이현숙, ‘한때는 누군가의 설렘이었을 당신’ 출판  © 이동구 선임기자

 

허석 순천시장은 “때론 평범한 글 한 줄이 꺾어진 누군가의 무릎을 일으켜 세우는 법”이라며 이 책을 적극 추천 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 친 동생인 삼부토건 이계연 대표는 “ 비록 한 시간이면 다 읽을 수 있는 내용이지만 여운은 오래도록 남을 것”이라고 평했다. 

 

이복남 순천시의원은 “세상에는 머리로 쓴 책이 있고 가슴으로 쓴 책이 있는데 이 책은 가슴으로 쓴 만큼 잔잔한 감동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유명의 동신대 교수는 “매일 먹는 일상의 밥이 건강을 지탱해주듯이, 이 책이 그럴 것으로 본다. 곁에 두고 마음의 상비약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고 권했다. 

 

신명식 별량면 주민자치회회장은“ 상대방 마음을 들여다보면 자기 마음도 보이는 법인데, 저자가 살아온 삶이 곧 나의 삶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누구나 이 책을 꼭 한번 읽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현숙 씨는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는 요즘 한 줄의 문장이  누군가의 마음을 일으킬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본다”며 “묵묵히 응원해준 남편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자식들과 그동안 나를 지지해 준 모든 분들에게 고맙다”고 출판소감을 전했다. 

 

책은 모두 4장으로 나누어 편집됐으며 1장은 꽃보다 예쁜 당신, 2장은 다양한 울음, 3장은 타인의 시선, 4장은 나는 아직도 가슴이 뛴다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책 구입문의는 저자(010/2617/3269) 또는 광양경제신문사로 하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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