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동아시아문화도시 순천 기념, ”공예, 공존의 가치를 담다“ 기획전 전시

조용호 기자 | 기사입력 2021/11/01 [17:20]

2021동아시아문화도시 순천 기념, ”공예, 공존의 가치를 담다“ 기획전 전시

조용호 기자 | 입력 : 2021/11/01 [17:20]

[순천=국민톡톡TV]조용호 기자= 2021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순천을 기념하기 위해 순천 수공예산업협회가 ‘공예, 공존이 가치를 담다’라는 주제로 공예기획전을 개최했습니다.

 

순천만국가정원 습지센터 1층에서 개최된 이번 기획전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2일 까지입니다.

 

이날 전시회를 축하해주기 위해 방문한 허 석 순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전통적인 공예에서 벗어나, 코로나19를 비롯한 사회의 다양한 변화에 의해 진화하는 공예를 보여주는 뜻깊은 전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어 허 시장은 ”이번 기획전이 생태문화도시로서의 성장을 향한 순천시의 행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순천수공예산업협회 김미경 회장은 18세기 영국의 공예가 월리암 모리스는 산업혁명으로 인한 대량 생산과 예술의 기계화에 반발해 수공예의 장인 정신과 성실한 손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기획전에 참여한 박인규 아름나무공방 대표는 페트병과 알루미늄 캔을 이행하여 만든 자원순화 바람개비 등 공예, 공존의 가치를 담은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순수한 장인 정신의 회복으로 생활 속에 아름다움을 더하고 재활용의 새로운 가치를 담아내는 성찰과 고민을 엿볼 수 있습니다.

 

주최측은 공예 기획전은 공예 작가들의 공방 모습과 작품의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 언택트 갤러리와 공간 전시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공존의 의미를 담아내고자 노력했다며, 새로운 희망과 위로를 표현한 공예 작품을 가을에만 느낄 수 있는 감성으로 공유하고 소통하기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국민톡톡TV 조용호 기자입니다. 

 

▲ 2021동아시아문화도시 순천 기념, ”공예, 공존의 가치를 담다“ 기획전 전시  © 이동구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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