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 ‘김종대호’ 출범식

지난 18기에 이어 19기 이끌 협의회장 취임...65명 자문위원 위촉

이동구 기자 | 기사입력 2019/09/19 [19:52]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 ‘김종대호’ 출범식

지난 18기에 이어 19기 이끌 협의회장 취임...65명 자문위원 위촉

이동구 기자 | 입력 : 2019/09/19 [19:52]

▲ 19일 가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 제19기 출범식 사진 좌측부터 김종대 협의회장. 정현복 광양시장 [사진=광양시의회]


[국민톡톡TV,광양=이동구 선임기자]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이하 광양시협의회)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9기 출범식을 가졌다.

  

광양시협의회는 김종대 협의회장이 지난 18기에 이어 19기 협의회를 이끌어 가게 되면서 이날 65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민주평통자문회의 광양시 협의회는 지난 30여 년간 우리 지역 평화통일 운동의 구심점이 되어 주었으며, 특히, 제18기협의회는 지난 2년간의 온기류와 냉기류가 오가는 남북관계 속에서도 ‘통일 골든벨’, ‘찾아가는 통일강연회’,‘통일시대 시민교실’ 등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크나큰 이바지했다“며 그간의 공적에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4·1 독립 만세운동 100주년 재현행사’와 ‘하동군 협의회와 자매 교류’ 등을 통해 독립운동과 동서화합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전파하면서 지난 2년간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제18기 민주평통 광양시협의회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성희 광양시의회 의장은 최근 남북관계는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상황에서 2018년 훈풍 속에 열린 3차에 걸친 남북정상회담과 평양 공동선언은 우리에게 남북관계의 장밋빛 미래의 큰 기대하게 했다“며, ”하지만 두 정상이 합의한 평양 공동선언 이후 북한 비핵화 논의, 대북 제재, 미․중 무역 전쟁 등으로 인해 남북대화의 돌파구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장은 이럴 때일수록 여기 계신 자문위원 여러분의 책임과 역할이 크다 할 수 있다며, 남북관계의 개선과 발전, 그리고 시민의 합의를 모아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기반 조성을 위해 국민과 하나 되는 민주평통이 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19일 가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 제19기 출범식 사진 [사진=광양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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