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친구들’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을 지킨다[지방뉴스]

각계 각층의 다양한 시민들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문제 등 공론화 방안모색

이동구 기자 | 기사입력 2019/10/15 [12:12]

‘순천만 친구들’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을 지킨다[지방뉴스]

각계 각층의 다양한 시민들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문제 등 공론화 방안모색

이동구 기자 | 입력 : 2019/10/15 [12:12]

▲ 순천만과 국가정원의 환경보존을 위한 ‘제1기 순천만 친구들’발대식 기념촬영 [사진=순천시]


 [국민톡톡TV,순천=이동구 선임기자] 순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핵심구역인 순천만과 국가정원의 환경보존을 위한 범 시민들의 지발적인 참여로 순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시민들의 환경실천 운동과 국내외 생물권보전지역간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제1기 순천만 친구들’발대식을 가졌다.

 

지난 14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발대식이 있기까지 순천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9월3일부터 30일까지 순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지원자를 모집했다. 주부, 자영업자, 교수, 언론인, 청년단체 등 각계 각층에서 다양한 시민들이 지원하여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심사를 통해 최종 60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단장은 ‘공무원 덕림씨’저자로 유명한 순천만습지위원회 최덕림위원이 당선됐다.

 

참석자들은 순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핵심구역인 순천만과 국가정원의 환경 개선 프로젝트 킥오프에서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문제 등을 공론화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1기 순천만 친구들’은 올 연말까지 워크숍을 통해 자발적으로 활동방향과 범위를 모색하고 순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시민들의 행동강령을 만들어 이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순천만과 국가정원을 방문해 문제점 파악과 시민대토론회를 통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허석 순천시장은 “순천에서 불고 있는 환경실천운동과 생명평화의 바람이 국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간 교류를 넘어 한반도 전역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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