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상공회의소, 제11차 정기의원총회 향후 3년 상의운영 방향 협의

이동구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1/03/04 [19:09]

광양상공회의소, 제11차 정기의원총회 향후 3년 상의운영 방향 협의

이동구 선임기자 | 입력 : 2021/03/04 [19:09]

▲ 광양상공회의소, 제11차 정기의원총회 향후 3년 상의운영 방향 협의  © 


[국민톡톡TV=이동구 선임기자] 광양상공회의소는 3월 3일(수) 오전 10시 30분 월드마린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11차 정기의원총회를 개최하였다. 정부의 방역수칙을 엄수한 가운데 열린 이번 정기의원총회는 2020년 사업보고와 2020년 회계연도 결산 및 잉여금 처분안에 대한 승인이 이루어졌다.

 

특히, 2020년 사업보고에서는 제4대 3년간의 상의 주요사업 성과와 함께 지난 1월 제5대 회장에 연임된 이백구 회장이 구상하는 향후 3년의 상의운영 방향 ‘다시 처음으로, 다시 기본으로’를 구체화하는 사업들이 보고되었다. 

 

상의는 2021년 중점추진사업으로 지난 4대의 성과를 토대로 이를 계승하고 혁신해가는 노력과 함께 ‘회원사 참여형 지역공헌사업’, ‘전남 제1의 경제도시, 어디까지 왔나? 토론회’, ‘광양항 지역중심 의제화’, ‘‘기업인의 날’ 제정(조례) 추진, ‘(가칭)기업사랑 연중 광고 게시판 제작’ 등이 중점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백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가의 모든 역량이 코로나 극복에 집중되면서 규제개혁과 경영환경개선을 위한 정부의 노력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올해에도 상공회의소는 회원사의 곁에서 ‘기업인이 존중받는 광양, 함께 잘사는 광양’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회장은 “국가경쟁력은 기업으로부터 나오지만 최근 기업인들이 대내외적으로 많은 상처를 받고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이러한 시기일수록 모든 기업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근자열원자래’(近者說遠者來)처럼 가까이 있는 우리부터 한마음으로 서로 아끼고 함께한다면 ‘기업인이 존중받는 광양’의 투자유치도 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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