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전남동부권 방문, 여순사건 특별법 후속 조치에 최선

이동구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1/07/30 [17:29]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전남동부권 방문, 여순사건 특별법 후속 조치에 최선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1/07/30 [17:29]

[광양=국민톡톡TV]이동구 선임기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30일 전남 동부권을 방문해 여수, 순천 여순사건 희생자 위령비 참배를 했다.

 

이날 방문에는 국민의힘 중앙당 정운찬 의원 등 당 의원과 임동하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천하람 순천지역위원장 등 소수의 당직자 등이 함께했다.

 

순천 팔마체육관 내 여순사건 위령비를 찾은 이 대표는 위령비에 헌화 분향을 했다. 이규종 여순사건유족연합회은 우리 유족은 73년간 한을 품고 살아왔다며, 16대 국회부터 계속 미루어 오다 21대에서 여야 합의로 여순사건 특별법을 통과시켜준 데 대해 유족회와 동부권 주민들을 대신해 이준석 당 대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그동안 마음이 아팠던 분들 명예를 회복하지 못했던 분들 모두에게 여야가 모두 너무 늦은 데 대해 미안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종인 위원장 때부터 호남 지역에서 5.18에 대한 과오를 반성한 것처럼 여순사건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속하게 아픔과 명예를 회복하지 못했던 부분을 죄송하게 생각한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준석 대표는 방명록에 국민의힘은 여순사건유족회와 함께 꾸준히 아픔을 같이하겠다고 기재했다.

 

이 대표는 위령탑 참배를 마친 후 여순사건 유족간담회와 전남 소상공인과 간담회를 마치고 광양제철소 방문으로 일정을 마쳤다.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전남동부권 방문, 여순사건 특별법 후속 조치에 최선   © 이동구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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